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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 간에도 궁합이 있대요

궁합 조회수 : 8,357
작성일 : 2014-03-11 14:30:06

둘째라서 더 이쁜건진 모르겠고

둘째랑 궁합이 더 맞다는 건 느껴요

 텔레파시도 잘 통하구요..
IP : 218.38.xxx.16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참...
    '14.3.11 2:32 PM (59.25.xxx.22)

    할말이 없네
    차별하는 부모들 레파토리는
    항상 같구나
    자기가 잘못된건 모르고
    궁합타령이네
    정말 중국처럼 하나만 낳기했음 좋겠음

  • 2. 싫다...
    '14.3.11 2:37 PM (182.227.xxx.225)

    그래놓고 자기 부모가 형제자매 차별했다고 할 때는 말이 달라지는 사람들.

  • 3. ...
    '14.3.11 2:40 PM (175.123.xxx.81)

    저두 외동이라 그런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그런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서 절대 둘째 낳지 말겠다고 다짐해요..이이가 너무 불쌍해요.

  • 4.
    '14.3.11 2:45 PM (180.229.xxx.177)

    궁합..텔레파시.. ㅡ.ㅡ
    실체없는 것들을 이용해 편애를 포장하시누만요..

  • 5. ..
    '14.3.11 2:47 PM (222.110.xxx.1)

    궁합이라고까지 거창하게 표현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그런게 있는건 맞지 않나요.
    부모자식관계도 결국엔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인데,
    더 잘 맞거나 안맞는 사람들이 있겠죠

  • 6. ...
    '14.3.11 2:50 PM (121.177.xxx.96)

    자신의 미성숙함에 의한 자식 차별 편애를
    그렇게 포장 합리화 면제부 하는것 일 수도 있어요
    일명 책임회피
    큰 아이에게 요구 책임 의무는 더 강요하겠지요
    왜냐 덜 사랑하고 덜 궁합이 맞으니까요
    아까워서 둘째에겐 요구 못하고

  • 7. 부모한테 차별당하고
    '14.3.11 2:50 PM (182.227.xxx.225)

    쿨하게 아 나랑 엄마는, 아빠는 궁합이 안 맞지.
    내 형, 언니, 오빠, 동생이랑은 찰떡궁합이지.
    차별은 당연해.


    이렇게 되시나요?

  • 8. 부모자식형제
    '14.3.11 2:53 PM (182.215.xxx.5)

    간에도 궁합이라는 게 있다고 전 믿어요.
    형제자매 간에도 자기 부모에 대한 마음도, 소통방식도 다 다르다는 것도 경험으로 알거든요.
    다만, 부모 입장이라면 좀더 성숙하게 자식들을 대하는 방식을 찾아봐야겠죠.

  • 9. 원글
    '14.3.11 2:59 PM (218.38.xxx.162)

    부모 노릇하기 힘들다는 말이 바로 그거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 좀 더 성숙하게 자식들을 대하는 방식을 찾지 못해 하는 말..

  • 10. 그렇군요
    '14.3.11 3:00 PM (182.227.xxx.225)

    앞으로 형제, 자매 간에 부모의 차별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꼭 이 글 얘기를 해줘야겠어요.
    아무 이유 없으니 더 잘 보이려고 고생 하지 말고 신경 끄고 살라고. 아 진짜 할 말이 없네요

  • 11. 개구리에게 돌을 던지는 아이의 마음?
    '14.3.11 3:10 PM (182.227.xxx.225)

    개구리가 얼마나 아플지 모르겠죠
    그냥 던진 거니까
    부모의 차별이 자라는 내내 상처로 남아
    성인이 되어서도 괴로워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봐요
    그냥 그냥 그냥 그래선 안 되죠
    그냥 마음이 가도 아이가 눈치채지 않게 노력해야 할텐데
    82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자존감, 자아 형성에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큰데...
    아무 잘못 없이 그냥 차별받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 12. 있어요
    '14.3.11 3:23 PM (175.200.xxx.109)

    서로 좋은 인연이 있고 아닌 인연이 분명 있어요.
    그런데 그 악연도 선연도 결국 내가 만드는 거니 누구 탓을 못하죠.
    부모가 자식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자식이 부모를 찿아오죠.
    부모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도 오고 빚갚음을 하기 위해서도 오구요.
    악연은 이유없이 밉고 싫대요.
    또 그런 행동만 골라서 하구요.
    그런데 선연은 특별히 노력 안해도 아이가 부모에게 혹은 부모가 자식에게
    도움을 주고 기쁨을 준대요.
    저는 살면서 느껴요.
    제게도 기쁨을 주는 자식과 열불을 주는 자식 둘이 있기에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열불을 주는 자식에겐 같이 열불을 내는 게 아니라 속으로 내가 잘못했다
    내가 기억 못하는 세상에서 너에게 고생을 시켜 니가 지금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구나 하면서
    잘못을 반성하면서 아이를 대하니 훨씬 제 맘이 편하고 아이도 덜 미워요.
    내가 맘이 너그러우니 아이도 점점 순해져 가는 것도 느끼구요.
    이게 바로 업장소멸이라고 합니다.

  • 13. 제가
    '14.3.11 3:24 PM (117.111.xxx.210)

    이럴까봐 애 하나 키웁니다
    첫애는 무슨죄?
    님 이딴 소리 해서 차별받은 자녀들의 공분사지 마시고 글올릴 시간에 첫째애나 한번더 보듬어 주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구요

  • 14. 솔직하게
    '14.3.11 3:28 PM (202.14.xxx.177)

    그냥 둘째가 더 이쁘다고 하세요.
    궁합은 쥐뿔.

  • 15.
    '14.3.11 3:32 PM (121.159.xxx.91)

    있어요
    친가, 외가 보면 부모자식도 궁합이 있더라구요..

    옛날엔 자식이 많아 그런가 그런 집들이 다 있더라구요

  • 16. ..
    '14.3.11 3:39 PM (203.244.xxx.26)

    달리 해석하면 그리 나쁜 뜻은 아닌데...
    전 외동인데 엄마랑은 잘 맞아도 아빠랑은 너무 안좋았어요.
    물론 이건 아빠의 단점들 때문이긴한데...
    사람이 둘이상이면 어떤 면에서건 차별이 없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내 자신이 사람이니까요. 단, 그걸 합리화하면 안되겠고, 노력해야겠죠... 특히 자식이라면.

  • 17. ..
    '14.3.11 3:48 PM (175.211.xxx.238)

    동감하지만..이곳에선 그런 이유로 트라우마가 깊은 사람들이 많아요.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당신을 공격할겁니다.

  • 18. 원글
    '14.3.11 3:56 PM (218.38.xxx.162)

    무차별 공격이네요.. 편애가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 19. 헐.
    '14.3.11 4:33 PM (58.237.xxx.199)

    편애하고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큰애한테는 편애 내색없이 대해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분이 큰애한테는 동생본보기 운운하실 거예요.

  • 20. ..
    '14.3.11 4:35 PM (218.55.xxx.211)

    모르셨어요? 편애가 그렇게 무섭고 나쁘고 치졸한거에요.
    애들에게 부모가 얼마나 큰 존재인데.. 그러지 마세요.
    악플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깨닫는 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님의 첫째는 무슨 죄인가요.
    님한테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나요?
    첫째도 님이랑 궁합 잘 맞고 싶을껄요?
    님은 첫째랑 관계에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 21. 있긴있겠죠..
    '14.3.11 4:46 PM (116.39.xxx.32)

    그래도 편애는 정말 안됩니다..

    편애가 그렇게 무서운건지... 본인은 차별안당하고 사셔서 모르시나보네요.

    아무리 궁합이 잘 맞는다해도 최대한 노력해야되는게 부모의 자세가 아닐까요. 그냥 애만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죠

  • 22. 시크릿
    '14.3.11 5:20 PM (219.250.xxx.182)

    부모자식간은 궁합을따질사이가 아닙니다
    부모는 자식을 무조건사랑과 관심으로
    키울의무가 있을뿐입니다
    행여나 궁합어쩌고로 자식편애의
    변명을 삼을생각은하지도마세요

  • 23. 윗분 동감
    '14.3.11 5:30 PM (220.94.xxx.138)

    기질로 서로 좋은 조합 힘든 조합 있어요
    하지만 부모가 된 이상 각각 자녀에게 최선의 부모가 되기 위해
    제 본성을 거스르는 노력을 합니다 힘들어요

  • 24. 까페디망야
    '14.3.11 5:40 PM (116.39.xxx.141)

    궁합이 있다고 궁합맞는 아이 더 이뻐할거면 더 낳아 보세요.. 더 맞는 아이가 나올지도 몰라요..
    엄마가 평생 편애하세요.. 지금 제 나이 40.. 아직도요.
    다른 자식들 다 저보다 두배 열배 더 잘살아도 쌈짓돈 챙겨주시고,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련해서 눈물이 나시는지.. 저는 가까이 살지만 의무만 있는 자식이지요. 정말 좋은 기억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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