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x는거 아니구요.
여기 외국이라서 드라마를 한국보다 시차둬서 하는데요.
요즘 응사하는데. 몇번보다가
고아라 오버연기때문에 어느순간부터 토나올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유진인가? 귀엽고 나머지 다 괜찮아서 참고 볼려는데
고아라 자꾸 나오고 나오고 ..
아 드라마 몰입안되네요.
정말 미스캐스팅인듯.
나정이 나오는 장면만 스킵하고 만든거 없을라나요???
저 진짜 x는거 아니구요.
여기 외국이라서 드라마를 한국보다 시차둬서 하는데요.
요즘 응사하는데. 몇번보다가
고아라 오버연기때문에 어느순간부터 토나올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유진인가? 귀엽고 나머지 다 괜찮아서 참고 볼려는데
고아라 자꾸 나오고 나오고 ..
아 드라마 몰입안되네요.
정말 미스캐스팅인듯.
나정이 나오는 장면만 스킵하고 만든거 없을라나요???
후반부터 성동일 버럭대는거는 더 싫던데요.
상황보다 더 오버스럽게 욕하고
소리지르고
짜증나요
저도 봤는데 2편 보고 말았어요.
녹아들지도 몰입도 안 되어서요
좀그랬는데 보다보면 적응 되던데요.
나중엔 오버연기도 별로 없고요
러브라인 들어가고 부터는 오바도 안해요. 우리나라 드라마가 다 그렇듯이 여주인공은 초반만 오바하고 연애하면 조숙해집니다
전 사투리를 못 알아듣겠어서 (읽으면 앞뒤 문맥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리스닝이 힘드네요)
응사든 응칠이든 못 보네요.
보는 게 힘들어서.. 제2외국어 공부하려고 시청하는 느낌이라서..
저도 단 한 번 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볼 수 없어서 그만뒀어요.
그 사투리도 그렇고 왜 그리 거친지
뭐가 그리 대단한 듯 난리인지
별그대도 그렇고 제가 마이너 체질인 듯
왜 난리인지 이해가 전~~혀 안되는 드라마들
처음엔 좀 그래서 못보겠다 하다가 어쩌다 뒷편들 보고 계속 보게 되었는데요.
고아라가 갈수록 나아져요.
빠순이 역할을 너무 오버한 걸로 잡은 듯 해요.
윤진이도 처음엔 너무 이상했어요.
그런데 볼수록 재미있었구요.
에피도 그렇고 나오는 등장인물들 캐릭 분명하고 매력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