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후 대만을 가는데요..15도에서20도라고하는데..봄날씨인건가요?

대만날씨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14-03-10 07:09:03

대만을 가는데 덥다그래서 암생각없이 반팔로만 준비하면 되겠다했거든요.

근데 15도에서 20도라고 하네요..그럼 반팔은 추운거죠?

얇은 긴팔도 아니고 걍 긴팔 준비하면 되는건가요?

겨울이었다가 갑자기 15도에서 20도라고하니 감을 못잡겠네요~~

IP : 110.35.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4.3.10 7:12 AM (125.184.xxx.28)

    저희집 실내 온도 20도 추워요.
    28도 정도 돼야 따뜻한데 패딩점퍼랑 긴팔 챙기셔야 될듯요.

  • 2. 체감온도
    '14.3.10 7:17 AM (110.11.xxx.168)

    비오면 체감온도 엄청 낮아요. 안에 반팔입더라도 외투꼭 챙겨가세요

  • 3. young
    '14.3.10 8:55 AM (175.192.xxx.9) - 삭제된댓글

    2월 말에 갔는데 비가 많이 와서 날씨가 추웠어요.
    그냥 패딩 입고 다닐 정도였다니까요.
    반팔은 입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나을 텐데 그래도 따뜻하게 준비하세요

  • 4. 현재대만
    '14.3.10 10:06 AM (220.133.xxx.79)

    여기 비오구 써늘하니 많이 추워요.
    대만사람들은 겨울패딩에 외투에 어그신고 다녀요.ㅋ
    대만날씨가 비가오고 안오고가 차이가 좀 많이나고,밤에는 난방이 없으니 더 춥게 느껴지실꺼예요.
    날씨가 추우면 껴입을수있게 옷을 가져오세요.
    아직 반팔입을 날씨는 아닌데 혹시모르니 반팔은 한벌정도 가져오시고 봄용 긴팔에 외투챙겨오세요.
    좀 도톰한 스카프 챙기시면 유용합니다.
    참고로 전 요즘 모니트가디건 초겨울용이랑 얇은 패딩 입고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100 (56) 노란리본 다시 달아요. 유민아버님께 기적을.. 1 노란리본 2014/08/22 551
411099 (50)유민아버지 꼭 회복하세요 같이 2014/08/22 537
411098 (52)유민 아빠.. 제발 우리 같이 살아요. 진이마미 2014/08/22 494
411097 (49)유민아버님..... 애끓는 마음.. 2014/08/22 535
411096 (49)진상규명!! 소클리아 2014/08/22 525
411095 일리커피머신 커피맛 괜찮나요? 2 일리 2014/08/22 1,945
411094 (48)유민아버지.. 꽈기 2014/08/22 656
411093 (47)유민아버님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블루마운틴 2014/08/22 676
411092 (45) 유민아빠를 위하여 이크에크 2014/08/22 654
411091 (42) 유민 아버님 세월호 잊고 살았던것 죄송해요. 유민 2014/08/22 463
411090 (41)유민아빠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요.. 기도 2014/08/22 471
411089 쿠키만들때 박력분을 통밀가루로 대체 가능한가요? 5 건강 2014/08/22 1,951
411088 41)유민아버님 생명의 끈을 놓지마세요. 살아주세요!! 1 희망 2014/08/22 476
411087 하체비만 어떻게 해야 효과가.... 8 하체비만녀 2014/08/22 2,417
411086 (38) 유민 아버지 건강 회복하시기바랍니다 눈물 2014/08/22 495
411085 (37)유민 아버님. 함께합니다. 다시 2014/08/22 802
411084 (36)유민이 아버지... ㅠㅠ 2014/08/22 534
411083 "임신부, 참치 아예 먹지 말아야"[美컨슈머리.. 2 샬랄라 2014/08/22 1,978
411082 (35)유민아버님좀 살려주세요. jieunm.. 2014/08/22 509
411081 (34) 유민 아빠 살아서 싸우자구요 속터져 저도.. 2014/08/22 454
411080 (34) 유민아버님 함께 할게요 .. 2014/08/22 418
411079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국민을대하겠다던 박근혜 21 다은다혁맘 2014/08/22 1,237
411078 아무도 사람이 죽어간다고 안알려주는건가요? 2 아무도 2014/08/22 685
411077 32)유민아버님, 저희가 있습니다. 분당 아줌마.. 2014/08/22 467
411076 대한민국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조선사람 간에 벌이는 .. 2 꺾은붓 2014/08/22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