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초보 집사입니다...모래는 알고 있는데..우드필렛은 첨 들어봐서요...많이 비싸다고 하던데....
모래에 비해서 뭐가 장점인가요? 그리고 단점은요?
좀 비싸더라도...냄새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은 어떤건가요?
고양이 초보 집사입니다...모래는 알고 있는데..우드필렛은 첨 들어봐서요...많이 비싸다고 하던데....
모래에 비해서 뭐가 장점인가요? 그리고 단점은요?
좀 비싸더라도...냄새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은 어떤건가요?
우드펠렛이 더 좋아요.냄세도 안나고 발에 묻지도않고요.
저희 냥이 두마리인데 큰놈은 변기에 볼일봐요 ㅋ어느날 갑자기 변기 위에서 엄청 힘들게 자리잡더니 쉬하더라구요.지금은 아주 가뿐히 앉아서 해요ㅋ 그래서 펠릿 다른집 줬는데 새로 들어온 길냥님때문에 또 화장실 시중해요ㅠㅠ큰놈이 쉬할때 보셔주며 너도 오빠처럼 변기에 싸라 ! 교육시켜요 ^^
암앤헤머 추천합니다. 벤토나이트가 원료인 것도 있고(일반 응고형), 화장실에 버릴 수 있는 것도 있는데(톱밥이 원료인 것) 둘다 좋아요. 후자가 냄새 잡는 것이 약하고 날림이 좀 있긴 하지만 화장실에 버릴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후자를 쓰고 있습니다.
펠릿형은.... 고양이가 사용만 해주면 참 좋은데, 우리집 냥이들은 석달을 시위를 하더라구요. 이불 위에 싸고.... 등등.
은 일단 날림(사막화)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예요. 냄새도 잘 잡고, 보기에도 깔끔해 보이니까요. 그런데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싫어하는 냥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모래가 자꾸 굴러다니는게 싫어서 우드필렛 한자루 구입했다가 냥이가 거부 ㅜ ㅜ 하는 바람에 엄청 오줌테러당했었답니다. 그냥 코스트코에서 캣리터 사서 쓰고있어요.
괭님이 허락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오픈 마켓에 검색하시면,
국산 20kg에 배송료포함 1만원 초반입니다.
냄새도 덜 나고,사막화도 없고...
그저 잘 싸고,이용해주시는 괭님들이 감사할뿐...
사료는 최고급으로 펠렛은 걍...
화장실을 모래,펠렛 둘다 사용하길래,
어느날 모래는 치웠더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2125 | 와 지금 JTBC 전 세월호 항해사의말..... 2 | 와~~~ | 2014/04/21 | 2,164 |
372124 | 그 가짜 대표 16 | 건너 마을 .. | 2014/04/21 | 2,934 |
372123 | 손석희뉴스 생방 좌표 1 | 손뉴스 | 2014/04/21 | 1,388 |
372122 | 학부모 가짜대표 송정근을 알려드리죠. 1 | 여기 | 2014/04/21 | 2,645 |
372121 | 손석희 뉴스, 세월호 전 항해사 지금 인터뷰 들어보니 19 | ?? | 2014/04/21 | 4,132 |
372120 | 왜 해가 져야 3 | 나나 | 2014/04/21 | 1,528 |
372119 | 선장과 선원 | 내 생각 | 2014/04/21 | 947 |
372118 | 손석희...말을 잇기 힘들어하네요. 34 | 두분이 그리.. | 2014/04/21 | 14,777 |
372117 | 오늘 성과는 무엇인가요? 3 | 진정궁금 | 2014/04/21 | 1,045 |
372116 | 갈수록 미궁이네요. 실소유주가 따로 있다니... 3 | .... | 2014/04/21 | 2,126 |
372115 | 뭐 하고 박았던지 간에 아이들은 살렸어야 한다. 3 | **** | 2014/04/21 | 1,130 |
372114 | JTBC 생중계 손석희씨가 처음부터 되짚어 보겠답니다. 4 | 헐... 종.. | 2014/04/21 | 2,346 |
372113 | 탱자의 정체 14 | 패랭이꽃 | 2014/04/21 | 2,544 |
372112 | 아이고..아이들인가보네... | 추가11명이.. | 2014/04/21 | 1,838 |
372111 | 실종자 가족 대표, 알고보니 정치인 39 | 탱자 | 2014/04/21 | 5,755 |
372110 | 이제부터는 시신관련 기사는 퍼오기 힘드네요.... ㅠ. 7 | 참맛 | 2014/04/21 | 2,015 |
372109 | 돈 앞에서는 모든게 무너져 내리는 사회 | ... | 2014/04/21 | 1,230 |
372108 | 사건 발생한 날 잠시 스쳐지나갔던 생각... | 아프다 | 2014/04/21 | 1,381 |
372107 | 우리 슬픈 마음을 다스려봐요. | 잠깐만 | 2014/04/21 | 985 |
372106 | 박그네 유체이탈화법을 어떻게보세요 7 | 오늘 | 2014/04/21 | 2,544 |
372105 | 좀 웃다가도 죄책감이 들고 | ki | 2014/04/21 | 870 |
372104 | 세월호 선원들, 자신들만 아는 통로로 탈출 14 | ........ | 2014/04/21 | 4,003 |
372103 | 온기 3 | 갱스브르 | 2014/04/21 | 1,323 |
372102 | 류현진선수부터 시작한 기부릴레이.. 5 | .. | 2014/04/21 | 1,735 |
372101 | 모든 인재의 원인은 대통령이라고~~~ 2 | 참맛 | 2014/04/21 |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