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따라 다니면서 죽자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은 왜 그런 거죠?

어이상실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4-03-11 11:13:51
제가 무슨 질문글을 올렸는데, 글마다 따라 다니면서 여러 개 댓글로 공격하네요.

원글의 질문엔 하등의 도움도 못 되는 댓글 달아대면서요.
지극히 지엽적인 부분만 물고 늘어지면서 억지 부리는데는 뭐라 할 말이 없군요.

나중엔 이성을 잃었는지, 너님..이라는 막말로 호칭하고,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는 둥, 정말 이상한 사람 많군요.

요즘 익명방의 폐해가 갈수록 도를 넘어 보여요.
IP : 59.187.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하세요
    '14.3.11 11:30 AM (14.52.xxx.104)

    인생이 오죽하면 글마다 따라다니며 그러겠어요. 82에 아주 기분아쁜 답글 다는 분들 꽤 게시는데 그런 건 패스하고 도움되는 글만 보세요. 세상엔 참 희한한 사람 많구나 느껴요.

    불쌍한 인생들이죠.

  • 2. 떠오르는
    '14.3.11 11:38 AM (125.138.xxx.176)

    옛날에 핑크싫어 라는 사람 있었는데 그이 아닐까요
    자기랑 다른 정치글 졸졸 따라다니며
    바로윗글로 화살표붙여가며
    클릭하지마세요,댓글달지마세요,댓글달면 저 기운빠져요...
    그러면서 그글 고대로 복사해다 원글에 붙여넣기 하던 ㅋ

  • 3. 똥 패스
    '14.3.11 11:38 AM (203.226.xxx.28)

    똥이라 생각하세요.
    밥 먹고 입으로 똥싸는 것들요.
    글마다 정신병자인지 ㅎㅎ 하면서 댓글다는
    인간들이 그런 똥들인데요 그건 인간들 글은
    글이 아니라 똥이라서 패스 해야돼요.
    사람으로 취급죠.

  • 4. ///
    '14.3.11 11:38 AM (124.50.xxx.180)

    글 따라 다니면서 죽자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동호회 게시판에도 많더라구요

  • 5. 원글이
    '14.3.11 12:37 PM (59.187.xxx.56)

    정치 관련글 아니었고, 중고차 구입하려고 자동차에 관련된 질문글 올린 겁니다.

    그냥 이러저러한 좋지 않은 얘기들이 있는데, 혹시 타 보셨거나 아시는 분 계시느냐 했더니...
    자기 가족이 그 자동차 회사 다니는 사람이 있다나 그러면서 올리는 글마다 따라 다니면서 어이없다는 둥, 그 회사 교묘한 안티가 아니냐는 둥, 하면서 흥분하더군요.
    헐~~님 말씀처럼 황당무계.

    제가 문의한 차를 타 본 적 없는 듯 싶던데, 잘 모르는 부분이면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이지...
    그렇다고 자동차전문가도 아니면서 뭐가 그리 분해서 나중에는 막말까지...

  • 6. 그러니까
    '14.3.11 12:43 PM (125.138.xxx.176)

    싸움은 그 글에서 한방 오지게 먹이고 끝나고 말아야지,,
    꿍하고 아이피 외우고 있다가
    그 아이피글마다 쫓아다니며 앙갚음하는거 하지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357 48명 기사 속보로 떴네요 .정말 밤에만 발표하네요 12 후리지아 2014/04/25 11,810
374356 이상호 기자가 왜 사과를 하나요.. 사과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9 장난 2014/04/25 2,706
374355 진도VTS 교신, 편집 이어 삭제 의혹 5 몽심몽난 2014/04/25 1,393
374354 유정복 전 안행부 장관, 이 와중에 선거운동 '빈축' 4 /// 2014/04/25 988
374353 [언딘] 계약체결시 인양 만 하기로 계약했다. 구조수색 계약은.. 11 .. 2014/04/25 3,582
374352 제펜포커스 - 천안함 보도 3 일본 언론 2014/04/25 1,101
374351 누가 죽이긴 우리가 죽인거지 15 그래도새누리.. 2014/04/25 2,126
374350 오늘 새로 설치한 바지선도 언딘 것 9 ㅇㅇㅇ 2014/04/25 1,696
374349 예전의 82가 그리운 92 ㅇㅈㅁ 2014/04/25 16,311
374348 심장이 찢어 지는것 처럼 고통스럽습니다. 10 .. 2014/04/25 2,703
374347 선수쪽에 있던 2학년 8반 아이들 사진이랍니다. ㅠ.ㅠ 73 .. 2014/04/25 16,877
374346 특혜 언딘 바지선. 청해진 관계사서 제작....정말 막장드라마입.. 6 이기대 2014/04/25 1,480
374345 촛불집회 갔다 왔어요 6 아마 2014/04/25 1,963
374344 해경이랑 정부는 애들이 어딨는지 다 알고 있었네요 13 ㅆㄴㄷ 2014/04/25 4,965
374343 이상호기자님의 팩트티비 자꾸 끊겨요~ 안끊기는 유투부 링크 좀요.. 8 제발 2014/04/25 1,228
374342 이상호기자님..울먹이시네요 73 눈물나요 2014/04/25 12,671
374341 팩트티비보세요. 13 홍이 2014/04/25 2,016
374340 곰팡이와 고양이이야기 9 샬랄라 2014/04/25 1,421
374339 개인강습 수영 2014/04/25 549
374338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요.. 12 ㅡㅡ 2014/04/25 1,829
374337 언딘 "청해진해운과 수색구조 계약한 적 없어" 5 진실이 2014/04/25 1,448
374336 kbs 사투 229시간째. 5 녹색 2014/04/25 1,641
374335 벨트 고리가 반대쪽으로 넘어간거 어떻게 빼나요 ㅠ 5 허리 벨트 2014/04/25 637
374334 팩트티비 고발뉴스 중계 시작했어요~ 4 ... 2014/04/25 946
374333 선미는 뭐가 숨겨져있길래 2 ... 2014/04/25 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