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컨시어즈라는 직업에 대해 아시는 분 조언 좀

둘돌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4-03-09 16:52:46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 몰라서요 딸애가 마카오 컨시어즈 에 이력서를 냈는데 .... 제가 잘 몰라서요 좀 알려주실수없을까해서 ^^;;;; 부탁드립니다
IP : 117.111.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liforniadreaming
    '14.3.9 4:54 PM (198.228.xxx.35)

    리셉션니스트 같은 것 아닌가요?

  • 2. ....
    '14.3.9 4:55 PM (121.160.xxx.193)

    호텔 컨시어지 말씀하신거죠? (애플 스토어 '컨시어지'말구요)

    "호텔을 출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필요한 각종 서비스의 제공 및 안내 업무를 맡아하게 되구요.
    호텔의 내부 부대시설 이용 안내 및 주변 관광, 공연, 쇼핑등 호텔 내.외의 모든 정보를 두루 섭렵하여 호텔 이용객들이 호텔을 지내면서 필요한 모든 정보의 안내는 물론이고 직접 표를 구해준다든지 쇼핑을 도와준다든지 하는 실제적인 업무를 보게 되구요".

    라네요.

  • 3. 한마디로
    '14.3.9 5:04 PM (194.118.xxx.78)

    호텔에 소속된 투숙고객 개인비서 겸 잡일처리. 근데 갑부 손님이 오면 팁이 어마머마해요.

  • 4. 둘돌
    '14.3.9 5:07 PM (117.111.xxx.152)

    음 근데 해외이고 카즈노일을 한다해서요 딸이다보니...느낌상 혹시 이상한 직업은아닌지 걱정도되고 인터넷 찾아보니 특별한얘기가 없어서.... 괜찮을까요? ㅜ ㅜ

  • 5. 일단
    '14.3.9 5:12 PM (194.118.xxx.78)

    합격되고 걱정하세요^^ 남자를 선호해서 합격 가능성은...

  • 6. 둘돌
    '14.3.9 5:30 PM (117.111.xxx.152)

    댓글 달아준 님들 ^^ 감사합니다

  • 7. 합격하면 보내셔도 될듯
    '14.3.9 7:30 PM (175.208.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마카오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 좀 알고 있는데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거나 음지의 직업 아니예요.
    그냥 카지노가 같이 있는 호텔의 컨시어지일 뿐이예요.

    마카오인 걸 보니 중국어를 잘 하나봐요.^^

  • 8. 둘돌
    '14.3.10 12:42 AM (112.150.xxx.86)

    윗글님 리플 감사합니다 잘되면 보내도 되겠네요 물론 합격되고 할 고민이지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345 속옷 손빨래 하시는분들 탈수는? 3 토리 2014/06/07 5,940
386344 세월호 희생자 친구들의 못다한 약속 12 ... 2014/06/07 1,472
386343 안철수 광주에만 올인했다는 22 책벌레 2014/06/07 2,010
386342 박원순 시장 진도 갈 때 손수 운전. ㄷ ㄷ ㄷ.gisa 21 참맛 2014/06/07 8,221
386341 엄마가 수술후 정신이 오락가락하세요.. 14 척추 2014/06/07 3,979
386340 대구동구북구서 권영진몰표나온 이유가 뭘까요? 15 .. 2014/06/07 2,496
386339 얼갈이 된장국 끊일때 6 ... 2014/06/07 2,042
386338 튼살크림 하나면 몇 개월이나 바르나요? 1 임산부 2014/06/07 1,160
386337 냉장고와 세탁기 바꾸려는데,,, 5 선택고민 2014/06/07 1,861
386336 ‘26동 사건’과 박원순, 조희연, 김부겸, (김석준 부산 교육.. 14 우리는 2014/06/07 2,548
386335 퍼옴) 안철수 비판을 분열이라 하시는 분들께 37 *** 2014/06/07 1,659
386334 필리핀이 철저한 친일 혐한 국가인 이유...| 2 딱선생 2014/06/07 5,974
386333 노무현을 기억하는 분들께 (끌어올림) 2 수인선 2014/06/07 1,052
386332 (소심한 고민)조언 좀 해주세요... 5 고민 2014/06/07 1,125
386331 이쯤에서 한번 더 웃고 가세요 3 요체키업 2014/06/07 1,498
386330 "이것은 다 안철수 때문이다!!" 51 .. 2014/06/07 2,788
386329 실손의료비보험 통원 30만원이 무슨 뜻인가요? 9 남편때매미쳐.. 2014/06/07 5,501
386328 한효주vs김남주 기싸움 동영상 보면서.... 40 한효주동생공.. 2014/06/07 244,028
386327 원순씨가 밤11시부터 새벽2시까지 팽목항 조용히 다녀가셨다네요... 22 우리는 2014/06/07 4,137
386326 세탁기에 물이 안내려오는데 1 17년 2014/06/07 1,296
386325 이코노미스트, 박근혜 마지막 기회, 더 이상 기회 없어 2 light7.. 2014/06/07 1,789
386324 서울 시청 앞 분향소에 다녀왔는데(냉한줄) 궁금 2014/06/07 1,133
386323 이정현 靑 홍보수석 사의 (06.07) 3 2014/06/07 1,870
386322 정몽준 나름?.저력확인했다는 기사..--;; 28 ㅇㅇ 2014/06/07 4,142
386321 안희정의 보수단체들도 감동시킨 안보특강. 7 이분 지지 2014/06/07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