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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말고 재개발. 거액부담금 내면서 아파트가 이익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4-03-08 10:24:04

부담금 2억씩 주고 재개발하여 아파트 하느니, 내집 내땅 있으면 그 2억으로 집 새로 짓는게 더 낫지 않나요?

 

물론 여러가지 고려할 점이 있죠.

대지 40평집은 그게 낫겠지만, 빌라 15평은 추가부담금 내고라도 30평으로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거액 주고 재개발 하면서 받는 아파트가 별로 메리트 없어 보여요.

그건 건설사 배불리는 소시민들의 선택 같고,

물론 건설사 배불리면,, 거기 딸린 직원과 그 식솔들 몇 년 먹고 살 수 있게 되는 거지만요.

 

저라면 2억 들여서 아파트 받느니, 집 새로 개축하는게 낫다고 봐요.

그러나 구역 설정 되면 이것도 맘대로 할 수 없는 거겠죠?

혼자 동참 안하면 알박기라고 할테고, 혼자 덩그라니 낮은 집으로 있을 수도 없고....

 

제 얘기는 동네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2억씩 내고 아파트 받느니, 동네 전체가 그 돈으로 집들 이쁘게 새로 지으면 훨씬 재산가치 있을텐데...

동네가치가 올라갈 듯..

 

 

IP : 61.254.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8 10:56 AM (14.45.xxx.251)

    전 주택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온 경우인데 제경우는 아파트가 진짜 편하더군요. 층간소음은 없지만 옆집뒷집앞집 소리 크게 지르면 다 들리는건 똑같구요. 방범은 둘째치고라도 택배 제대로 못받고 집관리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금방 엉망되구요. 사방이 다 주택가여야지 우리집에도 햇빛이 들어올텐데 도시에서 좋은 동네에 그런 부지를 바라는건 걍 꿈이기도 하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다시 주택으로 가라면 돈많아서 좋은집 지어놓고 사람부리고 살 정도 아니면 안 갈 것 같아요.

  • 2. 이익 여부를 떠나
    '14.3.8 10:57 AM (114.129.xxx.60)

    한국인의 머리속은 아직까지도 아파트가 부의 상징이던 박정희 시절에서 벗어나질 못했기 때문에 아파트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 힘들 겁니다.
    아래 윗층 층간소음으로 칼부림까지 하면서도 그래도 아파트에 살아야만 하는건 아파트=부자이기 때문이고 아파트=시세차익의 등식을 버리지 못한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서민이나 빈민층의 주거구역이라는 서구의 사례가 일반화 되지 않는 이상은 여전히 단독보다는 아파트를 선호하리라 봅니다.

  • 3. ㅇㄹ
    '14.3.8 12:46 PM (175.117.xxx.161)

    요새 고양원당지구 그 문제로 시끄러운데
    건설사만 배불리는거 맞죠..,
    아직도 재개발이라면 좋은건줄 알고
    무조건 찬성하는 사람들 보면 좀 그래요..
    그나마 살던집, 땅 뺏기는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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