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njoy/201403/sp2014030817100294470.htm
대체 무슨일로 젊은나이에 ...
아이의 충격이 걱정됩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njoy/201403/sp2014030817100294470.htm
대체 무슨일로 젊은나이에 ...
아이의 충격이 걱정됩니다.
저도 그 뉴스보고 허걱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을 트라우마를
남겼네요...
훌륭한사람인지...무슨 대의가있었는지..살아생전에 큰 이루고자하는 꿈이있었는지 모르지만
저사람은 죽음에 대해서 동정받을 이유가 일프로도 없다고 생각돼요.
무책임한거고.. 동정이 아니라 욕을 먹어야죠.
무슨 일이 있었던... 아이가있는 집에서 저건아니라고봅니다.
모금도하고.. 추모하는 글도 올라오던데.
글쎄요...전 저 아이만 생각나네요. 화가나요. 정말로...
받았을 아이 생각 하면 제가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ㅠㅠㅠ
아이가 너무 어려서 걱정이네요 ㅜ.ㅜ
자식도 눈에 안 들어 오는 걸까요? 저 아는 사람도 부인 사망후에 어린 딸을 일하는 사람 딸려서 슈퍼 보내놓고 목을 맸어요. 당연히 그 어린 딸과 도우미가 현장을 발견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