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미니총선이 될거라고 하네요.
간보고 있나봐요.
7월이 미니총선이 될거라고 하네요.
간보고 있나봐요.
만약 그렇다면,
온가족이 연예인이니 선거운동 볼만 하겠네요.
그래서 함익병 글이 많이 올라오는건가요?
매력있다는 글이 눈에 띄네요.;
뒷페이지에 함익병 월간조선 인터뷰한 내용이 있어요.
내용이 참.......헐입니다.
윗님, 읽어볼게요~!
밥맛없음 진짜
전 이 인간 정치할꺼라는거 처음부터 예상했어요.
이런 전문직 인간들 한둘이였나요?
오세훈이도 이런식으로 여자유권자들 표 따냈죠.
전 티비에 자주 얼굴 내밀며 반연예인같이 구는 전문직인간들보면 역겨워요.
211님 링크따라가서 봤는데 짜증나서 다 안읽었어요.
윗님, 매력있다는 글 선거때문인것 맞나봅니다.
역시
자기 억지주장 합리화에 앞장이더만
장모 앞세우고 이미지 세탁해서 국개의원입성하려고 ㅉㅉ
찬성말하는 새키가 국개의원까지 되면 아주 가관이겠네
다 팔아먹고 돈 없는 천민은 운동으로 예방했어야 한다고 병원에 오지말라고 법 만들 새키 ㅉㅉ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티비예능에 나와서 너무 털털한척 소탈한척 하는거 좀 싫던데요.
본인입으로 정치에 관심있다 했고 예능이니 어디 나와서 이미지 열심히 쌓는것도 그렇고
방송으로 얻은 인기로 국회에 나가서 뻘짓하는 인간들을 한둘 봐온게 아니라서
걍 본업으로도 잘먹고 잘살았는데 권력욕심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진즉에 알아봤지..
눈 빛이 간신배 같아서 싫어요.
함익병 마산고 동문들도 다 싫어한대요.
대치동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사람 가려서 대한다고 많이 싫어하고, 병원도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정치인으로 뜰려고, 장모사랑이니,국민사위니 쑈하고 티비에 열심히 출연했겠죠.
의사가 자기 본분을 잃어버리고
왜 저렇게 껄떡대고 티비에서 사나~~ 생각했더니만
환자가 많은 의사들이 얼마나 바쁜데 티비 매체에서 녹화 하며 고정으로 나오겠어요.
제 주변 의사들과 비교할 때 참 희안하다 했더니만
저런 꿍꿍이가 있어서 그 동안 여자유권자를 의식하고 줄창 티비에서 쇼를 했었군요.
참
이번 인터뷰로 여자유권자들로부터 미운털 지대로 박혔네요^^ 아...출마를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