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아이 친구 점퍼에서 슬쩍...
우짜노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4-03-11 23:11:47
유치원 하원하는데요. . 옷이 걸려있는 옷장에서 애들이 옷을 꺼내입는데 우리아이가가 다른 아이 점퍼주머니에서
뭘 꺼내더라구요.. . 손에는 이미 반지가 하나 쥐어져있고 다른 장난감을 하나 꺼내면서 가져가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걸보고 깜짝놀라서 이건 친구거고 친구 허락을 받아야한다고하고 주머니에 도로 넣으라고 시키고 다시 넣어놨거든요..
이런일은 또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운데. . 다음에 갖고싶은거 있으면 저한테 말하고 친구걸 가져오면 안된다고 단단히 일러둬야겟죠?? 사실 그 장난감 집에도 있는거고 다른 장난감들도 정말 별거아니엇는데 왜그랫는지 모르겠어요.. ㅠ ㅠ ㅠ ㅠ
IP : 218.156.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ㅁ
'14.3.11 11:20 PM (203.152.xxx.219)6살이면 도둑이 뭔지 알시기니까.. 설명 잘 해주시고, 잘 타이르시면 될거예요.
내것과 남의것의 차이, 내것을 누군가 가져가면 어떻겠냐라고 설명하면 이해할겁니다.2. 저는 그거
'14.3.11 11:21 PM (1.251.xxx.35)통과의례 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라 는게 아니구요.
제가 여자애들은 모르겠는데, 남자애들은 저런 경험 거의 다 있는것 같아요.
친구 물건 가져오는거 아니다,,니 친구가 니 주머니에 손넣어서 가져가면 좋겠어? 싫겠지?등으로 실제로
한번 교육을 하는것도 괜찮아요...자,,엄마가 친구야, 내가 네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사탕을 가져오면 좋아? 나빠? 이런식으로 교육 계속 하면 괜찮아져요.
방치하면 좀 심각하지만,,대개는 괜찮아져요.
저희애는 유치원 물건을 가져왔어요. 조그만 교육용 놀잇감이요.
몇번 그랬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건 얘기하고,,,"이건 돌려주는거야" 자...하고 봉투에 담아서 보내줬던것 같아요...3. 다음에
'14.3.11 11:29 PM (218.156.xxx.75)그런데 거짓말을 하면어쩌죠?
혹시나 저몰래 집에가져와서 친구가 줬다고하면요...
저는 확인할길이 없으니..
아이말을 믿어야할지.. ㅜㅜ 참...4. 트윅스
'14.3.11 11:31 PM (175.223.xxx.105)우리 애 유치원때 소풍 따라갔는데 다른 애가 과자 먹다 땅에 흘린거 잽싸게 줏아 먹는거 보고 쇼크 받았던 기억이 ㅠㅠ 누가 굶겼냐 이놈아 ㅠㅠ
5. 저는 그거
'14.3.11 11:33 PM (1.251.xxx.35)친구가 줬다고 하면 확인해보면 되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64912 | 우리 부부 11 | ... | 2014/03/22 | 3,069 |
| 364911 |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피카소 전시회 보러가기 7 | 피카소 | 2014/03/22 | 1,640 |
| 364910 | 정부에서 주는 청룡장 ...낯가리나...!! 1 | 손전등 | 2014/03/22 | 822 |
| 364909 | 펜션 운영을 하고싶어하시는 부모님.. 9 | 별똥별 | 2014/03/22 | 3,746 |
| 364908 | 텔레비전때문에 맨날 싸워요 12 | 비프 | 2014/03/22 | 1,924 |
| 364907 | 자꾸 세제 양을 더 넣고 싶어져서... 6 | 말려줘요~ | 2014/03/22 | 1,890 |
| 364906 | 시어머니 환갑상 메뉴 좀 봐 주세요^^ 15 | 며느리 | 2014/03/22 | 2,926 |
| 364905 | 오늘밤 ebs 에서 영화 < 순수의 시대> 해요!! 9 | 순수의 시대.. | 2014/03/22 | 2,828 |
| 364904 | 남자친구가 기자인데 참 데이트하기 어렵네요 8 | 라라브리아 | 2014/03/22 | 4,453 |
| 364903 | 전도연 박해일의 인어공주 7 | 나란 | 2014/03/22 | 2,242 |
| 364902 | 어린이집 낮잠시간..원래 이런가요? 2 | 어린이집 낮.. | 2014/03/22 | 5,072 |
| 364901 | 김수현 cf는... 10 | 봄날 | 2014/03/22 | 2,626 |
| 364900 | 초등생보다 못한 인성 ‘中2병’ 연구로 입증됐다 3 | 열정과냉정 | 2014/03/22 | 1,761 |
| 364899 | 양파 싹 길게 난 거 먹어도 될까요? 4 | 곰손 | 2014/03/22 | 2,652 |
| 364898 | 회사에 돌 답례떡 돌릴만한 고급스러운 떡집 좀 알려주세요.. 2 | 수박꾼 | 2014/03/22 | 2,269 |
| 364897 | 디젤차에 휘발유 주유 견적 900만 으흑 20 | ㅇㅇ | 2014/03/22 | 3,371 |
| 364896 | 옥소리씨요.. 39 | 잘모르지만 | 2014/03/22 | 12,844 |
| 364895 | 30대 중반에 경험 유무가 사실 중요한건 아니죠. | .... | 2014/03/22 | 1,412 |
| 364894 | 초1 딸램의 임자말넣기 5 | 우짜스까ㅠㅠ.. | 2014/03/22 | 1,041 |
| 364893 | 블루에어 대 발뮤다 어떤게 좋을까요? 2 | 공기청정기 | 2014/03/22 | 3,903 |
| 364892 | 간호사님 계세요? 물집이 터졌는데 어찌해야하나요? 3 | 질문 | 2014/03/22 | 2,130 |
| 364891 | 등갈비 김치찜 레서피 급 필요합니다~~~ 4 | 레서피 | 2014/03/22 | 2,003 |
| 364890 | 2G폰도 카톡을 마음껏 쓸 수있어요. 7 | 나도카톡 | 2014/03/22 | 9,693 |
| 364889 | WSJ 이례적 보도, 남재준 사퇴 압력 신호? | light7.. | 2014/03/22 | 872 |
| 364888 | 서울-경주 2박3일 KTX가 나을까요? 자가용이 나을까요? 4 | 아이맘 | 2014/03/22 | 2,5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