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문선생님들 드실 차나 음료수 어떤걸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매번신경쓰여서요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4-03-12 15:57:49

유자차,생강차,,뭐 그런것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차는 뜨거울때 마셔야 맛난데

 

아이들 가르치다 보면 다 식고 해서요.

 

30분에서 1:30분까지 계시는 시간들이 다양하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59.12.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3.12 4:00 PM (175.223.xxx.74)

    비타오백이나 캔커피 같은거 사놨다가 그거 드려요.
    드시게 싫으시면 가져가시면 되니까요
    가끔 떡이나 과일 드리고요

  • 2. 저두
    '14.3.12 4:04 PM (175.223.xxx.215)

    백퍼센트과일주스개별포장이나 카페라테같이빨대로먹을수있는커피요.
    워낙가는집마다 음료수줄테니 드시기싫은날은 싸갖고가시라고해요~

  • 3. 저도
    '14.3.12 4:22 PM (222.105.xxx.159)

    저도 낱개 병커피 요구르트 꼬마병쥬스 ....
    그런거 드려요
    드시고 싶으시면 드시고 싫으면 가지고 가시다 드시라구요

  • 4. ..
    '14.3.12 4:57 PM (110.12.xxx.152)

    저도 여름에는 꼬마병 주스, 빨대 커피 그런것 많이 드리는데 겨울에는 아무래도 따뜻한것 드시고 싶어 하실것 같아서 유자차, 대추차 같은것 뜨겁게 타 드립니다.

  • 5.
    '14.3.12 5:02 PM (115.136.xxx.24)

    전 그냥 물 드려요
    커피나 쥬스나 많이 먹으면 몸에도 안좋고 살찌고..~
    합리화인가요 ㅋ

  • 6. ..
    '14.3.12 5:46 PM (118.221.xxx.32)

    잘 안드세요 물 드리고 필요한거 없으신가 물어봐요
    아주 덥거나 추울땐 특히 더요
    근데 대부분 안드시대요

  • 7.
    '14.3.12 5:58 PM (121.167.xxx.103)

    저는 안 드려요. 있으면 성의 생각해서 안 먹을 순 없고 집집마다 받아먹자니 엄청 부담스러운가 보더라구요. 처음부터 딱 잘라서 집집마다 먹느라 물배 차서 몸이 늘 부은 채 다닌다.. 꼭 필요하면 애한테 물달라고 할 테니까 아무 것도 주지마라.. 그러더라구요. 선생님 바뀌어도 전에 그 샘이 그러던데 샘도 부담스러우냐..해서 계속 안 주는 걸로 가요.

  • 8.
    '14.3.12 6:56 PM (121.131.xxx.196)

    페트병 생수 드리세요
    이동중 목마르면 드시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402 현재 기자들사이에 떠도는 말.. 12 .. 2014/06/18 17,092
389401 서울 버스 환승할 때 A-B-A도 환승할인 되나요? 14 서울버스환승.. 2014/06/18 2,418
389400 원목무늬 필름지 코팅된 방문에 페인트 칠한분 계신가요? 아파트 2014/06/18 1,407
389399 유시민님은 정말 진짜 똑똑하시다 41 진정 2014/06/18 8,571
389398 1월생들 초등학교 한해빨리 입학하면 어떨까요? 15 딸둘맘 2014/06/18 3,710
389397 1-2살짜리 아기가 방이 필요한가요? 5 dim 2014/06/18 1,123
389396 법인화된 서울대 운영 방만화 가속 2 민영화반대 2014/06/18 976
389395 미술학원에서 아이가 상을 받아왔어요. 1 장하다 2014/06/18 1,112
389394 선봤는데 한번더 보려다 말았네요 11 ******.. 2014/06/18 3,153
389393 황당했음 2 이해불가 2014/06/18 1,154
389392 여자가 결혼후에도 평생 할 수있는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10 평생직업 2014/06/18 35,687
389391 어깨통증 1 통증 2014/06/18 1,533
389390 이거 혹시 대상포진 증상인가요? 5 궁금이 2014/06/18 66,033
389389 혹시 제왕절개로 출산하면서 피임시술 같이하신분 계신가요 5 둘째 2014/06/18 2,763
389388 조희연교육감 사실은 사전투표 5/30날에도 1등했었네요 4 아마 2014/06/18 1,857
389387 만두 물기짜는거 양파망 괜찮을까요? 4 있기없기 2014/06/18 2,038
389386 혼자 중얼거리는건 틱장애 인가요 4 gs 2014/06/18 3,319
389385 2기 내각 내정자 각종 의혹 정리 ㅁㅁㄴㄴ 2014/06/18 719
389384 박상은 운전기사 ”한 달 동안 크게 고민하고 결단”, 급여 착취.. 8 세우실 2014/06/18 3,436
389383 상식적으로좀 살았으면 좋겠어요 4 주택가 소음.. 2014/06/18 1,115
389382 기 약한 아들, 언제까지 학교 따라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6 에휴 2014/06/18 2,236
389381 국회서 야동보는 의원 퇴출시켜라.. 9 。。 2014/06/18 1,801
389380 쌍수했는데 부작용같은데 꼭 답글 좀 달아주세요 7 심각해요 2014/06/18 6,049
389379 가사도우미 일 하려면요 2 궁금 2014/06/18 1,896
389378 세무사 사무실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1 ㅇㅇ 2014/06/18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