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화장실을 좀 오래 참아야할 일이 있는데요.
생리 냄새 안나게 하는 법 있을까요?
얼마전에 올라온 글 댓글에 보니까 팬티를 두장 겹쳐 입으면 냄새가 밖으로 안 새나간다는데...ㅠㅠ
화장실가서 자주 갈아라, 이런댓글은 좀 자제 부탁드려요. 그러고 싶어도 못 그럴 사정이라서..
밖에서 화장실을 좀 오래 참아야할 일이 있는데요.
생리 냄새 안나게 하는 법 있을까요?
얼마전에 올라온 글 댓글에 보니까 팬티를 두장 겹쳐 입으면 냄새가 밖으로 안 새나간다는데...ㅠㅠ
화장실가서 자주 갈아라, 이런댓글은 좀 자제 부탁드려요. 그러고 싶어도 못 그럴 사정이라서..
입으니 냄새 안나던대요.
그리고 생리 냄새 본인은 느껴도 남들은 대부분 잘 몰라요.
아주 예민한 사람 아니면 말이죠.
양이 문제 아닐까요?
양 많은날 걸리면...
템포하고 큰 패드하면 좀 오래 버틸수 있을듯...
생리 할 때 향수를 좀 산뜻한 걸로 하면 어떨까요?
본인만 느끼는거지 동물들이나 후각에 민감하지
사람들은 잘몰라요.
템포하시고 패드 큰거하고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상의 입으세요.
생리대의 화학성분하고 혈하고 반응해서 유독 냄새가 많이 나는 생리대들이 있더라구요.
방법은 잘 모르겠고 팬티에 거들에 어찌되었건 꽁꽁 몇 겹으로 싸매는 방법-_-ㅔ
팬티에 거들까지 입으면 안날꺼 같아요.
자주 화장실 못갈 상황이면
탐폰에 생리대 하는데 냄새 안나는거 같아요.
꼭 면생리대하시고
일반팬티위에 생리팬티덧입기.
향수는 냄새가 섞이면 오히려 역겨울수있어요.
공기랑 닿아서 냄새가 나는거니까
몸에는 해로와도 공기 접촉이 적게 꽁꽁 싸매 입어야죠.
생리 냄새 나는 사람들 있어요 진짜.
신랑한테물어보니 여직원들 순대 간 냄새날때가있대요 ㅠㅠ 그리고 특히 향수뿌리면 더티난대요;;
생리대 만들어 쓰면 좋다지만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품질 좋은 유기농 코튼 생리대 쓰세요.
생리통에도 효과 좋고 냄새도 그나마 많이 잡아줘요.
위스퍼 이런 거는 정말 최악.
한방 생리대도 절대 금물. 냄새 장난 아녜요.
오가닉코튼 썼다는거 쓰세요
위스퍼 좋은느낌 바디피트 이런 거보다 1/3로 냄새 확 줄고요
꼭 생리팬티 아니어도 속옷 한개만 더 입어도 덜나요
향수는 오히려 더 부각시키는 경우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냄새 안난다는 분들은 신기해요
말안하고 맡고도 그냥 모른척할뿐이지
옆에 오면
냄새 다 나던데요
문컵 추천해요.
http://www.danacup.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category=002
냄새로 82 에서. 검색해보세요.
아이허브서. 산 로즈마리 오일2~3 방울 등
아로마 오일 팬티에 2~3 방울.효과좋아요
탐폰,생리대 겹치기,두장 겹쳐입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1204 | 암웨이 퀜치 3 | 레몬 | 2014/03/15 | 1,803 |
361203 | 강용석이가 이리 말하네요 9 | 종편 | 2014/03/15 | 2,685 |
361202 | 자녀 이렇게 키우면 욕먹을까요?? 41 | .... | 2014/03/15 | 10,712 |
361201 | 조회수 많던 힛트 자게글 어떻게 볼수있을까요.. 3 | 제니 | 2014/03/15 | 983 |
361200 | 조선간장으로 애간장 만드는 법? 엄마가 물어보래요 13 | niskin.. | 2014/03/15 | 3,992 |
361199 | 생방송 - 315부정선거 54년, 민주수호 국민촛불 | lowsim.. | 2014/03/15 | 324 |
361198 | 사람 됨됨이를 아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요? 8 | 꽃샘추위 | 2014/03/15 | 4,692 |
361197 | 관자말고 내장도 먹는건가요? 4 | 키조개살을샀.. | 2014/03/15 | 3,693 |
361196 | 어디를 고쳐야 할까요? 4 | 영어문법 | 2014/03/15 | 431 |
361195 | 이미자씨는 제가 태어났을 당시에도 8 | ㅇㅇ | 2014/03/15 | 2,970 |
361194 | 우리가 사람 차별하는거 학교에서 배우지 않나요? 14 | 솔직히 | 2014/03/15 | 2,468 |
361193 | 저도 가난한 딸이었어요 17 | 마음이 부자.. | 2014/03/15 | 9,764 |
361192 | 코엑스몰 최근 다녀오신 분 계세요? 3 | 궁금 | 2014/03/15 | 1,179 |
361191 | 아들하고 신경전 하소연합니다 102 | 속상한 마음.. | 2014/03/15 | 15,297 |
361190 | 2026년 종이신문이 사라진다 | 뉴스페이퍼 | 2014/03/15 | 569 |
361189 | 화장수 만들때.. 1 | 스킨 | 2014/03/15 | 520 |
361188 | 말린 호박나물에 푸른곰팡이가 2 | 아까워 | 2014/03/15 | 1,285 |
361187 | 어르신들이 어려우세요..아니면 별로 안어려우세요..??? 4 | ... | 2014/03/15 | 1,013 |
361186 | 타고난 허약체질이 있을까요? 9 | 건강 | 2014/03/15 | 2,961 |
361185 | 건조한 두피 가려움으로 고생중-샴푸리뷰 10 | 화성행궁 | 2014/03/15 | 7,928 |
361184 | 남친 모임에 나가야 하나요. 3 | 메론 | 2014/03/15 | 1,259 |
361183 | 찾다찾다 포기요. 82님들 도와주세요~ ㅠ 6 | 궁금해요 | 2014/03/15 | 1,104 |
361182 | 행복해 뵈는 대학 신입생 우리 아들 13 | 빛나는 3월.. | 2014/03/15 | 6,112 |
361181 | '타워팰리스' 집주인 건보료 '0원'..라면집 사장은? 6 | 참맛 | 2014/03/15 | 2,029 |
361180 | 팁 얼마나 주시나요? 3 | 미용실에서 | 2014/03/15 | 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