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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이 무너져요ㆍ순천 뇌사학생 사망했네요

순천 조회수 : 3,819
작성일 : 2014-03-11 21:43:12
뉴스보는데‥
순천 학교폭력으로 뇌사판정 받은학생이 사망했다네요
초기에는 학교여선생이 머리를 벽에 세게박게해
뇌사를 이르켰다고 나오더니‥
오늘 뉴스에서는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서 부검을
해야한다니‥ ‥ ㅠㅠ

어떻게 이나라‥제가 사는 고장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살게 되었는지 ‥가슴이 정말 먹먹하네요
IP : 112.152.xxx.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나요...
    '14.3.11 9:46 PM (1.233.xxx.38)

    그 학생이 너무 가엾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부디 부디 좋은 세상에 좋은 인연으로 다시 오길...ㅜㅜㅜ

  • 2. 문제는 그걸 체벌이라고
    '14.3.11 9:49 PM (1.251.xxx.35)

    하는 뉴스도 문제지요.
    그건 체벌이 아니지요.

    요즘 학교마다 체벌 규정이 딱 문서로 지정돼있잖아요.
    체벌이 아니라,,, 학대 라고 해야할까요?

    어쨋건 너무 가슴아파요..
    얼마나 세게 박았으면..

  • 3. ...
    '14.3.11 9:53 PM (114.129.xxx.95)

    머리를박게한 선생부터 잡아족쳐야해요
    저학생부모는 앞으로 어떠케 살아가실지
    자식둔 부모로써 너무 안됐어요

  • 4. 집안
    '14.3.11 9:56 PM (211.226.xxx.179) - 삭제된댓글

    형편도 많이 어려운걸로 나오던데요

    엄마가 아이병간호하느라 다니던 직장도 그만뒀다는거같더라구요 ㅠㅠㅠ

  • 5. 밍기뉴
    '14.3.11 10:05 PM (183.101.xxx.218)

    저도 그 뉴스에 가슴이 참 먹먹하더군요
    이혼하셔서 아이 둘과 엄마가 생활 했다고...
    정부지원받는 가정으로 기사나오면서 병원비도 큰 부담이라고요.. ㅜㅜ

  • 6. 가난한 아이라서
    '14.3.11 10:08 PM (61.106.xxx.32)

    함부로 그랬던 모양이군요.
    부자집 자식이라면 부모가 무서워서라도 아이머리를 함부로 벽에 쳐박아대지는 못했을테지요.

  • 7. 한부모 가정으로
    '14.3.11 10:25 PM (119.197.xxx.179)

    어머니가 아이둘을 힘겹게 키우신 모양이예요.

    아이가 밝고. 일찍 철들어서 주위사람을 더 안타깝게 만드는것 같아요...

    운동하고. 체육관 다니고.. 알바도 하고 그런모양인데.. 등교 지각했다고 무식하게 벽에 머리를 처박아 놓고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천인공로할것이 선생이라고.

    아..정말. 요즘같아선. 하늘 쳐다보면 눈물 납니다..

    이번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한다는데. 제발 아이를 두번 죽이는 결과가 나오지 않길 바래봅니다...

  • 8. 문제는 그걸 체벌이라고
    '14.3.11 10:32 PM (1.251.xxx.35)

    병원비 당연히 그 선생이나
    학교나 교육청에서 책임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세상에 사고사도 아니고
    완전....

    얼마전...외국여행간 여대생..아주 심하게 다쳐서 우리나라에 못들어왔잖아요. 돈이 없어서..
    근데 그것도 모금해서 국민들이 돈 보태줘서 5천만원 되는 병원비며
    항공기며 다해줘서 국내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하던데..

    지금 이상황에서
    병원비까지 걱정해야하고, 생계까지 걱정해야하면...정말 너무한거죠

  • 9. Dd
    '14.3.11 10:36 PM (71.197.xxx.123)

    저도 이 소식 보고 그 아이가 불쌍하고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교사들 인간성 검사하는 방법 없나요. 한국이란 나라에서 교사는 아이들에게 체벌은 물론 아예 신체 접촉을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해요.
    어쩜 이렇게 인권이 바닥에 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 10. ...
    '14.3.11 11:22 PM (180.69.xxx.122)

    진짜 교사는 시험먼저 볼게 아니라 인성검사부터 해야 하고 학교다니면서 애들에 대한 조그만 문제일으키면 여차없이 해고해야한다고 봐요..
    아무리 잘 가르치고 많이 알면 뭐하나요..
    저런 인성으로 사람가르치는데 애들이 뭘 배우고 느낄까요..
    저 선생부터 감옥에 쳐넣어야 한다고 보네요.. 반성이나 할지...

  • 11. 맞아요. 이 년은 폭행치사
    '14.3.11 11:28 PM (182.210.xxx.57)

    내지 상해치사로 감옥에 가야합니다.
    앞 길이 구만리인 학생을 죽여놓고 지는 살려고 하나요?? 미친 년

  • 12.
    '14.3.11 11:36 PM (119.197.xxx.179)

    선생이 여자였어요?

  • 13. 출석부도 조작했네요
    '14.3.11 11:41 PM (119.197.xxx.179)

    체벌 문제삼자 교사에게 유리하도록 출석부도 조작했다가 걸렸네요.

    학교관계자들도 싸그리 같이 처벌해야 해요 젠장.

  • 14. 출석부도 조작했네요
    '14.3.11 11:41 PM (119.197.xxx.179)

    http://cafe.naver.com/newworld1234/168

  • 15. ....
    '14.3.11 11:47 PM (119.196.xxx.112)

    남자교사 같던데요, 인터뷰 목소리 들어보면.

  • 16. ...
    '14.3.11 11:53 PM (58.227.xxx.237)

    그 아이가 아침에 헐레벌떡 뛰어 학교가면서
    그날 밤 죽을걸 알았을까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이 몸은 어른같아도
    아직 청소년이예요
    어떻게 저렇게 막 대하는지 나쁜년.놈입니다.
    학교 교장은 뭘하고 있는건지....

  • 17. ...
    '14.3.12 12:16 AM (58.227.xxx.237)

    진짜 없는집 자식이라고 저리 막 대하다니... 나쁜놈입니다....
    순천 고교 학부모는 왜그리 조용하나요?
    자기 자식만 괜찮으면 되는건지요
    학교도 작은사회인데 그런 모습을 보고도 어른들이
    가만히 있는건지 ...
    웬만한 충격으로 뇌사상태까지 안가는건데
    아주 있는 힘껏 아이를 내 친거예요
    왜 동료 선생들은 주변에 있던 친구들은 뭘한건지...
    정말 맘이 아픕니다 ㅠ.ㅠ

  • 18. 44444444
    '14.3.12 1:52 AM (117.111.xxx.68)

    그 정신병자 신상 좀 털려서 매장 시키고
    근데 지금 구속 상태인가요?
    진짜 너무 슬퍼요

  • 19. 남자교사
    '14.3.12 8:38 AM (175.121.xxx.195)

    아닌가요?
    아이가 태권도학원에서 쓰러진...
    그나저나 그엄마 어찌살까요?
    아들을 많이 의지하고 살았던것같던데..

  • 20. 여교사
    '14.3.12 9:27 AM (112.152.xxx.82)

    여교사로 알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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