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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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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바보 엄마는 아들바보 이거 진리인가요??

??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4-03-08 17:17:20

아빠는 딸을 엄청 예뻐하고 엄마는 아들을 엄청 예뻐한다는데

 

아직 자식을 안낳아봐서 모르겠네요

 

엄마도 딸이 예쁘지 않을까요 아들은 조금 징그러울거같아요

 

 

 

 

 

IP : 180.229.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4.3.8 5:20 PM (203.152.xxx.219)

    자기 자식이면 다 예쁜거죠. 딸바보 아들바보 이런말이 좀 웃겨요.
    굳이 좋아하는걸 바보라는 말 쓰자면, 자식바보가 맞는 말..
    전 엄마지만 딸 엄청 좋아해요.. 딸밖에 없으니^^;

  • 2. ..
    '14.3.8 6:04 PM (117.111.xxx.118)

    자기자식인데 아들이라고 징그러울게 뭐가 있나요?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자식이면 예쁜거죠.

  • 3.
    '14.3.8 8:45 PM (175.213.xxx.61)

    아들하나 키우는데 요즘 아이돌처럼 스키니 추리닝 입혀놓으면 간지나는거 보고 이뻐 어쩔줄 모르는데요 뭐가 징그러운지 모르겠네요~

  • 4. 원글이는
    '14.3.8 9:12 PM (110.13.xxx.199)

    아들 낳지 마세요.

  • 5. 아니
    '14.3.8 9:21 PM (180.224.xxx.43)

    아들이 무슨 벌레라도 되요? 징그럽다는 표현을 하다니..
    이런사람은 애 낳지 말길. 아들낳아도 문제 딸 낳아도 문제임.

  • 6. 낳아보면
    '14.3.8 9:23 PM (211.178.xxx.199)

    징그럽다는 표현은 좀 심하네요.
    저도 아들 하난데 처음에 아들 어찌 키우나 하긴 했는데 아들도 낳아 놓고 보니 열 딸 안 부럽더라고요.
    그렇다고 아들 바보 정도는 아니고요.

  • 7. 남매
    '14.3.8 10:01 PM (175.223.xxx.78)

    남편은 딸 바보 맞는데 전 아들 바보 아니예요.
    딸이 더 예뻐요.
    둘째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고등학생인데도
    예뻐서 자주 안아줘요.
    아들은 남자라서 그런가 든든하기는 하지만
    예쁜줄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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