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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개장 끓이려고 파를 데쳤는데...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4-03-12 18:29:29

파 입부분을 다 잘라서 데쳤는데

파에 진이 너무 많네요

미끌미끌한 진이 다 빠질때까지 계속 헹궈내야 하나요?

IP : 218.38.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12 6:31 PM (118.221.xxx.32)

    그냥 넣어요

  • 2. ^^
    '14.3.12 6:33 PM (222.106.xxx.155)

    파란 부분에 진이 많다는 말씀 이시죠?
    그 미끌거리는 질감을 싫어 하신다면
    칼등으로 쭉쭉 밀어서 긁어서 빼면 됩니다.

  • 3. ㅡㅡㅡㅡ
    '14.3.12 6:47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대파육개장전문점 사장님 일부러 그 진많은파 골라사던데요

  • 4. ,,,,
    '14.3.12 6:55 PM (121.147.xxx.125)

    저도 그냥 넣어요.

    식구들이 육개장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대파 아무리 많이 넣어도 미끌거린 적 한 번도 없어요.

  • 5. 일부러
    '14.3.12 7:02 PM (180.71.xxx.85)

    저는 대파육계장을 진액이 많이 나오는..
    1년중 요즘에 두번정도 잔뜩 끓여 봉지봉지 담아 얼렸다가 먹어요
    딴거 안넣고 오직 고기랑 파만 넣고 끓입니다.
    시원~!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게 얼마나 맛있는데요

  • 6. 일부러님
    '14.3.12 7:35 PM (76.88.xxx.36)

    지금 재료가 파와 양파 고기 뿐이라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조금 더 자세히 끓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 7. 사링해
    '14.3.13 9:08 AM (124.197.xxx.7)

    저는 고기반 대파반으로 끓여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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