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아는 엄마하고 화장품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서
82 님들은 어떤 사용을 하시는지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색조화장은 아니고요
기능성 제품 기초 입니다
저는 중간 정도 가격 제품을 사서 아낌없이 듬뿍 발라주는데
아는 엄마는 비싼제품 사서 조금씩 바른다고 해서요
주위 아는 엄마하고 화장품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서
82 님들은 어떤 사용을 하시는지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색조화장은 아니고요
기능성 제품 기초 입니다
저는 중간 정도 가격 제품을 사서 아낌없이 듬뿍 발라주는데
아는 엄마는 비싼제품 사서 조금씩 바른다고 해서요
마음가는데로 하면 되죠
저는 이랬다 저랬다 해요
그게 제일 맘 편하고 행복해요^^
지금은 비싼거 듬뿍 바르고 있네요..수분크림인가 뭔가 하는거요.
전 비싼거 얇게 바르고 많이 두드려서 잘 흡수시켜요..
갑은 비싼제품 듬뿍 바르는것이지만
여의치 않을때는요
중간정도 가격의 제품을 듬뿍 바르는게 더 좋아요
제가 해 본 결과는요~~
좋은 화장품 써 볼만큼 써 본 여자 선배가 그러네요.
첫째, 팍팍 써도 아깝지 않을 가격대의 제품을 집안 구석구석에 두고 틈날 때 마다 발라라....
둘째, 괜히 비싼 거 사지 말고, 그 돈으로 차라리 시술을 받아라....
팍팍 써도 아깝지 않을 가격대의 제품을 집안 구석구석에 두고 틈날 때 마다 발라라....2222222
집안 구석구석에 립밤과 수분크림과 핸드크림이 놓여있어요~^^
적당히 좋은 거 하나, 막 바를거 하나 놓고 같이 쓰는 스탈.
나이트 크림은 좋은 거, 낮에 바르는 데이크림은 팍팍 쓸 수 있게 저렴이 중 괜찮은거...
피부는 타고나는게 거의 다인지라 비싼거 돈낭비라 생각해 싼거 사서 퍽퍽 바릅니다.
비싼 화장품발 받는 피부가 따로 있어요
타고나길 모공좁고 탄력있는 주름잘 지는 피부들일수록 오히려 좋은 화장품으로 꾸준히 가꿔주는게 먹히는데
모공넓고 대신 주름없는 피부는 비싼거에 투자할 필요없던데...
제가 바로 모공 넓고 잔주름은 별로 안생기는 대신 거친 피부라서 비싼 화장품(sk2)라인으로 썼다가 별로 효과 못 봐서 중저가 꾸준히 바르는데 그거나 이거나 큰 차이가 없네요
저렴이 듬뿍 + 돈 아낀 걸로 피부과 이게 최고인 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9499 | 소시오 패스 끼리 잘 어울리나요? 13 | 궁금 | 2014/03/10 | 5,219 |
359498 | 시댁 갔을 때, 남편들 태도 어떤가요? 8 | 대리효도자 | 2014/03/10 | 1,929 |
359497 | 남편의 미국유학 고민입니다. 24 | possib.. | 2014/03/10 | 5,558 |
359496 | 미세먼지 없는날도 공기청정기 2 | 사용하시나요.. | 2014/03/10 | 994 |
359495 | 머리큰 아이와 엄마의 관계 1 | .. | 2014/03/10 | 1,061 |
359494 | 안방에 놓을 tv 크기요... 2 | 음 | 2014/03/10 | 4,156 |
359493 | 세결여) 만약 아이가 독립해서 나갔는데 청소 해주고 피자 시켜주.. 26 | 그냥 | 2014/03/10 | 5,018 |
359492 | 르몽드, 짝 출연자 자살보도 | light7.. | 2014/03/10 | 894 |
359491 |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도 휴대폰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 할수 있나요?.. 3 | 바꾸려고 | 2014/03/10 | 1,049 |
359490 | 잠을 너무 많이 자는 남편과 살기 힘들어요. 1 | 그냥 | 2014/03/10 | 1,645 |
359489 | 인문고전 강의? 1 | .... | 2014/03/10 | 449 |
359488 | 고팅학생 간식 뭐 챙겨주세요? 5 | .... | 2014/03/10 | 1,550 |
359487 | 국밥을 먹으러 갔는데 33 | 서운 | 2014/03/10 | 4,123 |
359486 | “구미를 박정희시로” 제안 논란 14 | 경상북도구미.. | 2014/03/10 | 1,328 |
359485 | 밑에 집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저희 집에 매트를 다 깔고 의자 마.. 71 | ㅇㅇㅇ | 2014/03/10 | 14,527 |
359484 | 초등 여교사와 남자는 약사 중매 어떤가요? 8 | 중매 | 2014/03/10 | 5,222 |
359483 | 가족문제, 냉철한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7 | ahwlsa.. | 2014/03/10 | 2,600 |
359482 | -희망이 없다- 노모 모시던 환갑 아들 극단적 선택 1 | 바람의이야기.. | 2014/03/10 | 1,636 |
359481 | 국정원 일밤 '유체이탈식' 사과 보도자료 2 | 샬랄라 | 2014/03/10 | 513 |
359480 | 초2 방과후 영어가 아님 소규모 작은 학원? 4 | 고민맘 | 2014/03/10 | 1,339 |
359479 | 세번결혼한여자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5 | 인물은 | 2014/03/10 | 2,756 |
359478 | 저도 행복하지 않아요. 7 | 아짐 | 2014/03/10 | 2,541 |
359477 | 며칠후 대만을 가는데요..15도에서20도라고하는데..봄날씨인건가.. 3 | 대만날씨 | 2014/03/10 | 2,553 |
359476 | 길을잃다. 목표가 없어졌을 때? 3 | 어느길목그즈.. | 2014/03/10 | 1,061 |
359475 | 한국에 이멜다 환생! 1 | 아... | 2014/03/10 |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