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심리인지
작성일 : 2014-03-12 10:58:04
1771352
울시어머니 홀로되신 시 외할머니께
아버님이 잘하신다며 매일 여기저기 자랑하시고
곧 같이 살 예정이라고 하시던데
왜 울신랑이 우리집에 잘하는 꼴은 못보실까요
매일 뵐때마다 저한테 친정 자주가냐고
쿨한척 물어보시고
남편에게 뒤로 연락해서 서운하다 어쩐다
뭐라하시기도 모자라서
주변 친척들한테까지 말을 옮기신대요 에궁
IP : 211.237.xxx.207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60225 |
소불고기양념관련 질문있어요~ 1 |
해보자 |
2014/03/14 |
908 |
360224 |
4월 말 중국(북경, 만리장성 등) 여행 팁 알려주세요 7 |
... |
2014/03/14 |
1,621 |
360223 |
7개월 강아지가 좀 이상해요. 17 |
아프니?? |
2014/03/14 |
2,732 |
360222 |
남편·자식 숨기고 사기결혼 30대 여성 구속 1 |
ㅁㅁㅁㅁ |
2014/03/14 |
1,907 |
360221 |
교실서 선생님 식사하시는데도.. 13 |
. |
2014/03/14 |
4,179 |
360220 |
인천공항 면세점 내에서도 환전이 되나요 6 |
행복만땅 |
2014/03/14 |
3,803 |
360219 |
마흔후반에 기로에 7 |
진로 |
2014/03/14 |
1,895 |
360218 |
'같은 일해도 월급은 2/3'…남녀고용평등법 '유명무실' 2 |
세우실 |
2014/03/14 |
510 |
360217 |
세결여를 통해 얻는 대리만족(?).. 8 |
슬기들 |
2014/03/14 |
2,058 |
360216 |
건강검진하면 같은 병원으로 연결해줄까요??? |
.. |
2014/03/14 |
328 |
360215 |
초등학생 치실말고 치간칫솔 해주는데 괜찮나요?? 1 |
두아이엄마 |
2014/03/14 |
685 |
360214 |
싱가폴 계시는분 급조언부탁드립니다 6 |
롤블라인드와.. |
2014/03/14 |
783 |
360213 |
"농약이 보약?"... 서울교육청 강연 '후폭.. 6 |
샬랄라 |
2014/03/14 |
980 |
360212 |
드럼세탁기 삶기기능. 3 |
궁금 |
2014/03/14 |
8,043 |
360211 |
아파트 누수문제....집팔고 이사후 한달도 안돼서 전집에서 누수.. 1 |
ㅡ |
2014/03/14 |
3,345 |
360210 |
놀이학교 고민.. 문 닫을까봐 걱정돼요 답답 2 |
놀이학교 |
2014/03/14 |
943 |
360209 |
아래 '엄마학벌이 자식학벌' 쓴 글...ㅎㅎㅎㅎ 15 |
ㅎㅎ |
2014/03/14 |
3,847 |
360208 |
mdf도 원목이라고 하나요 12 |
.... |
2014/03/14 |
2,758 |
360207 |
요즘 아이들의 '나눠먹기' 개념.. 10 |
재미있어 |
2014/03/14 |
1,905 |
360206 |
자식들 어떤때 차별받는다고 느낄지? 1 |
.. |
2014/03/14 |
535 |
360205 |
돈이 잘모여서 뿌듯해요. 45 |
열심히절약중.. |
2014/03/14 |
12,636 |
360204 |
어차피 할일 불만없이 기분좋게 하는 성격 부러워요 4 |
성격 |
2014/03/14 |
1,192 |
360203 |
남편 잘못할때마다 쇼핑하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5 |
쇼핑 |
2014/03/14 |
981 |
360202 |
친구네 한정식집 알바하고.. 28 |
.. |
2014/03/14 |
11,608 |
360201 |
3년 7개월 만에 벗겨진 '노무현의 누명'과 진범들 2 |
샬랄라 |
2014/03/14 |
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