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녀 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

실수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14-03-11 12:18:08






1.첫번째 실수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기는 것.


진정한 사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2.두 번째 실수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태도는 가정을 파탄으로 만든다.





3.세 번째 실수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과민 반응하는 것.


지나치게 예민해 별 것 아닌 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4.네 번째 실수

내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


어리석은 지배욕과 책임 전가 의식은 누구의 인정도 받기 어렵다.





5.다섯 번째 실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것.


일의 우선 순위를 제대로 정해야 서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6.여섯 번째 실수

순간의 쾌락을 좇으며 원초적 욕망만 채우는 것.


이런 미성숙함은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 준다.





7.일곱 번째 실수

도무지 사과할 줄 모르는 것.


실수를 인정하거나 책임지지 않는 태도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8.여덟 번째 실수

부적절한 관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9.아홉 번째 실수

미심쩍고 내키지 않는 관계를 끊지 못하는 것.


우유부단함은 결국 더 큰 상처만 남긴다.





10.열 번째 실수

터무니없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다.




로라 슐레징어 박사가 쓴 '남녀 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中…

IP : 175.113.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무지
    '14.3.11 12:22 PM (14.32.xxx.97)

    사과할줄모르는것 ㅡ.,ㅡ

  • 2. 결혼중에 상 호구 되는 법
    '14.3.11 12:27 PM (125.182.xxx.63)

    1. 집안일 몽땅 까발려서 미주알 고주알 말해주는것. 나중에 부부싸움하거나 서로 애정에 금 갈 때 내게 부메랑이 되어서 욕으로 돌아온다.

    2. 내 자유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위해서 나를 참고 잘해주는 것. 지가 당연 받아야한줄 알고 더 달라고 난리 피운다.

    3. 분명 잘못된 것 인데도,,,사소한 일로 치부하고 넘어가주고 또 넘어가 준 것. 싸우더라도 그때그때 말해서 풀고 넘어가야 했던것을....

    4 네 방식만을 고집하게끔 만들어 준 것....야, 나도 사람이야. 니 부인이 당나귀냐...

    5.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그 망할 시댁과 남편에게 다 쏟아부어준 것. 야. 내가 니네집과 니엄마 노비로 문서 썼냐.

    6. 순간의 쾌락과 욕망을 억누르고 살아온 18년 ....ㅆㅂ. 내가 가만 있으니깐 지가 잘하는 줄 아나봐.

    7. 야, 내가 왜 맨날 니네엄마에게 잘못했다고 비냐. 더이상은 못해. 니네 엄마도 당해봐야해.

    8. 이젠 부적절한 관계라도 만들고 시프다...

    9. 미심쩍고내키지 않는 관계 끊고 싶다고...

    10. 터무니없이 애들 이라는 족쇄로 양 두발 묶여 지내는것 같다...

  • 3. ..............
    '14.3.11 12:29 PM (121.163.xxx.77)

    좋은 글이네요............

  • 4. 뭘..
    '14.3.11 12:32 PM (175.223.xxx.215)

    저번에 결혼하기까지 가발로 대미리 속이는 거 괜찮다더만..

  • 5. -_-
    '14.3.11 1:01 PM (112.220.xxx.100)

    대머리인데 가발로 속이고 결혼?
    사기결혼인데요? ;;

  • 6. 하하
    '14.3.11 1:24 PM (118.44.xxx.4)

    웬지 두번째 댓글이 더 공감이 가네..

  • 7. 나나
    '14.3.11 1:52 PM (114.207.xxx.200)

    끄아~~~~~두번째 댓글이 더 와닿아요 ㅎㅎ
    썩었나봐요 ㅠㅠ

  • 8. 크림
    '14.3.11 4:55 PM (14.52.xxx.139)

    두번째 댓글과 그 공감글 들...
    공감합니다--
    웃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273 집에서 고로께 2014/03/11 451
361272 바리깡으로 애 잡을뻔 했어요.ㅜㅜ 6 바리깡 2014/03/11 3,749
361271 마마님헤나 써보신 님들 질문이요 1 염색고민 2014/03/11 2,403
361270 데일리용 흰색 도기그릇 추천해주세요 7 그릇 2014/03/11 1,332
361269 박 대통령 “쓸데없는 규제는 쳐부술 원수” 16 세우실 2014/03/11 1,713
361268 와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dominus estate red .. 4 Napa v.. 2014/03/11 748
361267 오세훈이 1400억 쏟아부은 ‘세빛둥둥섬’ 6 ... 2014/03/11 1,274
361266 원래 건축학개론 수지역이 서현이였다네요 11 ㅎㅎ 2014/03/11 6,320
361265 이동통신사들 속도대결에서 KT 가장 빨랐다네요~! 3 페퍼페퍼 2014/03/11 864
361264 소고기 구워 먹기 제일 맛 있는 부위는 어딘가요? 33 갑자기 2014/03/11 38,944
361263 울산 서현이사건 계모 사형구형이래요 31 야옹씨 2014/03/11 10,975
361262 sbs스페셜 독성가족 방송보고..건강에 나은 살림 정보나 실천할.. 6 지난 일요일.. 2014/03/11 2,537
361261 휘슬러 냄비 사용하신분 추천 좀 해주세요. 2 궁금이 2014/03/11 7,875
361260 분당 안과 추천 부탁드려요.(백내장 수술) 2 ... 2014/03/11 2,435
361259 운전면허 따려고 하는데(30대중반) 하는김에 1종까지..괜찮을까.. 8 무면허소유자.. 2014/03/11 1,237
361258 농민은 울고 현대는 웃고.. 한캐나다 FTA체결 4 FTA 2014/03/11 837
361257 지금 본 변에서 이상한걸 발견했어요...(읽기 싫은신분 패스해주.. 10 급해요 2014/03/11 4,315
361256 안동찜닭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1 찜닭 2014/03/11 904
361255 '함익 病의 발언'...누리꾼들 질타 이어져, 9 손전등 2014/03/11 1,673
361254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 남편이 싫어져요... 14 왜 모든게 2014/03/11 6,502
361253 강아지 칫솔질 해주시나요? 9 ㅇㅇ 2014/03/11 1,760
361252 이 시간만 되면 너~ 무 배고파요. 6 살빼는게뭐야.. 2014/03/11 1,019
361251 강남역 근처 안과검진 가능한곳 아세요 3 신생아 2014/03/11 2,635
361250 꿈이 잘맞는분 있나요? 1 ... 2014/03/11 852
361249 테스트하는곳 있나요? 1 자존감 2014/03/11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