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장고 비우기

..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4-03-08 10:08:46
외국삽니다 싱글이구요
저는 참 쟁여놓는걸 좋아하나봐요
냉장고에 각종 소스 작은병마다 견과류
몇가지 오래된 반찬 (김치 멸치볶음 오래된 장아찌)
여기는 및반찬개념이 없으니 재료사서 바로 해먹고 쟁이질 않죠
요리해도 거의 한그릇 요리가 많구요
유통기한 지난 견과류 소스 반찬 싹 버리고 나니 냉장고가 텅비었네요
홀가분합니다
앞으로는 안 쟁일라고요 냉동실도 최소한으로하고 싶은데
한국 고추가루나 떡국떡등 여기서 구하기힘든 재료가 많아
오래된거 위주로 버려야겠네요
IP : 182.249.xxx.1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577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안산 2014/04/21 1,807
    372576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485
    372575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164
    372574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772
    372573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175
    372572 여기는 참... 47 ''''''.. 2014/04/21 4,231
    37257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57
    372570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81
    372569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1,053
    372568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843
    372567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9,038
    372566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468
    372565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447
    372564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654
    372563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444
    372562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745
    372561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66
    372560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56
    372559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094
    372558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561
    372557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80
    372556 이게 왜 가짜지? 3 문자 카톡 2014/04/21 1,904
    372555 시스템? 흥ㅅ 2014/04/21 981
    372554 사고 신고 전 ‘의문의 행적’ 18 흠... 2014/04/21 5,790
    372553 정부가 잔머리를 많이 굴리네요. 1 beda 2014/04/2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