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손녀 도우려고, 손녀는 할머니 도우려 한건데....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31&wr_id=755오늘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을
연거퍼 듣네요.
순천 학생의 뇌사..
할머니는 어찌 산대요.
핛생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살아왔을지 알 거 같은데
할머니가 많이 자책하시겠어요.
아이도 할머니 사라지니 넘 놀래서 들어갔을 거고 정말정말 슬프네요.
참 각별한 사이들일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