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이비 시터를 구합니다~

아이 돌보미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4-03-12 09:32:14

후배의 동생이 아이를 낳았는데 베이비 시터를 못 구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네요.

친정 엄마의 도움을 받을 처지가 못되서  아직 결혼도 안 한 후배와 그 후배의 동생이 우왕좌왕 하고 있나봐요.

그래도 제가 아이를 둘 키웠으니 제게 문의를 해오는데 사는 지역이 달라 어떻게 도와줄 수가 없어요.

믿을만한 전국국? 기관을 알려 줬는데 이미 대기 순번이 길어 언제 차례가 올지 모르나봐요.

아침 8시부터 저녁 7~8시까지 봐주시면 좋고, 여의치 않으면 입주도 괜찮다고 하구요.

지역은 수원 영통이고요.

믿을만한 아주머니 구하려면 어떤 경로로 알아봐야 할까요?

IP : 211.177.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3.12 9:33 AM (211.177.xxx.125)

    아기는 여자 아이고, 4개월 됐어요.

  • 2. ㅇㅇㅇ
    '14.3.12 9:36 AM (203.11.xxx.82)

    맘잡고 면접 한 4-50명은 봐야해요.

    이모넷은 말고 (여긴 좀 이상...) 시터넷, 단디헬퍼에 광고 내면 소개소들이 알아서 연락 많이 오고 면접 되는대로 많이 보내달라고 해서 보세요.

  • 3. ...
    '14.3.12 9:44 AM (58.141.xxx.28)

    조선족분들이 수원에 많이 살아서 비교적 수월하게 츨퇴근하겠다는 사람들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모넷을 통해 구했는데, 그 사이트가 이상한가요? 암튼 직접 사이트 통해 구하는 것보다 도우미소개소 이런데가
    처음 쓰기엔 더 안심이 될 거예요. 주변 아기 엄마들한테 물어봐서 어딜 통해 구했냐 물어보시는게
    제일 빨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763 동아일보) 해수부의 "충격상쇄용 기사 아이템...&qu.. 6 ... 2014/04/27 1,834
374762 연합뉴스측에 매년 300 억원 국민 세금이 지급 11 ... 2014/04/27 1,906
374761 안철수 기자회견 32 ........ 2014/04/27 5,679
374760 (이시국에 죄송)남편이 오래전 여친과 가끔 연락한다는데 9 죄송 2014/04/27 3,090
374759 "울지 마세요. 다 꺼내 올 때까진 울지 마세요. 한분.. 1 .. 2014/04/27 1,723
374758 김기춘은 인터넷이 얼마나 미울까...? 7 .. 2014/04/27 2,993
374757 진도체육관에 환경은 어떤지 4 ... 2014/04/27 1,061
374756 야당대표 기자회견은 공중파에서 중계 안하네요.정사퇴는 실시간 중.. 6 82쿡인 2014/04/27 1,643
374755 실종자 가족 새벽 행진에 대한 BBC 방송과 무사귀환기원 촛불 .. 4 BBC 방송.. 2014/04/27 2,333
374754 총리사퇴는 반까이? 3 js 2014/04/27 1,223
374753 연합뉴스 박소정 글 보셨어요? 5 ... 2014/04/27 3,390
374752 98명 투입 구조 중? 6 ... 2014/04/27 1,431
374751 청와대 자게 펌)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36 2014/04/27 5,971
374750 고발뉴스+팩트TV 26일 23시, 세월호 합동생방송 - 재방송 lowsim.. 2014/04/27 1,018
374749 조계사 분향소 다녀왔어요. 4 isuell.. 2014/04/27 1,405
374748 대통령은 좋겠네요 8 말랑 2014/04/27 2,008
374747 인천 국개의원 윤상현 전두환 롯데 사위 2 이와중에 골.. 2014/04/27 4,698
374746 펌) 단원고 앞의 소주 한 병 이야기 14 ㅠㅠ 2014/04/27 9,282
374745 외국 정상들 방문시 노무현대통령의 자세/펌 3 비교되네요 2014/04/27 2,139
374744 독일 외신 '차가운 독재자의 딸' 12 ... 2014/04/27 4,264
374743 여기 있는 분들 모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4 몽심몽난 2014/04/27 1,560
374742 김무성이 박근혜대통령을 평가 한 말이 있죠 17 몽심몽난 2014/04/27 5,870
374741 동생이 목욕탕에서 50원을 주웠다고 하더군요. 8 샬랄라 2014/04/27 3,659
374740 천안함 성금 유족에게는 2/3도 안 가고 친정부 관변 단체 만들.. 7 우리는 2014/04/27 2,828
374739 박근혜와 옷... 8 .... 2014/04/27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