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문구나 메신져 문구를 자주 바꾸는 사람.
우울해요, 기분좋아요. 오늘 어디 놀러가요. 뭐 먹으러 가요.거의 매일매일 바껴요.
그리고 오늘 뭐 먹으러 가~ 어디 놀러가~ 영화 뭐 보러간다~ 이런 문자나 카톡도 많이 보내요.
아주 사소한 일상을 꾸준히 알려주죠.
혼잣말도 많고요.
이런 사람은 외로워서 그런 걸까요??
카톡문구나 메신져 문구를 자주 바꾸는 사람.
우울해요, 기분좋아요. 오늘 어디 놀러가요. 뭐 먹으러 가요.거의 매일매일 바껴요.
그리고 오늘 뭐 먹으러 가~ 어디 놀러가~ 영화 뭐 보러간다~ 이런 문자나 카톡도 많이 보내요.
아주 사소한 일상을 꾸준히 알려주죠.
혼잣말도 많고요.
이런 사람은 외로워서 그런 걸까요??
네...보면 외롭지 않아..하는 사람이 외로워하더라구요
대화에 목마른거고 외로운걸 감추려는거죠...
보란듯이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어요...난 이런것도해..난 그래서 행복해 부럽지?하는 심리로....요.
저 아는 아짐도 중계방송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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