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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아 남친 후배 루머글 사칭이었대요

철창행 조회수 : 10,258
작성일 : 2014-03-08 03:38:1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8695&cpage=&mb...



저는 그때 그 후배 글들 보면서 글들이 말로는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너무 악의적인 내용이 많아서 진짜 후배가 맞긴 한가 의심스러웠는데 사칭이었네요 경찰에 신고해서 반드시 저 사칭범들 잡아냈으면 좋겠어요 

+) 아 죄송해요 제가 이미지 올릴줄 몰라서 링크로 대신할게요 
IP : 46.165.xxx.3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8 3:56 AM (218.55.xxx.211)

    딱 봐도 지능적 안티로 보였어요. 순식간에 퍼지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인터넷 무서워요.

  • 2. 무섭죠
    '14.3.8 4:04 AM (223.62.xxx.139)

    열애설 터지자마자 후배사칭으로 위하는척 남자 이상하게 만들고 82에서본 알바로 추정되는 인상적 댓글이 연아도 그저그런 여자로 취급되니 한방에 훅간 연아퀸 잘가요라는 내용이였는데 누군가가 원한 시나리오가 그거였구나 싶더군요 연아신발이야기로 광고타령글들에 올댓스포츠 고소기사글엔
    악플이 어마한데 다 광고 이야기
    어떤 인간은 이상한 뉘앙스흘리고
    그런데 연아는 4년전엔 미국에 있었고
    거기서 일년간 훈련했는데
    그사람은 그사실을 몰랐으니 실패한 작전일뿐이지만
    어쩜 그렇게들 쿵짝이 잘맞는지
    국내에서 이러는데
    국외에선 IOC도 조작질하다 걸리고

    악한인간들은
    비열해서 참 강한것 같아요
    저런걸 어떻게 대항해야할지

  • 3. 가관이네요
    '14.3.8 5:13 AM (119.200.xxx.72)

    어쩐지 후배라는 인간이 너무 겁도 없이 막 싸지른다 했어요.
    더구나 남자 운동선수들은 선후배 군기가 무시 못할텐데 이건 대놓고 까는 느낌이 풀풀.
    그리고 김연아 선수 까는 글 보면 광고타령이 안 빠져요. 광고 영향 있겠다는 둥.아이스쇼 타격있겠다는 둥.ㅋㅋ 진짜 속 빤히 보이는 수작질이죠. 하여간 아주 악질적으로 노네요.

  • 4. 역시
    '14.3.8 5:52 AM (81.17.xxx.26)

    김연아 안티들은 조직적이군요.

    빙연관계자 제보했다고 하고 -> 기사 터지자마자 사칭글 -> 기 모씨 나 정 모씨 같은 그동안 김연아 관련 악의적 발언 서슴치 않던 인간이 근거도 없는 내용으로 확대 재생산.

    타이밍 맞춰서 여기 자게에도 근거도 없는 지가 봤는데 어쨌다더라는 악의적인 글 올라와서 대문 올라가고, 그래서 빙연에 전화해서 확인해 봤다니까 자기들은 훨씬 악의적이고 집요하면서 오히려 왜 극성이냐는 식으로 매도하는 댓글들 주루룩 달리고 참 무섭습니다.

  • 5. 악취가 진동하죠
    '14.3.8 6:16 A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
    살찐 애 소속사+빙엿+피겨맘들+일부 언론들 (다 돈과 인맥으로 연결)..
    다 한통속인듯 싶어요. 2222222
    .
    가만 지켜보니 조직적인 흐름이 보여요.
    .
    기승전광고....늘 광고타령 으로 끝나는 거기 기획이라고 봅니다.
    .

  • 6. 그래서 더 더럽고 추하죠
    '14.3.8 6:32 AM (50.166.xxx.199)

    개념없는 몇몇 개인이 한 행동이 아니라 조직적이라서요.
    학연, 파벌, 연맹, ...21세기에 유신시대로 회귀해버린 정치판처럼 선진국이라고 아무리 외쳐도 나라 곳곳에 뒷골목 조폭 패거리들이 그물망처럼 깔려있는 것 같아 참 할 말이 없어집니다.
    언론에서 공정, 깨끗함, 질서, 선진화를 외칠수록 우리가 그런 가치들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 7. 나도 살찐애 싫어..
    '14.3.8 6:47 AM (1.227.xxx.128)

    정정당당하게 겨룰실력도 없으면서
    맨날 유나퀸에 묻어가기나 하고.
    그소속사는 정말 끔찍해요.
    왜주러나 몰라..
    연아퀸 흠집내면 살찐애가 퀸 될줄아나...

  • 8. Dd
    '14.3.8 7:01 AM (61.102.xxx.151)

    위에 살찐애 싫다면서 또 다른 루머 생성하는 사람들도 연아 안티랑 똑같아 보여요. 진짜 의식 있는 척 하면서 똑같은 짓을 왜 지껄이는지... 위에 사람들이 진정한 연아 안티 같아요. 진짜 팬은 다른 선수 관심도 없고 언급조차 안함. 확실한 증거나 확실하지 않은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죠. 연아 연애 전 대찬성이예요. 한참 젊음을 누릴 나이잖아요. 걍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 참 대한민국 슈퍼스타로 사는거 피곤한 일인 듯...

  • 9. 후배이름까지
    '14.3.8 7:28 AM (162.210.xxx.131)

    알아서 사칭하고 기사나자마자 올린걸 보면 단순히 장난친게 아니네요.

  • 10. 행복
    '14.3.8 7:44 AM (61.254.xxx.87)

    무엇보다 표정이 설래고 행복해보이던데요 다소 감정표현안하고 무뚝뚝해 보이던 얼굴이 활짝 펴 보여서 안심이던데요. 사랑이 주는 충만감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그 힘근 과정을 이겨냈을까도 싶고

  • 11. 궁금
    '14.3.8 8:24 AM (180.224.xxx.58)

    살찐애가 누구죠?

  • 12. 리듬체조 그분 운ㅇ운하는
    '14.3.8 8:27 AM (110.70.xxx.142)

    댁같은 인간들이 안티짓 하고는 누구보고 안티라 뒤집어 쉬우는지 댁같은 분들이 연애만 하고 해어지라는둥
    댓글 달았으면서 징글징글 하네요
    모두 안티짓으로 몰고 지들은 축하만 한냥...
    저런인간들 두소속사에서 다 집어 넣어야 정신차리지

  • 13. 조직적 음해
    '14.3.8 8:44 A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그 회사 고위임원 이라는 사람이 이미 한 짓이 있죠.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20206170811729

    지금도 돌아가는 광고구걸도 있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846375&table=humorbest

  • 14. ㅇㅇ
    '14.3.8 9:09 AM (1.247.xxx.31)

    첫번째 후배글은 좋은 말만 써있었는데
    두번째는 연예인들 사귀고 선물받고 일반인도 많이
    사귄 천하의 바람둥이처럼 묘사해서 좀 이상하다 했네요
    안티소행 같다고 생각했어요
    암튼 연예인들 사귀고 여자 많이 사겼다는
    억울한 누명은 벗겨졌네요
    바람둥이는 여자한테최악이니
    페북 사칭 한넘 꼭 고소해서 벌 받게했으면 좋겠네요

  • 15. ***
    '14.3.8 9:10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중요님
    그 내용의 진실여부는 김연아 선수 본인에게 중요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하나도 안 중요할 수도 있고요.)
    제 3자인 우리에게는 하나도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봐요.
    김연아 선수가 사생활 팔아서 유명해진 사람도 아닌데
    사생활 침해에 도를 넘었어요.

  • 16.
    '14.3.8 9:34 AM (175.223.xxx.86)

    연예인 사귄 얘기는 저 후배 글 전에 파다했었어요 이미 이름뜨자마자

  • 17. 데자뷰
    '14.3.8 9:40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2012 런던올림픽 전 6개월동안 어마어마했죠.
    사전정비 작업이랄까..
    올해 9월 아시안게임 때까지 남은 6개월...
    아주 별 짓거리, 별 작자들 다 쏟아질거에요.
    딱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이제 시작이라고봅니다.

  • 18. 쌀찐애
    '14.3.8 9:51 AM (220.87.xxx.9)

    요새 필라광고 넘 웃기지않나요?
    볼때기 빨갓게하고 나오는거...ㅎㅎ

  • 19. ......
    '14.3.8 9:59 AM (211.202.xxx.168)

    상식적이지가 않잖아요

    작전세력들 아니고선 남의 연애에 저렇게 반응할 수가 없죠

    작전세력이 한쪽만 아니예요

    82 분란일으키는 게 목적인 쪽.. 연아 괴롭히는 게 목적인 쪽.. 그날 사건을 덮으려고 애쓰던 쪽..

  • 20. 악의적
    '14.3.8 10:29 AM (93.115.xxx.162)

    모 소속사라든가 악의적인 세력이 주도한건 맞는거 같은데
    그 남친이라는 사람에게 빌미가 있었던 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일단 모 커플컨셉 방송에 출연했던건 사실이니
    연예계에 기웃거렸다는게 되고 연예계에 눈돌릴 정도면
    허영심 있고 성실하지 못한 성품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죠.

    서른 넘어서 듣보잡 하키선수인건 둘째치고 자기 과거로
    여자한테까지 피해주고 여자쪽에서 나서서 사태 수습까지 해야하는
    궁상맞은 꼴만 봐도 별로 바람직한 상대는 아닌거 같습니다.

  • 21. ㄹ연아 팬들
    '14.3.8 10:39 AM (61.79.xxx.11)

    징글징글...지가 좋아하는 애 감쌀려고 증거도 없는애
    끌고가고 지들이 한짓은 안티짓이라 떠밀고

  • 22. ...
    '14.3.8 10:41 AM (1.241.xxx.158)

    자게같은게 다 없어져야해요. 전부 실명방으로 전환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 23. 맙소사
    '14.3.8 10:42 AM (223.62.xxx.57)

    어릴 적에 친구따라 방송 프로그램 한번 못나가요?
    그런 논리면 짝 출연자는 다 허영심 쩔고 불성실 끝판왕이겠네요.
    그 난리가 하키 선수 본인이라서가 아니라
    김연아 애인이라서 그런건데
    군인 신분에 자기가 먼저 나서서 큰소리내는 게 진짜 맞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저분 글 눈여겨 보겠습니다.

  • 24. ㄴ출동
    '14.3.8 10:42 AM (37.220.xxx.18)

    이런 글에도 출동하는 안티들이 더 징글징글

  • 25. dd
    '14.3.8 10:47 AM (125.134.xxx.238)

    후배글이 2개가 올라왔는데
    처음올라온 글은 사실입니다
    국이라는 후배이고 글이 기사화되고 글을 모두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어쨌든 처음글은 사실이 맞네요;;
    2번째글은 사칭일지라도 전 처음글만으로 충격이였습니다

  • 26. 랑데뷰
    '14.3.8 10:48 AM (183.106.xxx.161)

    모 소속사라든가 악의적인 세력이 주도한건 맞는거 같은데
    그 남친이라는 사람에게 빌미가 있었던 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일단 모 커플컨셉 방송에 출연했던건 사실이니
    연예계에 기웃거렸다는게 되고 연예계에 눈돌릴 정도면
    허영심 있고 성실하지 못한 성품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죠.

    서른 넘어서 듣보잡 하키선수인건 둘째치고 자기 과거로
    여자한테까지 피해주고 여자쪽에서 나서서 사태 수습까지 해야하는
    궁상맞은 꼴만 봐도 별로 바람직한 상대는 아닌거 같습니다.

    +===================================================================
    남자쪽 가족들은 기가찰듯합니다.
    연아선수와 연애로 인한 폐해가 .......

  • 27. dd
    '14.3.8 10:49 AM (125.134.xxx.238)

    처음올렸던후배글보면 전 여친들보면 어느정도 탑여배우...이글이 있죠?;;

  • 28. 거대 조직이 배후
    '14.3.8 1:16 PM (50.166.xxx.199)

    그 조직원들이 여기 댓글에도 보이네요. 저런.
    82가 정말 영향력이 있나봐요. 국정원 직원들, 기자들, 작가들, 친일파 당원들,.....사건 터질 때마다 등장 ㅉㅉㅉ

  • 29. 비호감
    '14.3.8 2:47 PM (81.17.xxx.242)

    아무래도 남자가 별로 같습니다.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에 보통 연예인들도 아니고 김연아랑 사귀면
    얼마나 탈탈 털리게 될지 모를리가 없지 않나요?

    헌데 사귀었다는 시기를 보면 태능선수촌에 연아가 입촌하자마자
    작업건거 같은데 그렇다면 기회 잡자마자 대쉬했다는 말이죠.

    따라서 자기가 얼마나 털릴지 그로 인해 연아에게
    얼마나 피해가 갈지 전혀 고려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바보가 아니면 봉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에 상대방 앞길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기주의자 둘 중 하나란 말인데
    후자라면 더더욱 절대 연아 놓아주지 않으려고 할텐데 걱정이네요.

  • 30.
    '14.3.8 3:55 PM (115.139.xxx.124)

    헐 이지경에도 이런식의 카더라를 유포하는 분은 뭐죠?
    저 페북 조작됐다는 건 지금까지 김연아 교제 관련 보도랑 여론 형성 흐름 자체에
    더한 조작이 개입됐을 여지가 훨씬 많다는 걸 입증하는 것이거늘...
    뭐가 문젠지 진정 모르시는 건지?
    본인 궁예질은 본인 일기장에나.

  • 31. 음.....
    '14.3.8 4:32 PM (219.254.xxx.233)

    궁금했는데...니네 뚱땡이...살찐애가 손#재 선수였군요. ㅋㅋ

    근데......참 열폭 터지고 못된 인간들이 여기저기에 많네요.

    가끔씩 보면 김연아 잘가요? 뭐...이런 글들이 보이던데...
    것두 넘 웃겨요.
    김연아가 이룬 업적이 고작 그 정도라고 생각 하는 걸까요? 설마.......?

    진짜는
    아무리 폄훼하고 짖밟아도
    가짜가 될수 없어요.

    성웅 이순신이 그랬던거 처럼.

    국민 대다수가 사랑하는 김연아 선수구만 감히 !!

    전 엄밀히 말하면 김연아 팬은 아니지만.......

    김연아 선수를 정말 자랑스러워 하는 대한민국 국민 중 하나예요.

    딴지 걸고 싶은 분들!!

    김연아 선수가 한 일의 반만이라도 하고와서 까세요. 어느 분야에서건!! 아니면
    찌질한 열폭자입니다. 일본이나 러시아 애들처럼요.

  • 32. 힘내! 연아야
    '14.3.8 5:18 PM (218.148.xxx.205)

    후배사칭해서 악의적 헛소문 만들어
    연아속상하게 한 세력들!

    다 잡아서 혼나야해요

  • 33. 몇갈래로
    '14.3.8 5:29 PM (175.209.xxx.185)

    이거야 정말 대한민국 너덜너덜합니다 뭐 껄끄러운 글들을 다 팬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전혀 이해 안가는 바는 아니나 그만큼 조직적으로 당해왔어요 그러니 어설픈 지적질은 함부로 하지 마세요
    남친이 빌미를 줘느니 중요한건 사귄게 맞느니..ㅎㅎㅎ 그사람이 누굴 사귀고 방송출연한게 왜 어떻게 중요한거죠? 살찐 뚱뚱이 이런글도 자제 바랍니다 피겔니아 연겔에서는 그딴 말 함부로 못하면서.. 그냥 ib라고 말해요 우리나라에 인재가 나오면 이민 추천합니다 ..ㅅㅂ

  • 34. 그냥
    '14.3.8 5:42 PM (178.191.xxx.143)

    연아를 믿어요. 이제까지 잘 해왔잖아요. 어련히 잘하겠어요.

  • 35. 저 위에
    '14.3.8 5:47 PM (115.139.xxx.124)

    남자가 연예인을 많이 만난건 사실인가봐요 라고 쓰신 분...
    그거 팩트예요? 님이 그사람 아세요?
    이 지저분한 중상모략 쇼에 어떤 뒷배경이 작용하고 있는지 짐작이 안가요?
    지금까지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침소봉대되어 김연아한테 나쁜 이미지 들씌우는 과정이
    바로 님같은 근거없는 한마디에서 비롯되는 거예요.

  • 36. 어휴!!!!
    '14.3.8 6:41 PM (182.225.xxx.87)

    젤 바보같은 댓글이 연아 살리자고 엉뚱한 아이 짓밟는 글이네요

  • 37. 으하하
    '14.3.8 7:03 PM (175.192.xxx.247)

    연아선수 얼굴이 활짝폈어요. 운동하면서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면서 만나온 사이라면 나쁜관계일리가 절대없어요

  • 38. 어휴;;;
    '14.3.8 8:08 PM (81.17.xxx.26)

    그 엉뚱한 아이 관련 세력들이 저런 루머 퍼뜨리는겁니다.

    언론의 극과 극인 태도를 보세요.

    김연아는 언론들이 거짓까지 날조해서 음해하는 반면
    그 엉뚱한 아이는 언론들이 거짓까지 동원해서 찬양일색이죠.

    그 엉뚱한 아이 거짓 찬양하는데 동원되는 언론이
    다시 김연아 거짓 음해하는데 악용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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