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영 다녀왔습니다.

yawol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14-03-09 21:46:18

2 월말에 4 박 5 일로 다녀왔기에 소감을 올립니다 .
숙소는 한산호텔을 이용했습니다 .
전망좋고 깔끔한데다 여객선터미널, 서호시장과 중앙활어시장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24 서울 출발해서 비진도 선유봉에 올라갔다가 해변 산책하고 돌아왔고,
2/25 소매물도 가서 등대섬에 건너갔다 왔습니다.
2/26 비가 와서 전혁림미술관, 박경리기념관, 통영옻칠미술관을 둘러보고 중앙활어시장 갔고요.
2/27 미래사 편백나무길을 걷고, '별그대'로 유명해진 장사도에 갔다 왔습니다.
2/28 봉하마을 들러서 인사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비진도 선유봉 올라가는 길이나 소매물도에서 등대섬 가는 길은 등산 비슷합니다.
등산화를 신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사도는 2시간 관광하는데, 해발100미터로 산책길입니다.
미래사 편백나무길을 걸으러 갔다가 미래사 뒤쪽으로 케이블카승강장 근처까지 가봤는데,
굳이 케이블카 안타고 미래사에 주차하고 미륵산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도 될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전시관이나 미술관 중에서는 박경리기념관이 특별히 좋았습니다.
식당은 통영명가에 두번가서 굴정식도 먹고 멍게비빔밥도 먹었는데,
굴정식은 양이 좀 많았습니다. 멍게비빔밥만 시켜도 다양한 반찬이 나옵니다.
명촌식당도 아주 만족하게 생선구이를 먹었습니다.
분소식당도 도다리쑥국 먹으러 두번이나 갔네요. 재료가 좋아서인지 아주 좋았습니다.
중앙활어시장 짱초장집은 친절하기도 했지만 매운탕이 좋았습니다.
섬여행 갈 때마다 김밥사들고 가서 요긴하게 먹었습니다.

통영에서 출발할 때 한산호텔 바로 옆 만석수산에서 굴 10키로 4만원, 멍게 5키로 2만원에 포장해서 올라왔습니다.
시장보다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IP : 175.211.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9 9:49 PM (110.47.xxx.111)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는 12월말에 통영다녀왔는데...너무 좋아서 7월초에 또가기로 했답니다

  • 2. 4월초에 가는데
    '14.3.9 9:49 PM (1.231.xxx.40)

    정보 감사합니다^^

  • 3. 어머
    '14.3.9 9:53 PM (218.50.xxx.247)

    멍게를 10키로나??깜놀~~

  • 4. ^^
    '14.3.9 10:11 PM (220.82.xxx.166)

    진짜 이런정보 굿이예용^^ 감사

  • 5. white
    '14.3.9 10:17 PM (124.50.xxx.95)

    이번해엔 꼭 가려는데 정보고맙습니다

  • 6. 통영
    '14.3.9 10:24 PM (203.226.xxx.37)

    통영 종종 가면서도 겉핡기만 하고 왔는데,,
    좋은 정보네요~^^

  • 7. 부럽부럽
    '14.3.9 10:43 PM (58.232.xxx.115)

    저도 늘 가보고 싶은곳인데......

    저는 우리동네서 멍게 k 7,000원 줬는데....

  • 8. ..
    '14.3.9 11:53 PM (110.4.xxx.154)

    글만 봐도 통영가고 싶어요

  • 9. ,,,
    '14.3.10 1:43 AM (110.9.xxx.13)

    통영정보 감사해요

  • 10. 가을
    '14.3.10 6:16 AM (211.51.xxx.227)

    통영 여행, 감사합니다^^

  • 11. 빵빵부
    '14.3.10 6:54 AM (175.223.xxx.143)

    안그래도 가족 여행 가려고 했는데 유용하게 쓸께요!!

  • 12. ...
    '14.3.10 11:03 AM (211.253.xxx.34)

    통영정보 잘 보았습니다.

  • 13. 통영정보
    '14.3.11 1:54 PM (210.105.xxx.253)

    작년 4월 진해 벚꽃축제 할때 들렀다 왔는데 무슨 시장안에 시락국 백반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 통영가면 꼭 코스대로 들러보고 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4. js
    '14.3.12 2:21 PM (222.110.xxx.111)

    정보 감사합니다. 더불어 글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군더더기 없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여행 안내서 같습니다.

  • 15. 통영
    '18.5.20 4:44 PM (119.67.xxx.75)

    여행정보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741 아이가 양옆 입술이 찢어졌는데요.. 1 들들맘 2014/03/10 971
360740 녹차 세안 3 , , 2014/03/10 1,799
360739 결혼식 다녀왔는데.. 22 민망 2014/03/10 8,997
360738 결국은 물어보는게 좋을듯 해서... 1 냄비 2014/03/10 553
360737 페브리즈파워가 더 강한가요?? 아들 2014/03/10 532
360736 세결여 이지아얼굴 9 ..... 2014/03/10 5,957
360735 간 철수에 간 여준이네...... 1 손전등 2014/03/10 1,122
360734 확장형 식탁 쓰고 계시거나 써보신 분? 4 2400cm.. 2014/03/10 1,922
360733 초등입학 아이 휴대폰, 아~주 저렴한거 어디있나요? 3 휴대폰 2014/03/10 875
360732 치핵인것 같은데 용변 후 조치 취하면 괜찮아요 6 항문외과 2014/03/10 2,681
360731 녹즙기처럼 들기름 집에서 짜는 기구도 있나요 ? 6 ........ 2014/03/10 1,925
360730 기분 나쁘게 집 현관문을 세게 두드리는데 아휴 누굴까요? 6 ㅠㅠ 2014/03/10 1,900
360729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때 떠는 것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 17 덜덜덜 2014/03/10 11,228
360728 세부 샹그릴라로 여행하려고 하는데요.. 4 .. 2014/03/10 1,376
360727 안산다 다짐하고 또 사고서는.. 5 시장과일 2014/03/10 1,373
360726 상처되는 말,,거슬리는 행동(집들이에서 가위질..아시는분? 알려.. 4 울타리 2014/03/10 1,396
360725 들기름 먹는방법이 맞는지 봐주세요 8 ..... 2014/03/10 7,306
360724 셔틀버스 얌체엄마 37 짜쯩 2014/03/10 13,506
360723 두세살 터울 남매(오빠동생)는 옷 못 물려입히죠? 3 돌돌엄마 2014/03/10 1,065
360722 나이 드신 분들의 고집스러움 2 고집 2014/03/10 1,205
360721 딸들만 오면 변하는 시어머니.. 무슨 심리죠? 12 대리효도자 2014/03/10 3,391
360720 고1..국어.영어 교과서 인강은 없나봐요? 5 직장맘 2014/03/10 2,062
360719 정선희 몸매 정말예쁜것같아요 42 정선희 2014/03/10 17,729
360718 아빠어디가를 즐겨보던 두 딸들이요 13 왠일 2014/03/10 4,337
360717 서플리 너무 많이 먹어도 안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xdgasg.. 2014/03/10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