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성 고객사랑 사은품요~

궁금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4-03-12 10:33:28

삼성생명에서 보험료만기 유지 고객에게 주는 사은품요

담당 설계사한테 사은품 선택해서 문자 보냈었는데

꽤 지났는데 소식이 없어요.

 

그것때문에 담당 설계사랑 통화하긴 싫고요

그전부터 통화는 일부러 피했거든요.

 

설계사가 문자로 알려주면 된다길래

문자로 보냈는데 ..

한달이 되었는데 사은품은 오지도 않네요.

IP : 61.39.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잎새
    '14.3.12 11:21 AM (175.114.xxx.2)

    제가 그거 받었어요.
    저는 오지랖 때문에 설계사에게 연락해서 왜 안오느냐고 물었더니
    그건 택배로 오는 게 아니고 직접 방문해서 전달하는 거라면서
    들고 집으로 왔어요. 가실 때는 수령확인증인가도 받아가셨어요.
    아마 고객들에게 새 계약 따기위해 회사에서 마련한 마케팅 전략인 것 같아요.

  • 2. 신청만 하곤
    '14.3.12 11:32 AM (112.152.xxx.82)

    저도 연락받고는 방문하신다기에 택배요청했더니
    안 보내주셨어요 ‥제걸 꿀꺽 하셨는지 ‥

  • 3. 헉....저 좀전에
    '14.3.12 11:46 AM (222.236.xxx.89)

    문자받았는데...
    저한테 신청을 이번달 14일까지 해야 한다고..
    신청안했다고 문자 달라고 왔더라구요.
    전 글라스락 신청했는데...
    당연히 택배로 오는줄 알았는데 그걸 직접 들고 온다구요???? 흠....

  • 4. 고객사랑
    '14.3.12 11:47 AM (118.131.xxx.60)

    사은품 받았는데 어찌나 새상품 가입 권유를 하시던지..
    거절했는데 며칠에 한번씩 전화오네요 ㅠㅠ
    이런 사은품은 제발 택배로 보내주면 좋겠어요

  • 5. 저도
    '14.3.12 11:49 AM (112.170.xxx.130)

    저도 그거 뭣 모르고 신청했다가 완전 짜증이었어요..툭하면 전화해서 집으로 오겠다고 집에 없다고 하면
    몇번씩 저희집 근처라네요..보험 아줌마 만나면 보험 들란 말 할게 뻔하고 시간 뺐기기 싫어서 착불로 보내라고 해 버렸어요..아줌마가 고착 그 슈가버블때문에 미친듯이 전화해서 수신거부 해버렸어요..앞으로 절대 신청 안 할려구요

  • 6. 원글
    '14.3.12 2:52 PM (61.39.xxx.178)

    차라리 삼성생명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걸 그랬나봐요.
    그럼 그냥 설문지 작성하고 사은품 받을 수 있다던데..
    설계사가 계속 전화하길래 안받았더니 문자로 사은품 번호랑 알려달라고 하기에
    알려주고 지웠는데..
    그 후로 전화 한두번 오는 거 안받았더니 그래서 그런가 보네요.

  • 7. ..
    '14.3.12 2:56 PM (1.224.xxx.195)

    택배로 왔는데요

  • 8. 저도
    '14.3.12 8:36 PM (121.166.xxx.10)

    택배로 받았어요

  • 9. 택배신청
    '14.3.12 11:21 PM (58.236.xxx.164)

    했어요.

    어제

    저도 계속 미루고있었더니 담당 설계사가 문자오고 전화오고 전 치약으로 신청했어요.

    방문할까요?보내들릴까요?하길래 보내달라고했어요.

    안주는거 아니니 잊고있으면 곧 올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186 세결여를 통해 얻는 대리만족(?).. 8 슬기들 2014/03/14 2,057
360185 건강검진하면 같은 병원으로 연결해줄까요??? .. 2014/03/14 327
360184 초등학생 치실말고 치간칫솔 해주는데 괜찮나요?? 1 두아이엄마 2014/03/14 683
360183 싱가폴 계시는분 급조언부탁드립니다 6 롤블라인드와.. 2014/03/14 781
360182 "농약이 보약?"... 서울교육청 강연 '후폭.. 6 샬랄라 2014/03/14 977
360181 드럼세탁기 삶기기능. 3 궁금 2014/03/14 8,040
360180 아파트 누수문제....집팔고 이사후 한달도 안돼서 전집에서 누수.. 1 2014/03/14 3,338
360179 놀이학교 고민.. 문 닫을까봐 걱정돼요 답답 2 놀이학교 2014/03/14 942
360178 아래 '엄마학벌이 자식학벌' 쓴 글...ㅎㅎㅎㅎ 15 ㅎㅎ 2014/03/14 3,846
360177 mdf도 원목이라고 하나요 12 .... 2014/03/14 2,757
360176 요즘 아이들의 '나눠먹기' 개념.. 10 재미있어 2014/03/14 1,905
360175 자식들 어떤때 차별받는다고 느낄지? 1 .. 2014/03/14 535
360174 돈이 잘모여서 뿌듯해요. 45 열심히절약중.. 2014/03/14 12,636
360173 어차피 할일 불만없이 기분좋게 하는 성격 부러워요 4 성격 2014/03/14 1,192
360172 남편 잘못할때마다 쇼핑하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5 쇼핑 2014/03/14 980
360171 친구네 한정식집 알바하고.. 28 .. 2014/03/14 11,607
360170 3년 7개월 만에 벗겨진 '노무현의 누명'과 진범들 2 샬랄라 2014/03/14 661
360169 브랜드 추천... 2 수엄마 2014/03/14 498
360168 '국정원 협력자' 오전 영장 청구…수사 확대에 관심 外 1 세우실 2014/03/14 240
360167 스마트폰.. 무료로 음악듣기? 어떻게 해요? 1 ... 2014/03/14 1,065
360166 새누리, 노인정 가서 ‘기초연금 민주당이 나쁜놈’ 선전 6 섹누리당 2014/03/14 566
360165 복비 계산좀 부탁드려요 3 나비 2014/03/14 464
360164 어제 냉장고 문짝에 쉬한다는 강아지,기가 찹니다. 12 강아지 2014/03/14 2,379
360163 시래기 된장국 어찌 하나요 8 헬ㅍ미 2014/03/14 1,434
360162 스마트폰 사용하게 되었는데.... 2 스마트폰맹 2014/03/14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