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내자전거 은성꺼 구매하신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4-03-07 16:11:31
실내자전거 여러얘기가 많지만 이번에 꼭 구입하려고해요
은성헬스빌 제품으로 살까하는데 자리차지 많이 안하고 소음없고 엉덩이 편안한 모델 추천 좀 해주세요 검색해보니 등받이에 기댈수 있는것도 있던데 이게 더 나을까요?
요가 몇년해도 줄지 않는체중 때문에 실내자전거를 선택했어요
물론 요가는 계속하고 자전거는 적어도 주3회는 타려구요^^
추천 팍팍 부탁드려요~^^
IP : 211.110.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7 5:45 PM (180.70.xxx.55)

    은성꺼 좋아보이긴 하는데...

    의자로 된건 운동효과가 들하다고 하더라구요.
    안장형이 칼로리 소모는 잘되는데 허리아프고 엉덩이 아프다고 하고요.

    런닝머신을 은성껄로 살까...저도 폭풍고민하고있어요.

  • 2. 은성꺼
    '14.3.7 5:56 PM (119.193.xxx.210) - 삭제된댓글

    제품질 괜찮아요.
    홈쇼핑에서 파는거 보다 좋은듯해요.
    저는 자전거 말고 일립티컬 이라고 크로스컨트리 같은...팔과 같이 젓는 건데요.
    자전거와 함께 런닝머신 효과도 있어요.
    가격은 40 만원 조금 안되게 준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058 유민 아버님..힘내세요. 꼭 쾌차하셔서 함께해요 힘내세요 2014/08/22 456
411057 (14)유민아빠 힘내세요! .. 2014/08/22 444
411056 (13) 유민 아빠 꼭 쾌차하시기 기원합니다. 부디 2014/08/22 482
411055 12)유민 아빠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14/08/22 502
411054 11)유민아빠.좋아지실겁니다.분명 1 ㅜㅜ 2014/08/22 662
411053 유민아빠! 살아서 싸웁시다 노란우산 2014/08/22 629
411052 유민아빠, 지금 막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13 ... 2014/08/22 2,371
411051 (10)유민아빠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함께하게시습.. 2014/08/22 641
411050 슬리퍼 냄새 제거 어찌하오리까? 5 올리브 2014/08/22 18,609
411049 (7)유민아빠의 완치를 기도합니다 2 부디 2014/08/22 780
411048 유민아버지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1 다은다혁맘 2014/08/22 658
411047 (6)유민 아빠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2 국민 2014/08/22 713
411046 5)유민아빠 완치 하시길 간절히()()() 2 한마음 2014/08/22 546
411045 (4)유민아빠의 완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 힘내세요 2014/08/22 681
411044 (3) 유민아빠가 완치 되기를 기원합니다 1 둥이 2014/08/22 545
411043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08/22am] 오직 국민의 압도적 힘뿐!.. 2 lowsim.. 2014/08/22 852
411042 (2) 유민아빠가 완치되기를 기원합니다 2 소망 2014/08/22 937
411041 청와대 대통령 사전엔 없는 단어 ㄷㄷ 2014/08/22 609
411040 (1) 유민 아빠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 ㅁㅁ 2014/08/22 1,617
411039 슬립온 좀 추천해주세요 2 이 시점에서.. 2014/08/22 1,343
411038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어떤여자가 담배를 피고 있어요 3 .... 2014/08/22 2,255
411037 유민 아버님! 쾌차하셔서 강단있으셨던 그 모습으로 ... 2014/08/22 695
411036 사기결혼 당하고 참고 사시는 분들 25 결혼 2014/08/22 11,584
411035 유민아빠가 병원에 가시겠다고 했답니다 48 소망 2014/08/22 9,532
411034 2014년 8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22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