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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대단하네요~

123 조회수 : 5,886
작성일 : 2014-03-07 20:13:28

애 셋을 낳고도,,,

루이비통 장남 과,,,,사귀고 지금 넷째 임신중이라네요,,그것도 총각

휴~~~

 

천사같은 외모고 아름답긴 한데,,,

정말,,,

외국이라 가능한건가? 아이들과 파리에서 남친과 같이 산다네요,,

 

이건희회장히 세계 갑부 102위

루이비통 회장이 10위라네요,,ㅎㅎㅎ

 

그래도 여전히 너무 아름답긴하네요,,

애셋을 낳았는데 어째 저리 배가 납작한지,,,

IP : 115.143.xxx.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7 8:17 PM (211.177.xxx.114)

    진짜 대단하죠?? 그 여자 어릴땐 야채가게에서 야채 팔다가 모델된거라던데..첫번째 결혼은 약간 속아서 했다고.... 영국 귀족인줄 알고했는데..돈도 없고 나탈리아 돈으로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애를 셋이나 낳고도 정말 날씬하고 이뻐요..

  • 2. 다른 거 다 떠나서...
    '14.3.7 8:18 PM (182.227.xxx.225)

    우째 저리 러블리 페이스죠?

  • 3. 루이뷔통만 운영하는게
    '14.3.7 8:22 PM (211.202.xxx.240)

    아니라 명품 그룹 상당수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남자도 엄청 잘생겼던데
    보디아노바가 엄청 순수해 보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같아요.
    남자가 태어날 아기는 보디아노바 같은 착한 심성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하던데요.
    암튼 이혼했지만 애들 잘 키우고 있고
    어린 나이에 결혼한 그 유럽 귀족이라는 남편이 백수에 바람피고 엄청 힘들었던거 같은데
    탑 모델답지 않은 그 소탈한 성격도 한 몫 했을 듯

  • 4. 그러니까
    '14.3.7 8:24 PM (115.143.xxx.50)

    저런 얼굴이,,,
    없죠,,
    이세상 사람같지 않겠 생겼죠,,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 5.
    '14.3.7 8:27 PM (115.143.xxx.50)

    별의 별 브랜드까지 다 있던데요,,
    화장품에,,모에샹통도,,,저회사꺼,,,참,,,,,대다나다,,,

  • 6. ....
    '14.3.7 8:46 PM (222.233.xxx.101)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애 셋 딸린 이혼녀가 세계10위재벌과 사귄다는 이야기는 한국 아침 드라마로 나와도 너무 현실성 없는 아줌마들 퐌타지라고 욕먹을 소잰데 말예요

  • 7.
    '14.3.7 8:48 PM (112.185.xxx.99)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델이에요.홀어머니와 야채장수하다가 15세때 친구가 대신 모델에이젼시에 사진보내서 모델되려면 영어가 필수라고 했더니 단3개월만에 영어를 마스터한,,,,머리도 엄청좋죠.
    그리고 불우한 환경에서도 배다른 장애를 가진 여동들 뒷바라지 다하고 어려서부터 장애동생을 창피해하지않고,동물애호가로도 유명해서 시베리아 호랑이???보존 친선대사 구호기금 마련에도 앞장서고..
    얼굴만큼 마음도 이뿐모델이죠.그러니 어떤남잔들 안넘어오겠어요.완전 현대판 신데렐라

  • 8. ...
    '14.3.7 8:51 PM (123.141.xxx.151)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남친은 루이비통이 아니라 루이비통도 포함되는 LVMH그룹 회장 아들이에요
    이름 들어본 웬만한 브랜드 중 상당수가 거기거예요

  • 9. """"
    '14.3.7 9:11 PM (121.160.xxx.211)

    우리나라 사진작가가 백스테이지에서 늘 밝게 웃고 인사하는 성격좋은 모델이라고 하더니. 저는 이 모델의 눈사이가 넓고 안정감있는 호랑이같은 인상이 참 좋아요.

  • 10. 마흔아짐의 롤모델
    '14.3.7 9:28 PM (223.62.xxx.179)

    나탈리아를ㅈ시작으로 베이비페이스 모델의 시대가 열렸다네요. 얼굴은 아기 몸은 글래머 베이글원조.
    대다나다 진짜

    근데 사람이 참 선하답니다.
    눈이 참 인상적이죠.
    진짜 러시아귀족같이 생겄어요.
    너무 좋아하는ㅈ모델이예요. 내롤모델할겨 ㅎㅎ

  • 11. 이뻐요
    '14.3.7 10:14 PM (182.212.xxx.40)

    웃을때 살짝 엄지원 닮았네요

  • 12. oo
    '14.3.7 11:01 PM (39.7.xxx.65)

    이 여자 파파라치 볼 때마다 느껴져서 저도 한번 글 쓰려고 했었는데요.. 불안정한 이미지에 의해 정말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고 동시에 함부로 할 수 있는(뭐라고 해야되나!) 쉬운 이미지가 공존해요.... 뭐 전 여자지만 제가 남자라면 이런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묘한 충족감을 느껴서 헤어나오긴 아쉬움을 느낄 듯 해요. 여태 본 유명인 중에 그런 느낌이 가장 강해요.

  • 13. 저도
    '14.3.7 11:32 PM (115.136.xxx.16)

    나탈리아 얼굴보고 반했어요. 정말 천사같아요.
    Lvmh는 루이비통 디올 팬디 셀린느 화장품은 디올 겔랑 베네피트 메이크업 포에버 프래쉬까지 있고 쥬얼리는 불가리 쇼메 그리고 모엣상통 등등 기타 명품 브랜드가 엄청 많아요.
    더군다나 남친 아르노 회장 아들 외모는 배우급에 재벌3세치고 어느정도 능력도 있는 싱글이에요

    나탈리아 정말 예쁜데 인성도 좋은것 같아 팬되었어요

  • 14. 푸들푸들해
    '14.3.7 11:55 PM (63.88.xxx.178)

    본인이 직접 옷입는 센스도 멋지더라구요..

  • 15. 그럼
    '14.3.8 1:52 AM (178.191.xxx.143)

    셀마 하이엨 며느리네요 ㅎㅎ.

  • 16. Estella
    '14.3.8 11:41 AM (58.227.xxx.208)

    178.191님 셀마 헤이엨은 PPR 그룹이에요^^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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