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 아이들 물건. 장난감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어질어질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4-03-11 19:20:54

4살 아이가 있는데. 장난감이 이것저것 ...

크게 많이 사주는 편은 아닌데요. 큰장난감은 어찌 책장에 정리한다 쳐도 ..

자잘하게 장난감이 많아요. 아이챌린지(학습지) 받으면 오는 장난감도 있고..

아이들물건은 거의 퍼즐이나 .. 낚시 같이 맞추기 인데, 첨엔 잘 가지고 놀다가 .. 나중엔 이것저것 섞여서

찾아서 제대로 놀지 못하고..보관만 하게 되고, 가지고 놀아도. 아이가 이거 어딧어?? 하고 나머지 부품을 찾으면

그때 .. 하나씩 찾아주고 그러거든요. 분류를 해서 정리해주고 싶은데..그러자면 바구니 몇개로는 안되고^^

워낙 소형이기도 하고.. 그래서 어쩌다가 투명 복주머니가 하나 생겨서..거기 종류별로 하나씩 구분해서

바구니나 서랍이나.. 넣어두면 다시 가지고 놀기도 좋겠다 싶은데..

투명 복주머니같은건 .. 직접 보고 살수있는곳이 없겠죠??

인터넷 검색해보니.. 포장용품 파는곳에선 대량으로 판매 되더라구요.

IP : 116.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3.11 7:33 PM (116.33.xxx.22)

    지퍼팩은 좀 얇지 않으까요? 전 주방에서도 지퍼팩(열기 쉬운형태)로 사서 써봣는데..
    몇번 안쓰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좀 쓰다 보면 구깃구깃해져서 보기도 좀 안좋고해서요.

    찾아보고 없음 지퍼팩이라도 ^^ 시도해봐야겟어요.

  • 2. Drim
    '14.3.11 7:44 PM (175.117.xxx.195)

    호비장난감은 올때 박스에 담겨오잖아요
    그박스버리지않고 그대로 낳고 박스채 정리해요
    비닐봉투에 오는건 비닐에 넣어보관하구요
    그리고 큰박스에 비닐이나 박스를 차곡차곡 넣어보관합니다
    그리고 가베장두개 맞추어서 하나는 가베장으로 쓰고 나머지 하나는 이케아 박스넣어서 거기에 넣어보관해요
    6살아들 ...이제는 토마스도 지나고 레고에 빠지셔서 큰장난감까지 아주 난리예요
    거기에 책도 많고....그래도 이것저것 잘갖고 놀고 책도 잘봐서 기특합니다
    아...그리고 투명 봉투는 아니지만 구두사면 넣어주는 부직포 주머니 몇개더달라해서 거기에 넣러 보관하는것도 었어요

  • 3. ..
    '14.3.11 10:09 PM (116.40.xxx.11)

    그냥 버리면되요. 버리니까 청소도 쉽고 청소때문에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416 김한길대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해 16 헤드라인의 .. 2014/05/19 2,785
381415 삶은계란 흰자에 검은점이 있어요 아카시아꿀 2014/05/19 10,228
381414 김한길, 야당 맞습니까?뭐하는 작자인 건지... 3 새벽의7인 2014/05/19 1,540
381413 박원순 구두 일부러 뜯었다는 사람들 5 금호마을 2014/05/19 1,942
381412 [원순지지]강원도 초딩4학년이 만든 몽즙을 지지 못하는 이유~~.. 2 박원순화이팅.. 2014/05/19 1,579
381411 형제가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5 답답해서 2014/05/19 2,899
381410 끌어올림)그네하야혀) 박원순 시장님만 띄우지말고... 9 ... 2014/05/19 1,275
381409 오늘 말한 담화에 나온 "김영란법" 1 ㅇㅇㅇ 2014/05/19 1,898
381408 kbs폭로가 2 박근혜 2014/05/19 1,459
381407 국민한테 박수 받을줄 알았겠죠. 12 2014/05/19 3,800
381406 세월호, 구조대에 의문의 남자 1 구리구리 2014/05/19 3,204
381405 만약에..노무현-문재인-박원순..이렇게 10 ... 2014/05/19 1,985
381404 언론단체,세월호막말mbc보도국장 고발 2 2014/05/19 919
381403 김광진 "보훈처, 5·18 기념식에 직원 644.. 1 /// 2014/05/19 942
381402 고 박수현군 아버지 "악어의 눈물"로 잘라말해.. 22 1111 2014/05/19 11,926
381401 [영화 변호인] 실제 노무현의 변론을 맡았던 박원순 변호인선임신.. 3 우리는 2014/05/19 2,266
381400 현대중공업 한달 반동안 8명 사망 ㄷ ㄷ ㄷ 1 ... 2014/05/19 1,674
381399 연행 학생들 간 경찰서 전화번호 올려요. 나거티브 2014/05/19 1,388
381398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2 불굴 2014/05/19 1,069
381397 그네하야) 엄마가 이천만원 주신다는데... 5 2014/05/19 2,688
381396 해경 잘못이다하니 그런거예요 2 길게 쓰세요.. 2014/05/19 975
381395 보훈처, 5·18 기념식에 직원 644명 동원 1 미쳐가네 2014/05/19 1,239
381394 아래 문재인 지지율 패스 3 패스 2014/05/19 989
381393 당인리 발전소 화재 3 ... 흠 2014/05/19 1,601
381392 "박근혜 뒤늦은 눈물, 연출이 심했다" 10 샬랄라 2014/05/19 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