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사람도 어디가 굉장히외로운 사람이겠죠?

그럼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4-03-08 16:11:37
동창모임에 끊임없이 자기의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올리는 사람들은 왜그런거에요?
본인과 친한사람도있는가하면 얼굴도 모르는사람도
많거든요

정말 매일매일 먹방자랑샷이라며 먹고싶지?
하면서
점심은 어디서 먹은거 찍어올려
저녁은 어디서 먹은거 찍어올려
아침 뭐먹은거 주말에 뭐먹은거
주로 밖에서 사먹은거네요
지스스로 해먹은 음식이 없을정도에요

그리고 어딜가든 지금 어디간다
뭐를 하고있다
정말 매일매일 찍어올리는데 너무 저렇게 사생활을
노출해도 되는건지 참 걱정되더라구요

주변에 누구든 불특정인들도 모자이크없이
다올리고
지얼굴 못생긴거 나오면 모자이크는 꼭 하면서 말이죠

처음 한두번 먹방샷 올렸을땐 와 맛있겠다 등의 칭찬글들
달리더니
필붙었는지 정말 하루 두끼이상을 저러니 지겨울정도에요
솔직히
어딘가 많이 외로워보이고 허해보이는데
저런사람들의 심리는 왜그런걸까요?
IP : 211.36.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8 4:17 PM (221.221.xxx.141)

    먹방 사진 올리는것도 심리적 질병이라는 연구가 있어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은 애교거니 해요. 고추가루 덕지덕지 묻은 음식그릇, 때가 낀 싱크대가 보이는 음식 사진을 자랑이라고 올리는건 역겨울 정도예요.

  • 2. 음식이
    '14.3.8 4:25 PM (211.36.xxx.254)

    특이한음식이거나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음식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냥 흔히 보는 주변음식들찍고
    본인얼굴 이쁜척하는 얼굴사진올리고
    반응테스트하는것 같아요

    참 사람이 가식적이기까지 해요

  • 3. 메이
    '14.3.8 4:32 PM (61.85.xxx.176)

    그러면 좀 어때서요~ 남이 그러하든 말든 남의 티에 신경 쓰인다는 것은 그 또한.. 내 마음에 들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럴땐 남의 마음을 알아보려 하는 것보다 내 마음을 좀 더 곰곰히 들여다 보는 것이 훨 유익합니다.

  • 4. 행운목
    '14.3.8 4:57 PM (220.71.xxx.101)

    대부분 그러다 말던데요
    스마트폰 으로 처움 그런거 해봐서 흥이 난거 아닐까요

  • 5. 공작부인
    '14.3.8 5:09 PM (121.143.xxx.192)

    그게 몇번 하다보면 인지하지 못하는 습관이 되는것도 사실이에요.ㅋㅋ 어떤 의도를 갖고 올리는진 모르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363 꽃할배연세면 감기가 되게 위험한거죠? 5 .. 2014/03/08 2,042
360362 버럭 잘하고 욱하는 남편과 사시는 분 계신가요? 30 jkk 2014/03/08 10,080
360361 박은지 부대표는 10 나비 2014/03/08 3,799
360360 양모이불이 원래 잔털이 많이 날리나요? 9 털뭉치 2014/03/08 1,993
360359 당신은 차가운사람같다 릉 영어로 어떻게 해야하죠? 3 ???? 2014/03/08 2,567
360358 하루도 자살소식없이 지나가는 날이 없네요. 8 .... 2014/03/08 2,730
360357 한 달만에 4kg 뺐어요. 6 다이어터 2014/03/08 5,429
360356 들깨가루가 너무 많아요.- 요리 알려주세요 24 하늘 2014/03/08 3,795
360355 강남지역에서 영어강사 해보고 싶습니다. 8 강사 2014/03/08 2,198
360354 일하면서 신을 쿠션좋고 발 편한 슬리퍼 추천해주세요 7 .. 2014/03/08 3,310
360353 대전에서 전주 가는 방법 4 도와주쎄여8.. 2014/03/08 3,710
360352 입덧 해보신 분들 3 노산 2014/03/08 1,244
360351 아침밥 먹고 운동하면 살 안 빠지나요? 3 다이어트 2014/03/08 3,108
360350 초1 남아 축구 꼭 해야할까요? 10 축구 고민 2014/03/08 2,472
360349 등산가려는데 날씨 어때요? 3 등산 2014/03/08 881
360348 32살 남자가 전과가 40범이고 14살 짜리를 성푝행하다가 6 2014/03/08 3,874
360347 스마트폰 구입 문의 드립니다 13 릴리 2014/03/08 1,339
360346 제 주변엔 어찌그리 도움 받으려는 사람들 투성이인지.. 2 .. 2014/03/08 1,568
360345 제가 그렇게 차갑고 모진 엄마입니까.. 25 웃고싶다 2014/03/08 9,210
360344 비염에 마스크 쓰라고 하신 분 대박감사! 7 비염 2014/03/08 11,114
360343 개룡 그렇게 욕하더니 23 .. 2014/03/08 5,171
360342 혹시 유권소 라고 아세요? .... 2014/03/08 1,007
360341 여자냄새 여자느낌 어필하는법알려줘요 15 사랑스러움 2014/03/08 9,392
360340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ㅠ 1 2014/03/08 544
360339 고속도로에서 1차로만 계속 운행하지 마세요! 14 독수리오남매.. 2014/03/08 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