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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따라 다니면서 죽자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은 왜 그런 거죠?

어이상실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4-03-11 11:13:51
제가 무슨 질문글을 올렸는데, 글마다 따라 다니면서 여러 개 댓글로 공격하네요.

원글의 질문엔 하등의 도움도 못 되는 댓글 달아대면서요.
지극히 지엽적인 부분만 물고 늘어지면서 억지 부리는데는 뭐라 할 말이 없군요.

나중엔 이성을 잃었는지, 너님..이라는 막말로 호칭하고,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는 둥, 정말 이상한 사람 많군요.

요즘 익명방의 폐해가 갈수록 도를 넘어 보여요.
IP : 59.187.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하세요
    '14.3.11 11:30 AM (14.52.xxx.104)

    인생이 오죽하면 글마다 따라다니며 그러겠어요. 82에 아주 기분아쁜 답글 다는 분들 꽤 게시는데 그런 건 패스하고 도움되는 글만 보세요. 세상엔 참 희한한 사람 많구나 느껴요.

    불쌍한 인생들이죠.

  • 2. 떠오르는
    '14.3.11 11:38 AM (125.138.xxx.176)

    옛날에 핑크싫어 라는 사람 있었는데 그이 아닐까요
    자기랑 다른 정치글 졸졸 따라다니며
    바로윗글로 화살표붙여가며
    클릭하지마세요,댓글달지마세요,댓글달면 저 기운빠져요...
    그러면서 그글 고대로 복사해다 원글에 붙여넣기 하던 ㅋ

  • 3. 똥 패스
    '14.3.11 11:38 AM (203.226.xxx.28)

    똥이라 생각하세요.
    밥 먹고 입으로 똥싸는 것들요.
    글마다 정신병자인지 ㅎㅎ 하면서 댓글다는
    인간들이 그런 똥들인데요 그건 인간들 글은
    글이 아니라 똥이라서 패스 해야돼요.
    사람으로 취급죠.

  • 4. ///
    '14.3.11 11:38 AM (124.50.xxx.180)

    글 따라 다니면서 죽자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동호회 게시판에도 많더라구요

  • 5. 원글이
    '14.3.11 12:37 PM (59.187.xxx.56)

    정치 관련글 아니었고, 중고차 구입하려고 자동차에 관련된 질문글 올린 겁니다.

    그냥 이러저러한 좋지 않은 얘기들이 있는데, 혹시 타 보셨거나 아시는 분 계시느냐 했더니...
    자기 가족이 그 자동차 회사 다니는 사람이 있다나 그러면서 올리는 글마다 따라 다니면서 어이없다는 둥, 그 회사 교묘한 안티가 아니냐는 둥, 하면서 흥분하더군요.
    헐~~님 말씀처럼 황당무계.

    제가 문의한 차를 타 본 적 없는 듯 싶던데, 잘 모르는 부분이면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이지...
    그렇다고 자동차전문가도 아니면서 뭐가 그리 분해서 나중에는 막말까지...

  • 6. 그러니까
    '14.3.11 12:43 PM (125.138.xxx.176)

    싸움은 그 글에서 한방 오지게 먹이고 끝나고 말아야지,,
    꿍하고 아이피 외우고 있다가
    그 아이피글마다 쫓아다니며 앙갚음하는거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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