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침과 가래가 계속..

감기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4-03-12 13:06:04
중3딸아이 병원 지난주 다녀왔는데 계속 잔기침과
가래가 있나봐요.. 민간요법 이런건 싫어라 하는데
뭘 먹여야 좋을까요? 이번 감기는 금방 낫질 않네요;;;;
IP : 125.179.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프라
    '14.3.12 1:07 PM (1.177.xxx.206)

    꼭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 2. ᆞᆞ
    '14.3.12 1:25 PM (61.99.xxx.190)

    도라지, 생강, 배를 함께넣고 끓여서 평소에 자주 마셔주세요

  • 3. ..
    '14.3.12 1:38 PM (123.228.xxx.97)

    제딸이 감기 끝에 그랬는데 호흡기내과에서 놀랍게도 비염 소견을 내셔서 비염치료하고 나았어요.

  • 4. 5살..
    '14.3.12 1:53 PM (115.143.xxx.174)

    5살딸이 지금 그래요..
    3주전쯤 감기걸려..이비인후과다니면서..2주만에..중이염 콧물 나았는데..
    밤에 잘때 기침을 하네요..감기끝에..
    이비인후과에선 별신경안쓰고..
    그래서 소아과로옮기고..폐렴은 아니라고..약지어줘서..먹고있어요..
    생강, 수세미, 배, 도라지, 대추..끓여먹서도소용없구요..
    어제는 배,생강,무,대추, 말린도라지(신랑이어제 사왔어요..말린도라지로끓여먹어야된다고..)그리고 병원에서도 약을바꿔봤구요..
    기침한지..한2주만에 밤에기침안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긴했지만..
    감기도 다낫고..귀,코,폐..다정상인데..

  • 5. 그냥
    '14.3.12 9:14 PM (125.132.xxx.204)

    내과 이비인후과말고 꼭 종합병원 호흡기내과 가세요
    요즘 기침의 원인이 너무 다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492 사무실에서 일하실때 책상 상태 어떠신 편이신가요? 3 궁금 2014/03/13 603
360491 뭘 보내면 받았다는 말 없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53 참참 2014/03/13 12,290
360490 분당 중학교 배정ᆢ알려주세요ᆞ 봄날 2014/03/13 1,957
360489 7세 딸 새로운 유치원에 가기싫다고 하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 3 엄마 2014/03/13 975
360488 강아지 관절염...? 3 ... 2014/03/13 874
360487 4월의 방콕 너무 덥겠죠,? 7 ... 2014/03/13 1,284
360486 대법원 '박정희 독립군 토벌했다'판결 29 귀태들아웃 2014/03/13 1,912
360485 19) 82나 다른 남초 사이트에 올라오는 19금 고민들을 보면.. 6 다크하프 2014/03/13 4,784
360484 변호사와 언론학자가 말하는 김연아와 디스패치 4 노로이세이 2014/03/13 2,645
360483 다이어트와 설사 5 다이어터 2014/03/13 2,357
360482 kbs 장웅 아나운서 목소리 7 아나운서 2014/03/13 2,187
360481 후쿠시마 지역에서 갑상선암 발생율이 ㅎㄷㄷ 하게 증가 되었더군요.. 5 루나틱 2014/03/13 1,838
360480 김어준’s KFC 개봉박두 16 닭튀김 2014/03/13 3,387
360479 깍두기에 물엿을 넣기도 하나요? 6 맛따라 2014/03/13 1,952
360478 남자들 우정이 이것밖에 안되는건지... 60 한숨 2014/03/13 13,121
360477 북미에서 설국열차 개봉했나요? 7 설국열차 2014/03/13 1,266
360476 연못에 빠졌어요. (1) 66 흑흑 2014/03/13 15,374
360475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4300명 사망.. 앞으로 더 늘어날듯..... 17 후쿠시마 2014/03/13 6,668
360474 CNN을 통해 보는 정확한 화재 상황 3 손전등 2014/03/13 1,609
360473 제 인생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 요즘 일이 너무 행복해요. 27 손님 2014/03/13 7,638
360472 82분들 야박한 사람들 많네요. 390 고양이 2014/03/13 16,842
360471 생계형 1억원 9 고민중 2014/03/13 3,097
360470 호텔쪽에서 일하시는 마케터분 계세요? 세상은넓다 2014/03/13 678
360469 호르몬 탓인지... 오늘따라 많이 서운하네요 3 .. 2014/03/13 1,513
360468 50대에 고시공부나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 6 공부 2014/03/13 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