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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분들 보세요 예수는 조작된 신화일 뿐입니다

.... 조회수 : 4,660
작성일 : 2014-03-11 19:06:21

십자가 부활도 조작이고  동정녀 출생도 사기다
예수 부활, 기원전 1세기 설화 표절 

예수는 신화다 ㅣ
이 책은 2002년에 동아일보에서 출간했으나, 한기총이 협박을 해서 출간 2개월만에 자진 폐간한 것을  7년후에 미지북스에서 재출간

뉴욕 타임스는 2008.07.06일 “죽은 지 3일 만에 되살아나는 구세주에 관한 설화 이야기 소식을 전하면서 '사해 사본' 발견 60주년을 기념해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예수 부활 표절" 관련한 치열한 토론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P : 119.56.xxx.17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4.3.11 7:19 PM (211.201.xxx.138)

    전 세계의 수십억 인구가 믿는 기독교가 거짓(십자가 사건이 거짓)이라하니 할 말이 없네요.

    성경의 기록이 한 사람이 쓴 거라면 혹 몰라도 66권으로 되어 있고, 저자가 여러명인거 알고 계시지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거짓이라고 한다면 그동안 십자가를 위해 죽음당한 순교자들과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인생을 바치며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물론 링크 글처럼 예수님의 실제 얼굴이 금발의 꽃미남 얼굴이 아닐 가능성은 높지요. (지역상)

    성화는 예수님의 얼굴을 그대로 그렸다기 보다는 미화해서 그린 경우가 많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렇냐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정녀 출생,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부인하는 것은 결국 성경을 부인하는거고 이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겠지요.

    날이 갈수록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이상한 얘기들로 진실을 왜곡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성경은 단순히 세계 제1의 베스트셀러로서의 위상을 넘어 위대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책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성경=하나님의 말씀=곧 하나님으로 알고 있을거예요.

    말씀이 육신이 된 분이 예수님(삼위일체 하나님)이기도 하구요.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기도 했구요.

    여기저기 미혹되기 전에 성경을 깊이 연구해보시길 권유해드립니다.

  • 2.
    '14.3.11 7:21 PM (115.143.xxx.210)

    그럼,

    bbc나 뉴욕타임즈를 믿으시던지...

  • 3. 우리는
    '14.3.11 7:24 PM (114.93.xxx.104)

    너무나 혼탁하고 어두운 세계에 살고 있죠.
    크리스찬들은 흔들리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며 그 분을 의지하면서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신앙생활하면 됩니다.
    과학자들도 진화론이 허구인것 다 알아요.

  • 4. 흥미롭네요
    '14.3.11 7:32 PM (115.140.xxx.66)

    예수님은 실존 했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성경은 조작이겠죠
    애초 원본이 있었다고 해도 힘있는 자가 일반평민들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경을
    변조해 왔다고 봐야할 듯 싶네요. 해석도 여러가지도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많구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진실은 아니지요
    지금의 성경이 진실이라고 뭘 가지고 증명할 수 있는지 ???
    아무도 못하잖아요
    그냥 성경은 성경이니까 진리다 이런 식으로 밖에는.

  • 5. 저도
    '14.3.11 7:37 PM (175.253.xxx.206)

    하느님을 믿는 신자지만
    어제 어느 전도사 분께 들은 말은 충격적이었어요
    십일조 게을리하고 사업에만 전력하는 교인에게 회사직원이 다쳤다니까
    직원이 많이 다쳐서 하나님을 게을리한 벌을 받았으면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하나님이 좋기로서니 더 많이 다쳐서 하나님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니....
    그럼 다친 직원은 뭐랍니까?
    더 다쳤으면 하는 말이 과연 하나님의 제자일까요?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타락했어요
    사랑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의 말씀은 말아먹고 기도하고 성령 받고....에만 몰두합니다

  • 6. ....
    '14.3.11 7:38 PM (119.56.xxx.172)

    아무리 많은 사람들... 수십억명이.. 믿는다고 진리가 되는건 아니죠...
    천동설이 주류일때는 지동설 주장하던 사람들을 죽일려고까지 했으니까요...
    이 예수 출생과 부활의 조작 사건은 인류사적인 최대 거짓이죠...
    그러나 인간들의 지혜가 밝아져서 그 거대한 비밀을 풀어헤치게 되고 결국 영국 BBC에서 3부작 다큐멘터리가 제작 방송 된 후 --- 영국을 위시해서 프랑스 독일등 유럽 전 대륙에 기독교가 거의 망하다 시피했죠.. 이것은 SBS에서도 방송했으니까요 유럽 기독교 대몰락이라는 방송보도로요...

    유독 한국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기독교가 맹위를 떨치는것은 진리를 추구를 위한 신앙이 아니라 기복과 거대한 비지니스가 된 기독교 영업망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눈을 크게 뜨고 잘 알아보시길...

  • 7. 조 매독
    '14.3.11 7:40 PM (175.223.xxx.68)

    이 웃습니다.ㅋㅋㅋㅋㅋ

  • 8. .....증거?
    '14.3.11 7:53 PM (115.143.xxx.210)

    글쎄요... 완벽한 증거를 내놔도 믿지않는자들은 있을꺼고 ...

    사실 예수님이 부활한후 승천 할때 그모습을 본 사람들이 약 오백명정도 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어요

    그런데 사도 행전에 보면 백이십명만이 모여 기도하다 성령이 임하지요

    오백명중 삼백팔십명은 어디로 갔을까요?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간것을 직접 보고도 결국 모이기 힘쓴자들은 백이십명이예요.

    자신이 스스로 보고 체험해도 믿지 않는게 인간인거 보면, 어떤 증거를 코앞에 갖다줘도 만믿죠.

    믿음이라는것은 보이지 않는것을 신뢰하는 그것이니까요. 뭐...홍해가 갈라져 그 바닷속 마른땅을 걸어

    출애굽을 하고도 못믿어서 황금으로 소를 만들어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도 기록되어있잖아요.

    그러니 요즘도 교회에서 뭔 기적이니 금가루니 하는 현상을 쫒아 다니는것도 다 가짜들이나 하는것이지요.

    예수님이 다 아시고, 그런자들에게 요20:29 절 말씀을 하셨지요.

  • 9. 우체부
    '14.3.11 7:54 PM (39.112.xxx.18)

    도찐개찐이죠

  • 10. yang
    '14.3.11 8:01 PM (210.97.xxx.59)

    그냥... 무시하자....^^

  • 11. ...
    '14.3.11 8:05 PM (119.56.xxx.172)

    기독교인들이 경전으로 삼는 마태 복음 1장 18절에 보면
    예수 엄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 짧은 구절을 가지고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
    이 말 하고는 예수의 출생설에 대해 아무 말이 없습니다...

    2000 천년전 무지몽매한 사람들은 그렇구나 하고 그냥 믿었을 지는 몰라도

    지금은 유전공학이나. 생명공학 또는 iT 분야에 인간의 의식 수준이 엄청나게 개명된 세상입니다.

    또한 인류의 철학적 심오함도 엄청나게 발달해 있는 세상인데..

    과연 그 무지몽매한 처녀가 애를 잉태하니 그가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믿고 있으니... 실로 아직도 원시인의 뇌 구조를 가진 인간들이 이 대명천지에
    숨을 쉬고 맹신의 도를 넘어 마약 중독자와도 같은 종교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게 인과법칙 아니겠습니까?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지요....

    성경의 다른 구절로 예수의 더러운 인간성을 이야기 할 구절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 자기 스스로 내 뱉은 발작적인 구절이 많이 있죠 ㅎㅎㅎ

    다시 돌아가서....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 ~!!!!!!!!!!!!!!!!!!!!!!!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 나더라 ] 라고 마태복음에 쓰여 있는데

    어떻게 성령이 잉태 시킨것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자 그럼 개도 강아지를 낳으려면 교미를 해야하고 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기독교의 하나님(?) 이다 라고 칩시다..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이 마리아를 어떤 방법으로 해서
    잉태 시켰을까요

    예수교인들이 이 글 읽으면 거품 질질 흘릴지도 모릅니다..
    예수라고 해도 개거품인데...
    예수가 오줌 누고 똥도 누고 살았다고 생각도 못해본
    무뇌아적 종교 신앙을 가지고 있으니...

    기독교인의 하나님과 예수 어머니 마리아가 어떤 씩으로 관계를 해서
    애를 베게 했는지....상상 가시나요?

    어떤 장애 목사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성령이 하늘에서 레이저 빔 같은 것을 쏘아서 잉태 시켰다고,,,ㅋㅋㅋ


    좌우간 거두절미하고

    설사 어떤 방법으로 잉태시켰다고 해도
    1억번 양보해서

    마리아 자궁속으로 하나님의 정자가 들어가서
    마리아의 난자와 결합해서 애가 잉태 되었다고 칩시다..

    마리아는 죄가 없는 의인이었까요 ? 아니죠 당연히

    죄인인 마리아의 난자와 기독교의 하나님(?) 의 정자가
    만났으면 예수도 죄인의 피로써 만들어 졌겠지요.

    그런 자가 무슨 하나님의 독생자고 아들입니까.?
    죄인의 씨죠..................

    사실은 역사서에는 예수는 로마군인 판텔라가 마리아를 강간해서
    처녀가 애를 베었으니... 돌로 처맞아 죽여야 할것을 어벙한 요셉( 영구 앵칠이 쯤 되는 애 였어요)에게

    돈을 주고 약혼 시킨거죠... 마리아 아버지가 딸 살릴려고...

    그게 이야기가 더해지고 발전해서 구세주로 둔갑한것입니다...

    소설같죠 ?

    그러나 사실입니다

    영국등 유럽에서 기독교 대몰락한 원인이 BBC 방송에서 다큐멘터리 3부작으로
    예수 십자가 지지 않고 부활도 조작이란 내용을 방송한 후
    영국법정에서 재판을 통해 예수 십자가 사건이 거짓임에 밝혀짐에 따라
    영국등 유럽 기독교가 대몰락

  • 12. 만약
    '14.3.11 8:10 PM (221.151.xxx.158)

    성경이 거짓이고 하나님이 안계시면
    원글님이 이런 글 써서 얻는 건
    기껏해야 자기만족감 정도겠죠
    그런데 하나님이 실존한다면???
    하나님을 조롱한 댓가를 치르게 되겠죠

  • 13. ..
    '14.3.11 8:11 PM (58.127.xxx.103)

    왜 믿는 사람들을 우매하다고 비하하나요?

    특정 종교를 ,그렇다고 비인도적인 교리가 있는것도 아닌 종교를 왜 비난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기독교의 교리가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의 행태가 잘못되서 비난할수는 있지만 특정 종교를

    비하하지 마세요 종교에는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영적 세계도 있는거고 그것을 믿겠다는데 왜 뭐라고 하는지 ..

  • 14. 만약
    '14.3.11 8:13 PM (221.151.xxx.158)

    물론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
    내가 믿지 않는다 해서 함부로 입을 놀리는
    위험한 배팅은 굳이 할 필요가 없어요

  • 15. ..
    '14.3.11 8:14 PM (58.127.xxx.103)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이성적으로 이해할수 없어요
    불교는 이슬람교는 힌두교는 이해할 수 있나요? 무당이나 사주를 믿는것은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다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세요?
    인간의 육체보다 보이지않는 마음이 더 중요한것처럼요.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더 크고 영향력이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다는거야말로 어리석은거죠

  • 16. ...
    '14.3.11 8:16 PM (119.56.xxx.172)

    유럽 반응 --- Christianity is a fraud religion 영국의 기독교몰락은 유럽전체 조종을 울렸다 !

    http://www.newsnjoy.or.kr/bbs/list.html?idxno=66057&table=bbs_1

  • 17. 저는
    '14.3.11 8:17 PM (223.62.xxx.56)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과학적 역사적으로 그 흔적을 고증하는데 상당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
    주신링크 관심있게 보려고 하다가 밑에 쓰신 답글 보고 그 생각의 수준이 짐작가기에 눌러보지 않았습니다.
    저 위의 만약 님 말씀이 대략 맞다고 생각되네요.

  • 18. ..
    '14.3.11 8:17 PM (58.127.xxx.103)

    배웠다는 지식인들 동성애 비하하면 무식하다고 편협하다고 비난하면서
    기독교는 왜 개독거리면서 비난하는지 모르겠어요
    기독교 교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태가 문제지요
    그리고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은 있는 법이구요
    또한 교회 다닌다고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
    그냥 다니는거죠

  • 19. ..
    '14.3.11 8:21 PM (58.127.xxx.103)

    그리고 원글님은 개독이라며 욕 먹는 일부 기독교인들처럼 편협하고 무식하네요

  • 20. ...
    '14.3.11 8:25 PM (119.56.xxx.172)

    표현에 조금 과격한 부분이 없지 않네요, 그점은 사과드리며
    중요한 참고 자료 링크 드립니다. 유럽기독교의 몰락에 관한 유명한 교수님의 만화입니다 http://blog.daum.net/sslee222/8691914

  • 21. 원글님
    '14.3.11 8:25 PM (49.142.xxx.222)

    원글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런 글 쓰신지 이해합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고 싶어서 그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
    지하철이든 명동한복판이든 이웃사람들에게든 전도하듯이
    무신교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있지도 않은 신에대한 헛된사랑을 멈추길 바라는 마음에서 설득하는 겁니다.

  • 22. 원글이는...
    '14.3.11 8:47 PM (115.143.xxx.210)

    링크된 내용들은 믿겨지나보네....

  • 23. 반인반신도 있는데
    '14.3.11 8:54 PM (61.106.xxx.32)

    예수 정도는 너그럽게 봐주시죠?

  • 24. 저 위에 만약님~~보세요
    '14.3.11 8:58 PM (203.228.xxx.61)

    성경이 거짓이고 하나님이 안계시면
    원글님이 이런 글 써서 얻는 건
    기껏해야 자기만족감 정도겠죠
    그런데 하나님이 실존한다면???
    하나님을 조롱한 댓가를 치르게 되겠죠????????
    ================================================
    허허~~~
    당신이 믿는 신을 그렇게 찌질하게 만들지 마세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자기를 조롱한다고 댓가를 치르게 하는 그런 분일까요?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뭐만 하면 댓가를 치른다 지옥간다 협박하는 꼴통들때문에 개독이 욕 먹는 겁니다.
    사랑의 하나님 욕 먹이지 말고 제발 좀 그냥 두시길......

    그분이 만약 정말로 그렇게 꼼꼼하게 복수하는 분이라면
    믿어야 할 아무런 가치가 없을테구요.......

  • 25. 보지 않고 믿는것이
    '14.3.11 9:01 PM (222.107.xxx.13)

    진정 축복입니다

  • 26. ....
    '14.3.11 9:03 PM (119.56.xxx.172)

    몰락하는 유럽 기독교 SBS 방송 보도 자료화면 --- 115님은 이걸 보고도 안믿기시나요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theism&no=66725

  • 27.
    '14.3.11 9:11 PM (220.70.xxx.114)

    위에 원글님!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하"

    성경말씀이 진리가 아니면 요런구절이 있을수 없어요

  • 28.
    '14.3.11 9:12 PM (220.70.xxx.114)

    조작인지 아닌지는 교회다는분들이 분별할것이니,,,

    원글님 애쓰지마셔용

  • 29. 203님
    '14.3.11 9:14 PM (115.143.xxx.210)

    하나님을 조롱하면 그 댓가를 받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심판의 하나님 이시거든요

    여호와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말씀이 십계명중 3번째에 기록되어 있어요

    성경에도 그런자들에 대한 죄와 벌 ,죽음이 기록되어 있어요.

    복수하는분이라면 믿을 가치가 없다는건 님생각이구요...

  • 30. 성경이 진리?
    '14.3.11 9:16 PM (119.56.xxx.172)

    흠 님....

    홍콩당국은 학부모들의 대대적 성경을 외설서로 청소년
    유해서로 분류하여 독서금지조치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에 대한 심사결과 성서 책을
    18금 금기 책으로 묶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진리로 안다면 기절할 내용들이 많죠...

    http://blog.daum.net/wjsfree/643028

  • 31. ....
    '14.3.11 9:20 PM (119.56.xxx.172)

    115 님을 위해서 기독교인들이 인용하는 성경 방식으로 대응해줄까요 ?
    마태복음 7:21 에 있다죠....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런데 이런말에 속박되지 마세요.... ㅎㅎㅎ

  • 32. 저런
    '14.3.11 9:37 PM (115.143.xxx.210)

    속박은 무슨..이런 찌라시들 한테 ...

    이미 원글이 보다 더 뛰어난 검색자들이 넘쳐나는 이시대에...별걱정을..

    다만, 혹시나하는 분들을 위해 댓글을 다는거지요.

    마7:21절 말씀 앞뒤 뜻이나 알고 갖다쓰시지...앞뒤장 말씀들이 훨씬 두려운 말씀인데...어쩌나요.님....

  • 33. 흠...
    '14.3.11 9:41 PM (180.233.xxx.101)

    성경은 짜임새가 어설픈 3류 판타지 무협소설보다 질 떨어지는 책이지요.읽어보면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진 사악하고 폭력적인 더러운 유태사막 잡귀신 이야기를 터무니 없이 뻥틔기해놓은 그야말로 잡스럽고 폭력적이고 사악한 책으로 19금으로지정해야 할 더러운 책입니다.

  • 34. ///
    '14.3.11 9:58 PM (203.228.xxx.61)

    하나님을 조롱하면 그 댓가를 받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심판의 하나님 이시거든요

    여호와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말씀이 십계명중 3번째에 기록되어 있어요

    성경에도 그런자들에 대한 죄와 벌 ,죽음이 기록되어 있어요.
    ?????????????????????????????????

    이쯤되면 하나님은 사랑이 아니란거 커밍아웃 하신거죠?
    한낱 어리석은 인간들도 자기 자식 낳아놓고 자식이 돈 안갖다 바친다 부모한테 욕했다고 지옥불에 쳐넣지는 않거든요.
    아인슈타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자신이 만든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 없다.

    심판을 왜 합니까?
    심판 안해도 되도록 애초에 인간들을 착하게 만드셨으면 게임 끝인데......

  • 35. ///
    '14.3.11 10:04 PM (203.228.xxx.61)

    그리고 하나님이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해서 끝도 없이 돈을 갖다 바치라고 하시나요?
    십일조 헌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감사헌금.....헌금....헌금,,,,,뭔 헌금이 그리도많은가요?
    과부의 동전 한닢까지 다 긁어모아서 수백억 교회돈 배임해먹은 큰 목사님은 그동안 하나님이 심판 안하고 뭐 하셨던거죠?

    십일조는 하나님의 돈이라 안내면 하나님꺼 훔친 도둑넘이라는 소리 귀가 아프도록 들었는데요.....
    어린마음에도 참 이상하더라구요.
    세상에 하나님 계좌번호를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서 계속 하나님한테 돈을 내라고 하는가?
    하나님 한테 바치는 모든 헌금은 배달사고입니다.
    중간에서 다 떼먹는거죠.
    하나님의 사업에 쓰인다고 우긴다면 하나만 물어봅시다.
    천국같은 으리으리한 성전 지어놓고 왜 예배만 끝나면 문 쳐닫아 놓나요?
    하나님의 사업을 하려면 매일 밤 문을 열어서 헐벗고 굶주린 노숙자들 불러다 잠이라도 좀 재워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업이라도 믿어줍니다.
    배달 사고 아니라고 믿어줄께요.
    큰 목사님 수십억 연봉에 수백억 퇴직금에 외제차 사주려고 거두는 헌금이 하나님께 드리는건가요?
    배달사고인가요?
    맞쟎아요. 배달사고.

  • 36. 말도
    '14.3.11 11:55 PM (39.115.xxx.153)

    안되는 얘기들이죠.
    모든 종교가 그렇습니다.
    판타지같은 내용을 요즘 세상에 믿는다니 우습죠.

  • 37. ...
    '14.3.12 3:31 AM (182.218.xxx.95)

    원글님 말이 맞아요. 기독교를 보면, 세상에는 사기치는 인간들과 사기당하는 인간들이 있을뿐이라는거...인간들이 서로서로 서로 사기쳐먹는거죠. 심판의 하나님? 조롱의 댓가? 풉. 개가 웃습니다. 쓰래기같은책 갖다놓고 성경 어쩌구.. 그냥 하이코미디죠.. 전세계수십억의 인구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진실이 아닙니다. 그만큼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다는 증거일뿐.

  • 38.
    '14.3.12 10:12 AM (183.96.xxx.126)

    차라리 태양을 손으로 가리고 없다고 말하시죠
    공기가 안 보여도 우리가 호흡하듯이
    예수님이 안 보여도 영적인 눈을 뜬 사람들은 느끼며 살지요
    지금도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며 산답니다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응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고문과 죽음을 당하지만
    끔찍한 고통과 죽음 앞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기꺼이 순교를 택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들이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꾸지 않을만큼 크신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했기 때문이죠

  • 39.
    '14.3.12 10:53 AM (119.56.xxx.24)

    Bible says --[성경에 쓰여 있기를] 

    who holds the power of death --that is, the devil--  [Hebrews 2:14]사망권세를 잡은 자는 곧 마귀 (히브리서 2:14) 

    - that is to say, - 즉.. The devil helds the power of death,,,

    [악마가 사망의 권세를 잡았다 라고 성경에 기록]  

    the result is that I(Jesus) was dead,and behold I(Jesus) am alive for ever and ever!And I(Jesus) hold the keys of death and Hades. Revelation [1:18] 그 결괴 내가(예수)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 1:18)]  therefore, Jesus confessed he himself is a devil..[

    그러므로 계시록 기록의 행간을 읽어보면
    예수 자신이 마귀 그 자체라고 고백하고 있다]


    이런 해석도

  • 40. 흠...
    '14.3.12 1:59 PM (180.233.xxx.101)

    미친 개독들에게 조의를...!!!
    사악하고 잔인한 유태사막 잡귀신을 맹신하는자들은 스스로가 얼마나 유치찬란하고
    모순투성이 인줄을 알아야 한다.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지옥따위로 사람들을 겁박하고
    삼류 무협지 보다 못한 성경 따위를 맹신하며 사이코 패스 처럼 사악하고 폭력적인
    살인 잡귀신 여호와 따위를 섬기는자들이야 말로
    무지 몽매한 마귀새끼들이 아닌가.이땅의 기독교가 박멸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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