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아 김원중 결혼까지 갈까요?
결혼까지 에는 난관이 없을순 없겠죠
그냥 문득 든 생각에
잘 되길 바라는데 이런 생각도 드네요
1. 어린 애들인데
'14.3.7 2:07 PM (98.217.xxx.116)사귀다가 결혼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고.
어리지 않은 사람도 마찬가지.2. .....
'14.3.7 2:09 PM (112.220.xxx.100)아니용...........
3. dd
'14.3.7 2:09 PM (125.134.xxx.238)후배글보니 미래까지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식인정한거보니 두 집안끼리 교제허락하에 만나고 남자도 31살이니 결혼도 생각할거예요
남자가 별로던데 걱정이네요 연아야 신중하게 생각해4. 꽁
'14.3.7 2:09 PM (180.134.xxx.225)연아어머님이 소문듣고 가만 안계실듯~ 연아등에 빨대꽂히기전에 얼른 헤어졌음 좋겠어요
5. 헐
'14.3.7 2:11 PM (14.52.xxx.175)연아등에 빨대꽂다니.
남의 집 멀쩡한 자식에게 별 소릴 다
진짜 다들 돌았나요?6. ㅇㅇ
'14.3.7 2:13 PM (125.134.xxx.238)남자 여자관계도복잡하고 집안도 그저그렇고
연예인사귈당시 외제차를 선물로 받았다고하던데...연아가 뒷바라지해주진않을지 걱정이예요
휴7. 제가 그 남자라도
'14.3.7 2:25 PM (110.8.xxx.71)김연아 절대 안놓칠걸요 ........
운동선수인데다 군대제대하면 곧 결혼얘기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남자 엄마가 벌써 자랑하고 다닌다는 댓글도 봤어요 ㅎㅎ
김연아도 신중한 성격이니 쉽게 헤어지려고 하지도 않겠죠
연아가 좋아하고 행복하다면야 ...결혼해서 잘 살길 바래요 ~~8. 하하하
'14.3.7 2:27 PM (220.149.xxx.65)진짜 미친 예비장모분들 많으시군요
여자가 능력 있으면 그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나야한다는 법칙은 대체 어디에 있으며
직접 겪어보지도 못한 남의집 멀쩡한 남자를
연아 등에 빨대 꽂을 거라고 악담을 퍼붓는 분들은
정말 결혼생활이 불행하신 분들인가요?
어쩌면 이렇게 꼬여도 제대로 꼬인 사람들인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긴, 우리나라가 지금 제정신은 아니죠
그런데 그 국민이야 제정신이겠습니까?9. ...
'14.3.7 2:28 PM (112.185.xxx.182)김연아랑 저울위에 올려놓아도 크게 기울지 않는 남자라고 합니다..
10. 왠만하면
'14.3.7 2:29 PM (203.142.xxx.3)이런글에 댓글 안다는데..
답답하네요.
글쓰신 분들은 연애 한번하면 결혼까지 가야한다고 봅니까?
23살 젊디 젊은 처녀가 23살에 연애 할 수도 있고 25~6쯤에 또다른 연애를 할 수도 있고.. 그러다 정말 결혼해야겠다 싶을때 결혼할 수도 있겠죠.
연아양이야 워낙에 알려진 인물이라 그렇지만 지금 알려진 사람하고 결혼가네마네 왜 제 3자들이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11. 남의 집
'14.3.7 2:29 PM (14.52.xxx.175)멀쩡한 청년에게 저렇게 악담하는 아짐들.
나중에 자식 결혼시킬 때 상대방 집에서 딱 저만큼 소리 들었으면 좋겠네요.
별 그지같은 아짐마들이 연아 맘 행세하며 설쳐대는 꼴이라니.12. 신문기사에
'14.3.7 2:29 PM (119.197.xxx.132)아버지는 회사원 누나는 한라에서 프론트 근무한다던데요.
첫 소문처럼 부자도 아닌것 같구요. 부자아니라도 평범하고 단란한 가정이면 된거지만
그 남자 뒷얘기 나오는거 보면 갑갑해요.
연아엄마 극성이라고 욕하더니 그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반듯하고 듬직한 그런 사람 없나요.13. ㅇㅁ
'14.3.7 2:30 PM (203.152.xxx.219)참내 ㅎㅎ
연아를 걱정을 하긴 하는건지 ㅎㅎ
몇몇님들
댁의 남편이 본인에게 빨대꽂고 계신건 아닌가요?
혹시 남친 뒷바라지 해주고 계신가요?
저도 안티인지 팬인지 헷갈리는 몇몇님들 걱정이 되네요..14. ㅇㅇ
'14.3.7 2:35 PM (125.134.xxx.238)남자집안은 보통집안(아버지 일반회사다니고 누나도 아이스하키팀프런트에 근무함)
남자 스친소출연, 전 연예인여자친구,일반인여자친구 사귄경험많음
여자관계복잡하다는소문돌고 연예인여자친구사귈때는 외제차를 선물로받고 모 연예인도 꽤 서포트해준걸로암
루머돌고 루먼가했더니 같이 뛰는 후배들이 사실이다 인증해준셈이됐죠
이런데 걱정안되는게 이상하죠?15. 내참
'14.3.7 2:35 PM (1.235.xxx.27)그 남자도 반듯하고 듬직하더만...
여기 82분들 매일 하는 말
다 끼리 끼리 만난다. 그 정도 남편(혹은 부인)을 고른 것은 다 당신의 안목이다..
그러셨죠?
그 남자 깎아내리면 내릴 수록
그 남자와 3년째 열애중이라는 연아 선수 얼굴에 먹칠하는 거 아닌가요?
대체 그 남자와 단 1분도 같이 있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카더라 통신만 갖고 난도질을 하는 이 모양새가 정상인가요?
집단적광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16. 댓글 안달려다
'14.3.7 2:39 PM (175.210.xxx.243)참 궁금한것도 많다.... 라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17. 소라
'14.3.7 2:42 PM (1.222.xxx.114)연아가 사랑한단 남자 험담하고 깎아내리고 질낮은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 댓글들...
다들 연아 안티 맞죠?
이런 댓글 10개면 10번, 100개면 100번 연아 가슴에 상처내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욕하고 험담하기 바쁜 그 남자.
연아가 사랑하는 남자에요.
결혼한단 것도 아니고 연애인데, 왜들 그리 난리인지
연애가 잘되든, 깨지든, 상처받든 상처주든... 다 연애의 과정이에요.
눈물도 흘려보고 상처도 받고, 주기도 하고.. 그러는 과정이 청춘시절 20대에 다들 하는 연애질이에요
그 결과도 연아의 몫이고요.
연아가 사랑한단 남자 깎아내리고 욕할수록 가장 상처받고 괴로워하고 고통받는 사람은
당사자인 연아라는 것 잊지마시길.18. 러브84
'14.3.7 2:43 PM (211.186.xxx.63)아니 근데 뭐 또 하면 어때요
19. ...
'14.3.7 2:44 PM (119.197.xxx.132)전여친이 사준 차 타고 다니는 남자라 범상한가요?
딸래미가 그런 남자 데려오면 그렇게 말씀 해보세요.
그래 그건 니 몫이란다.20. 그나저나
'14.3.7 2:45 PM (121.134.xxx.36)왜 김연아가 연애 처음해보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21. ㅇㅁ
'14.3.7 2:48 PM (203.152.xxx.219)도대체 연아선수가 누굴 사귀든 그걸 왜 걱정을 해주냐고요 오지랖쟁이 님들아~
이게 걱정임? 참내 걱정을 빙자한 안티질 ㅉㅉ22. ㅇㅁ
'14.3.7 3:09 PM (203.152.xxx.219)본인들 미래나 걱정하셈.. 어이없다 ㅎㅎ
느낌알긴 무슨 느낌을 알아요?
맨날 여기와서 남편 하소연 자식 하소연 시댁 친정 하소연 하는 사람들은
느낌 몰라서 그렇게 사는거래요?23. 요슬연필
'14.3.7 4:16 PM (124.50.xxx.184)이제 그만 관심 뚝 끊인심이 어떨런지.....
연아가 알아서 잘 할거예요24. 신경꺼
'14.3.7 4:28 PM (223.62.xxx.148)별꼴이네요.
신경끄세요.25.
'14.3.7 4:30 PM (115.21.xxx.178)ㅋㅋ............ 자기 딸보다 연아가 괜찮은 남자 만날까봐 아주들.................. ㅋㅋ
신경 끄세요.
아무렴 연아가 님들 딸이 만난 사위보다 못난 사람 만날까봐요.
부러워서 저주들을 퍼부어요, 아주.26. 행복한 집
'14.3.8 7:51 AM (125.184.xxx.28)잘살꺼예요.
가까이서 자주보고 연아엄마가 경기장에서 매일 같이 봤으니
인품이나 성품이 훌륭할꺼 같아요.
조건만 보고 멀리서 봤다면
사람속을 알수없는데
돈이야 평생 쓸만큼 있고 앞으로 지도자로도 같이 대성할꺼예요.27. ...
'14.3.8 7:51 AM (209.195.xxx.51)연아가 무슨 인형인가요?
자기들 맘에 맞게 김연아란 인물을 짜맞춰 놓은 다음
거기에 뭔가 하나라도 걸리는게 있으면 자기들 환상 깨질까봐 전전긍긍
안철수 신격화 하던 지난시절을 보는것 같네요
안철수는 무슨 보살이네 어쩌네...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다가~~ 완전 교주급이었죠
김연아가 무슨 천사고 남자 하나도 모르고 이렇게 본인들 맘에 맞는 연아를 창조하지 마세요
솔직히 이제까지 운동만 하고 특별히 개인적 인간성이 알려질일 없었잖아요
그냥 20대 평범한 연애도 하고 성깔도 때때로 있고 그런 여자애로 봐주면 안되나요?
김연아는 그냥 운동을 잘하는 선수지 천사가 아닙니다~~~28. ...
'14.3.8 7:54 AM (209.195.xxx.51)그리고 자꾸 김연아가 듬직하고 착한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난리인데
돈이 듬직하고 착하거겠죠.. 당신들 생각만큼 부자였으면 이런소리가 나올지~~29. ..
'14.3.8 8:42 AM (125.132.xxx.28)풋..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들을 두고 무슨 결혼이예요.
30. ..
'14.3.8 9:36 AM (121.128.xxx.63)결혼도 팔자라는말 맞는것 같아요.
미혼일때 엄청 잘나가던 여자들. 결혼 엄청잘할것같지만 그렇지않는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운명이기때문에 주위에서 아무리말려도 그말이 귀에들어오지않더라는것..
저도 약간은 그런케이스에 속하네요.
미혼때 엄청잘나가던 연예인 결혼하고 인생이 뒤죽박죽된 연예인들도 많잖아요...31. 교제중이라고만 했죠.
'14.3.8 9:46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일단
미래계획... 어쩌구 지껄인 후배글은 사칭으로 밝혀졌어요.
나쁜 시키 꼭 잡혀서 배후 좀 캐봤음 싶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8695&cpage=&mb...32. ㅁㅇ
'14.3.8 10:04 AM (223.62.xxx.13)김연아선수가 좋다고 하는데 뭔 오지랖이 이리도 많은지..본인이 좋아서 몇년을 만났잖아요..선택도 본인이 한거구요..연아선수가 생각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만한 사람이니까ㅇ만나는거죠..빨대니 걱정이니..진짜 왜이러나요?.ㅡㅡ
33. 윗님
'14.3.8 10:17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또 이렇게 부풀린 말이 퍼지네요.
좋아서 몇년 만난 거 아니구요.
입학해서 안면트고 2012 선수촌에서 다시 오며가며 보고
사귀는 건 8개월 된거래요. 디스패치 기자왈...
훈련과 군인 일정상 한달에 두번 정도..단 둘만 만난것도 아니고 꼭 다른 일행 있었다네요.
암튼..성인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니 오지랖은 그만들 좀 합시다. 쫌.34. ㅇㅇㅇ
'14.3.8 10:27 AM (58.238.xxx.34)연아선수를 아끼는 모든국민들이
연아선수 남자친구에 대해선
모두가 장인장모, 언니, 오빠, 삼촌, 이모가 되는군요...
그래서 연아선수 남자친구에 대해선 더 꼼꼼히 따져보고 하는듯.
다 한결같은 맘이네요.
연아선수도 이제 자유롭게 남자친구도 사귀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35. 윗님..
'14.3.8 11:12 AM (121.128.xxx.63)윗님말에100%공감합니다.
학교다닐때 공부별로못하고 잘놀고 남친 잘사귀고하는친구들 결혼잘하는것 맞구요
모범생에다 공부잘하고 능력있는아이들
결혼후 이혼하고 혼자사는 친구들많더라구요.
그래서 신은 한곳에 몰아주지않고 공평하다는생각해본적도있는 일인입니다.36. 유독
'14.3.8 11:41 A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다른선수들은 결혼하면 그런가부다 하고 말텐데 유독 김연아와 박지성선수 결혼문제 가지곤 다들 뭐라뭐라
메스컴이고 뭐고,, 엊그제 아침부터 김연아 열애설 어쩌구 뜨길래 왠종일 하겠구만 해서 텔레비젼
뉴스조차 안보고 잘키운 딸하나만 보고 껐드만.. 다행인건 박지성이가 이젠 인기가 시들해서인지 별얘기 안나오고 박세리니 박찬호니 얼마나 말들이 많았나요. 지금은 다들 흘러간 옛이야기 됐네요. 3,4년 사이에..
김연아가 누구랑 사귀던 그건 본인 취향이고 사귀다 싫음 말면 되고, 김원중하고 약혼을 했다는 얘기도 없고,
그저 만나서 얘기 나눈게 무슨 열애라고 떠벌리고 다니는지 그 기자 아주 김연아 사는 동네서 빵과 우유 사서 차안에서 김연아만 감시했나 어쩌다 특종하나 내서 집한채 사는데 보탬이 되나 그기자 얼굴과 이름 뜨더만,,.
설사 결혼한다 해도 무슨 남안하는 결혼 혼자만 하나 하면 하는거고 안하면 마는거고,,,
김연아는 결혼 늦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37. ...
'14.3.8 12:39 PM (211.117.xxx.78)결혼 안할겁니다~~
38. 전..
'14.3.8 1:13 PM (112.185.xxx.182)결혼까지 갈 거 같은걸요?
김연아나 김연아 어머니나 쉽게 돌아서고 움직이는 타입 아니고...
남자도 주변사람들은 다들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더군요. 봉잡았다 라고 말 할 정도의 스펙은 아니랍니다.
조근조근 따져도 크게 뒤지지 않는대요.
[그 형이면 인정할만하다] 라고 할 정도라 합니다.
연아인데 어련히 알아서 하겠어요. 그저 행복하라고 기도만 해주면되지...39. 누구나
'14.3.8 2:10 PM (112.144.xxx.154) - 삭제된댓글첫번째 연애는 있잖아요~?
꼭 첫 연애 상대방하고 결혼해야 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8058 | 도로위의 시한폭탄... ;;; 1 | ㅇㅇㅇㅇ | 2014/03/08 | 917 |
358057 | 짬뽕맛 기막힌 곳 알려주세요 17 | 짬뽕 | 2014/03/08 | 3,296 |
358056 | 고양이 화장실 모래 vs 우드필렛? 어떤게 좋은가요"?.. 5 | 222 | 2014/03/08 | 4,669 |
358055 | 낮은 다이빙보드있는 수영장이있나요? | 초2 | 2014/03/08 | 313 |
358054 | 도킹 스피커 어떤가요 2 | 아이폰 | 2014/03/08 | 844 |
358053 | "방사능 공포에 고통"…후쿠시마 18세 소녀의.. 1 | 샬랄라 | 2014/03/08 | 1,419 |
358052 | 삼성동이나 한남동쪽 한정식집 4 | 궁금 | 2014/03/08 | 1,537 |
358051 | 주말만 짐 보관할곳 있을까요? 1 | 노랑 | 2014/03/08 | 655 |
358050 | 생중계 - 관권부정선거 규탄! 세계 여성의 날,35차 국민촛불집.. | lowsim.. | 2014/03/08 | 297 |
358049 | 부탄까스통류 어떻게 버리시나요? 5 | ㅇ ㅇ | 2014/03/08 | 1,039 |
358048 | 공항 라운지는 어떻게 이용해요??? 7 | 궁금 | 2014/03/08 | 4,187 |
358047 | youtube가 지금 안되네요. 2 | 컴맹 | 2014/03/08 | 678 |
358046 | 김연아선수가 국력이 강한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21 | ㅇㅇ | 2014/03/08 | 2,358 |
358045 | 신의 선물도 참 재밌네요 4 | 히든카득 | 2014/03/08 | 1,385 |
358044 | 전복을 넣어 갈비탕하려는데, 전복손질법 알려주셔요. 1 | 전복 | 2014/03/08 | 975 |
358043 | . 2 | 느티나무.... | 2014/03/08 | 910 |
358042 | 거짓말 같은 연아점프 4 | 우와 | 2014/03/08 | 2,547 |
358041 | tv살때 사운드바가 필요할까요? 8 | 맘약한 마눌.. | 2014/03/08 | 3,764 |
358040 | 아빠는 딸바보 엄마는 아들바보 이거 진리인가요?? 7 | ?? | 2014/03/08 | 1,750 |
358039 | 19년된 아파트 난방배관 낡아서 누수 되나요? 4 | 바닥뜯고 배.. | 2014/03/08 | 4,454 |
358038 | 채식이 원인일까요? 44 | 한달째 아픈.. | 2014/03/08 | 15,233 |
358037 | 뚝배기 어떤거 쓰시나요? 1 | 10년째 초.. | 2014/03/08 | 1,030 |
358036 | 이태원 주차 5 | ㅌㅌ | 2014/03/08 | 1,768 |
358035 | 구스 이불 고민하다가 샀어요. 7 | 냐옹 | 2014/03/08 | 4,749 |
358034 | 동반자살 송파구 세 모녀, 구멍 뚫린 복지와 박근혜 공약 파기 2 | dbrud | 2014/03/08 | 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