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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피부관리실 갔다가 기분좋은 소리 들었어요^^

간만에 관리실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14-03-09 11:11:42

간만이라고 하니 전에 꾸준히 다니다 요즘 처음 간 것같이 들리는데,

예전에 두어번 선배 언니 따라간게 전부였네요.

주변 분들 모두 40대 이후 피부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을 하도 많이 하셔서

어제 큰맘먹고 동네 피부관리실에 갔습니다.

다행히 처음은 체험 기회라 해서 50% 할인을 받고 한 번 받았습니다.

요즘 주름도 많이 생기고 푸석한 듯해서 내심 문제성 피부다 생각했구요.

근데 관리하시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

"기초 제품 좋은 거 쓰시나봐요!"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 보이냐고 물었더니, 피부결이 맑고 좋은 걸 보니 그런것 같다구요.

저 모공도 크고 잡티도 있는데, 인사치레로 했다 해도 기분좋더군요^^

누워서 요새 쓰고 있는 기초 제품을 떠올려보니 답이 나옵니다.

전 생협이나 한살림 거, 이니스프리 같은 로드샵거, 랑콤, 키엘 같은 백화점 브랜드까지

온갖 거를 쓰고 있거든요.

예전 비싼 것이 좋은 건줄 알고 쓸때는 아까워서 조금씩 발랐다면

지금은 저렴한 거 위주로 사서 듬뿍 듬뿍 발라줍니다.

밤엔 나이트크림에 한살림 동백오일까지 몇 방울 떨어뜨려서 진짜 개기름(?) 흐르는 것처럼 발라주고요.

결론은 자기 피부에 맞는 걸 듬뿍 발라줘야하나 봐요^^

IP : 222.116.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4.3.9 11:13 AM (182.227.xxx.225)

    고렴이든 저렴이든 자기 피부에 맞는 화장품 찾는 일이 가장 힘들죠.
    시행착오 오만번...ㅋ

  • 2. ...
    '14.3.9 11:14 AM (211.36.xxx.59)

    저기요.
    샵에가면 처음에 그렇게 칭찬해줍니다.
    애기같은 피부다 주름이 어쩜 하나도 없냐
    그렇게 업 시킨다음 관리해주면서 아니 이건 뭐죠?
    이것만 해결되면 몇번만 관리해주면 이렇게 나갑니다.

  • 3. ..
    '14.3.9 11:19 AM (221.148.xxx.229)

    ㅎㅎㅎ맞아요,관리실 가면 피부 다 좋은데 한가지가 딱 아쉽다고 해요 ㅎㅎㅎ저도 거기에 속아서 몇년째 다니는데 딱히 피부가 좋아지는것보다 그냥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거랑 마사지할때 어깨랑 주물러주고 또 뜨뜻한데 누워 있을수 있어서 가요 ㅎㅎㅎㄹ

  • 4. 원글이
    '14.3.9 11:52 AM (222.116.xxx.42)

    ㅎㅎㅎ 그렇게라도 속고 싶은 이 마음 아시죠? ㅋ

  • 5. ㄴㄴ
    '14.3.9 12:53 PM (115.136.xxx.126)

    저도 관리실에서 관리 몇십번해도 피부 그닥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돈만 버리는거 같기도하고...함익병말이 맞는거같아요 ㅠ

  • 6. ..
    '14.3.9 1:53 PM (119.71.xxx.34)

    똑똑한 화장품으로 관리하는게 더좋죠,,
    피부 넘 문질러주면 오히려 역효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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