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어보니까
사람에 따라 안했을경우 염증이 계속생긴다든지 진무른다든지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게 붙어서 안떨어지는 사람은 해줘야 한다고 하구요.
매일씻고 잘말리고 할수 있는 사람은 안해도 되는경우가 많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야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이렇게 아시면 되구요.
그리고 한사람보다 안한사람과 관계했을때 남녀 공히 더 잘느끼고 좋다고 하던데
그건 뭐 비교를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학자들도 그런거 알기 힘든거 아닐까요.
자기가 해본거 아닌이상은.
구성애씨가 말하는게 다 진실은 아닌거 같고 좀 과장되게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무슨 소체 감각기 이런건 아무 피부에나 다 붙어있는건데
거기에만 특별히 붙어있는것 처럼 이야기 하구요.
여튼 해줘야 될사람은 하고
안해도 되는 사람은 안하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 된답니다.
성기능에도 별로 차이 없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