마트에서 자꾸 저를 보는데 정말 수상했어요
제가 멀리 가면 반대편으로 오고
살물건을 보는게 아니라 저를 봐요
진짜 이상해요
제가 지금 소송중인데
상대편이 악랄한 놈이에요
좀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트에서 자꾸 저를 보는데 정말 수상했어요
제가 멀리 가면 반대편으로 오고
살물건을 보는게 아니라 저를 봐요
진짜 이상해요
제가 지금 소송중인데
상대편이 악랄한 놈이에요
좀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에 신고하셔야 할거 같아요.
흠흠 누굴까요
가급적, 한동안은,, 믿을 만한 사람과 함께 사시는 것이 어떨지요?
가족이나, 친구나...
그리고, 휴대폰을 한손에 꼭 쥐고 다니시길.
(112를 1번으로 등록하시고,, 여차하면 1번을 누를 수 있도록, 항상 준비상태인 것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