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 아래 맛있다님 책임지세요
감자깡도 살것 같아요...
콜라도...
책임지세요 ㅠㅠ
1. 그냥
'14.3.9 9:32 PM (118.222.xxx.146)귀얇게 낳으신 부모님을 탓하심이..ㅋㅋ
2. 유지니맘
'14.3.9 9:32 PM (117.111.xxx.101)스톱!!!
벌써 나가셨을라나 ....3. ‥
'14.3.9 9:35 PM (122.36.xxx.75)눈을감자맛있어요
4. 예쁜봄날
'14.3.9 9:35 PM (125.180.xxx.36)감자깡에 마요네즈 찍어먹기..
생각보담 꽤 맛납니다.ㅋ5. 저도
'14.3.9 9:35 PM (202.136.xxx.15)사러가요 아 몰라 맥주도 한 캔 사올까
6. ...
'14.3.9 9:36 PM (39.7.xxx.225)밖에 날씨 엄청 춥다는....
7. 어휴
'14.3.9 9:36 PM (116.32.xxx.137)뭐 좀 먹으면 안 되나요
늘 운동하고 식단 신경쓰는 편이지만
여기 82식대로 뭐든 먹지 마라 그거 안 좋아
먹어봐야 내가 아는 그 맛
뭐 그러면서 사나 몰라요
그래봐야 아줌마 대충 왠만큼씩은 먹고 싶은 거 먹고 즐기며 살면 될걸8. 유지니맘
'14.3.9 9:38 PM (117.111.xxx.101)아...다 나쁨
같이 죽자 분위기 ㅋ
그러는 저는 무국에 밥 말아 허겁지겁 방금 숫가락 놓았다는 ㅜㅜ
저도....새우깡 좋아해요;;9. ㅋㅋ
'14.3.9 9:40 PM (121.139.xxx.48)과자이름 아무리봐도 라면이 땡기는건 어떡해야 하나요...ㅜ.ㅜ
짜장라면이냐 계란 푼 국물라면이냐가 관건..이러다 비비는 수도 있어요..
셋다 집에 있다는게 함정...10. 유지니맘
'14.3.9 9:42 PM (117.111.xxx.101)ㅋㅋ님/ 헉 . , .....
그나마 비빔이....^^11. 예쁜봄날
'14.3.9 9:43 PM (125.180.xxx.36)라면 땡기시면 걍 드세요.
인생 모 있나요?ㅋㅋ
카라멜콘 메이플 이거 좋아하시는분 안계신지..
전 요즘 이게 글케 맛있더라구요.12. 몰라요
'14.3.9 9:45 PM (211.38.xxx.251)새우깡이랑 포스틱이랑 사고 돌아서는데 아이스크림 냉장고.. 바밤바가 눈에 뙇! 먹으면서 왔네요;; 이제 포스틱 먹으려고 종지에 케첩 부어 왔어요.
그럼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케첩 꾸욱-13. 맛있다
'14.3.9 9:46 PM (178.59.xxx.106)죄송합니다. (--)(__)
저도 댓글보다 새우깡 안주로 맥주 한잔 생각나 사러 나가야되나 하던 참이네요. ㅎㅎ14. 몰라요
'14.3.9 9:47 PM (211.38.xxx.251)앗 ㅋㅋㅋ 맛있다님 얼른 다녀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유지니맘
'14.3.9 9:47 PM (117.111.xxx.101)배부른데 ....
주섬주섬 ....OTL16. 맛있다
'14.3.9 9:49 PM (178.59.xxx.106)저도 옷 다 입었어요. ㅋㅋ 윗분 알려주신데로 하얀 새우깡 렌지에 돌려서 맥주와 한번 즐겨볼께요. ㅋㅋㅋ
17. 몰라요
'14.3.9 9:52 PM (211.38.xxx.251)그냥 딱 오늘까지만 먹읍시다!!
18. ....
'14.3.9 10:00 PM (117.111.xxx.197)냉장고 문을 열어봐야 겠네요..;;;
19. 왜들 이러심?
'14.3.9 10:32 PM (113.187.xxx.190)해독쥬스 끓이고 있는데...
20. ...
'14.3.9 11:35 PM (39.119.xxx.252)위에 음
너가 ㅁㅊ ㄴ 이다
살다 참 별 그지같은 댓글21. 지나치군요
'14.3.10 3:01 AM (117.111.xxx.201)가볍게 농담 좀 한것 갖고 무슨...
속에 화가 많은 사람은 역시 피하는게 정답인듯..
그렇게 살다간 제대로 임자 만나면 인생 아웃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음님.22. ㅎㅎㅎ
'14.3.10 12:20 PM (1.229.xxx.74)어쩌자고 이글은 베스트인걸까요???
한낮에 이 글을 보게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흐흐23. 왕새우
'14.3.10 12:26 PM (211.36.xxx.212)뒷북인데요.홈플 왕새우 600원일꺼에요.대박이에요.
과자 까다롭게 고르는데.골든브라운으로 구운거에 겉에 짭조름 가루가 잘 버무려져서.ㅎㅎ24. RkRk
'14.3.10 1:04 PM (210.117.xxx.96)새야~ 까까 맛있나?
까까 다나?
새야~
히잉~25. RkRk
'14.3.10 1:05 PM (210.117.xxx.96)새야~ 걩상도 말로 형아- 생이야 - 새야~
26. ...
'14.3.10 1:14 PM (14.54.xxx.65)새우깡을 렌지에 돌려먹는방법도 있군요?
저는 옛날에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었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드라구요..ㅎㅎ27. ...
'14.3.10 1:30 PM (115.136.xxx.131)새우깡 냉동실은 진리죠.
듁음이죠. 한봉지는 우스워요28. 이런...
'14.3.10 2:03 PM (1.221.xxx.163)한 낮에 이 글 읽고...
맛동산 사 와서 한 봉다리 다 먹은 일 인 ... 여기 있습니다....29. 우씨~
'14.3.10 2:26 PM (211.227.xxx.137)쫌만 빨리 이글봤더라면
나도 부끄러운척..아이 먹을거라며 물어보지도 않은 대답을 혼자 궁시렁 거리며
한봉지 담아왔을텐데...
또 나갈수도 엄꼬....30. 코스코
'14.3.10 3:52 PM (97.117.xxx.45)ㅎㅎㅎㅎ 침 질질~
31. 저 위에 메이플
'14.3.10 6:14 PM (221.162.xxx.202)요새 저두 꽂혔어요...완전 단맛중독 되버렸네요 ㅜㅜ
32. ...
'14.3.10 8:35 PM (124.153.xxx.46)아! 괜히 이글 읽다 뭐 먹고싶고..오늘밤부터 식욕억제제 먹을려고 결심하고 있건만..
아! 치즈돈까스 주문하니, 지금 이시간에 치즈돈까스 안된다고..그냥 돈까스와 비빔밥 배달시켰네요..
이글 읽지말껄! 이번달말에 담임선생님 상담하러 가야되는데, ..좀 날씬해서 가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