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자게서 화제 된 김연아 인성글 관련해서 피겨연맹에 전화해봤어요

마틸다 조회수 : 12,383
작성일 : 2014-03-07 14:01:1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68220

본인딸이 태릉 빙상장에서 대관탈때 김연아랑 마주쳤는데 
딸이 김연아 김연아 이랬고 김연아가 2초 째려봤다며 까는 글이었죠.

소설도 그런 소설이 없는데 믿는 분들 있어서 황당 하더라구요? 

방금 연맹이랑 통화해서 일반인 대관 가능하냐고 물으니 불가능 하다네요?

그럼 당시 상비군이나 국대라는 뜻인데 ㅋㅋ 증명해 보이시면 되겠네요? 

당시에 입었던 국대 혹은 상비군 자켓이라도 올려보세요 ㅋㅋ

그 정도 올려도 딸냄 이름은 안 밝혀질테니 어디 해보시죠????????

어디서 약을 파시나. 진짜 딸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정말 딸이 불쌍하네요.




IP : 182.210.xxx.3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로나
    '14.3.7 2:05 PM (218.55.xxx.132)

    국대들쓰는 빙상장이아니라
    일반인도 쓰는 야외 스케이트장 태릉에 있어요. 거기.말씀하신것같아요

  • 2. 마틸다
    '14.3.7 2:07 PM (182.210.xxx.33)

    종합 빙상장은 연아가 태릉 수리 들어갔던 2007년에 한차례 이용한거 외엔 이용한적 없는걸로 아는데요? 더군다나 1~2년전 일이면 더 불가능하죠.

  • 3. 이이
    '14.3.7 2:11 PM (115.139.xxx.145)

    김연아 잠깐 들른거라 했던거 같네요
    딱히 소설이라 할 내용도 아니던데요?
    봐왔던 이미지가 있으니 손흔들고 웃어줄거라 생각했는데
    무뚝뚝한 표정을 보고 뜻밖이라 노려봤다 여겼나보다 정도던데..
    원래 정면 아닌곳에서 무표정으로 보면 노려보는 듯 보입니다
    두번째 그 원글님은 위에서 봤다 했으니 아래서 올려보는 모습이
    날카롭게 보였나보죠
    365일 어디서나 웃을 순 없다는거 다들 이해하는데
    뭘 이런 확인까지...

  • 4. @@
    '14.3.7 2:1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그정도 일은 충분히 일어날수 잇는 일 아닌가요. 그냥 그 원글님이랑 딸이 연아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보니
    너무 싸한 모습에 실망한거 같은데.. 그 원글님이나 연아선수나 충분히 이해되던데요.

  • 5. 연아는
    '14.3.7 2:14 PM (61.109.xxx.79)

    그엄마네팀 앞에팀 소속 코치한테 뭔가 개인적 볼일이 있어 왔던거 같다고 했어요
    전화확인까지 해보시고 참 애쓰십니다...ㅋ

  • 6. dog포동
    '14.3.7 2:14 PM (31.3.xxx.58)

    이이/ 일반인은 태릉 빙상장 못써요 국대들이나 상비군들이 태릉 빙상장 쓰고요 원글 딸이 태릉 빙상장 이용할 정도면 원글 딸이 상비군이었단 얘긴데 원글 주장처럼 3년 경력갖고 국대 상비군은 절대 못됩니다 고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단거죠

  • 7.
    '14.3.7 2:15 PM (14.52.xxx.175)

    무슨 그런 일로 전화 확인까지
    진짜 미래의 올가미 장모들 극성 쩌네요

  • 8. 에고
    '14.3.7 2:15 PM (61.109.xxx.79)

    그글 제대로 읽지도않고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 많네요
    대관시간 기다리는 동안 밖에서 달리기같은거 하면서 몸풀고 그러면서 기다린댔는데....

  • 9. ...
    '14.3.7 2:17 PM (123.141.xxx.151)

    국제빙상장은 일반인 들어갈 수 있어요 일일 몇천원 요금 내고...
    쇼트, 피겨, 하키 국가대표 쓰는 링크는 실내빙상장이고요

  • 10. 왜 그럴까??
    '14.3.7 2:29 PM (211.36.xxx.16)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화까지 해보시고..ᆢ

  • 11. ??
    '14.3.7 2:32 PM (223.62.xxx.211)

    왜 전화해본 것 가지고 이러죠
    보통 이성적인 사람들은 사실여부에 집중할텐데

  • 12. 근데
    '14.3.7 2:34 PM (110.70.xxx.194)

    어떤 기분이냐에 따라 짜증도 날듯.

  • 13. ??
    '14.3.7 2:34 PM (223.62.xxx.211)

    그리고 별별이상한 이해관계 얽힌 사람들이 조작글 올린 심증 있었는데 사실여부 전화하셨다니 고맙네요

  • 14. 어수룩한 전화 한통화로
    '14.3.7 2:42 PM (14.52.xxx.175)

    간단히 사실여부가 확인되는군요

    참 편리하고 어리석은 82아짐들 세상

  • 15. 참 대단하다
    '14.3.7 2:44 PM (203.226.xxx.30)

    요즘 자게 수준이 왜이러는지...

  • 16. 딱봐도
    '14.3.7 2:46 PM (93.115.xxx.34)

    악질안티가 썰 푼건데요 뭘.

  • 17.
    '14.3.7 2:48 PM (37.220.xxx.170)

    안티들 댓글 점령하는 소도 무섭네요.
    댓글 수준이 빙상장 사정도 다 알고 관련자들인거 인증하는군요.

  • 18. ..
    '14.3.7 2:57 PM (211.224.xxx.57)

    인간은 완벽할 수 없어요. 연아가 그런면도 있을수 있죠. 그리고 연아눈이 쌍커풀 안진 찢어진 눈이라 그런눈은 원래 오해 많이 받습니다. 그냥 쳐다봤는데 짜려본걸로 느끼는 경우도 많고. 연아가 좀 까칠하면 뭐 어떤가요? 그런건 상관없지 않나요? 전 오히려 그런 당돌함, 다른사람 신경안씀이 있어서 김연아가 그리 멘탈도 강하고 오기도 있어 성공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피겨할때 그 죽여주는 얼굴표정도 그래서 나오는거라 보구요.
    전 김연아의 순수히 본인재능과 노력으로만으로 정직하게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성공스토리와 피겨계 역사에 길이 남을 스포츠가 아닌 예술로 승화된 아름다운 경기를 보여준거 자체만으로 좋아하고 존경합니다.스포츠선수를 좋아하는건 다 그런이유 아니겠어요?

  • 19. 윗님.
    '14.3.7 3:03 PM (180.182.xxx.117)

    맞아요. 연아같은 눈이 각도 틀어서 이상하게 보자구 치면 째려보는걸로 오해 받을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거 피하자구 사람들 있다구 내내 웃으며 다닐스도 없지 않겠어요?
    참 어제글도 그렇지만 전화해봤다는 원글님도 대단하네요^^

  • 20. 거짓글
    '14.3.7 3:06 PM (31.7.xxx.226)

    거짓글 올리는건 안무섭고 그걸 확인하는걸 오히려 매도하려고 애쓰는걸 보니 정말 알바들이 있기는 있군요.

  • 21. 에효
    '14.3.7 4:18 PM (125.138.xxx.176)

    진짜 엥간히좀 하세요,,
    짜증스런표정 보였다는 김연아도 이해가고
    어제 그 글올린사람 입장도 이해가 가건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지
    그엄마가 거짓이란거 증명도 안되잖아요
    뭘 또 확인전화까지..질린다

  • 22. 비 오는날
    '14.3.7 4:22 PM (110.70.xxx.58)

    어제 글 올린 사람이 너무 이기적으로
    자기 자식 입장에서만 글 써갈긴 건 이해되고
    전화 한 통 해서 진실 여부 확인해 본 사람은
    이상한 거구나... 에휴

  • 23.
    '14.3.7 4:30 PM (223.62.xxx.148)

    원칙은 국대나 상비군만 대관인데요
    일반 학교 대관도 가끔 시켜줘요 ㅋ
    코치가 연줄만 잇으면요.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서 진의 가리자고 난리치지 마세요
    저도 일반인인데 연아씨랑 사진찍은적 있어요 ㅎㅎ

    물론 돼지머리라 크기비교 너무되서 ㅠㅠㅠㅠㅠ

    암튼

  • 24. 그리고
    '14.3.7 4:32 PM (223.62.xxx.148)

    자기보다 진짜 꼬마가 반말로 김연아다 하는데
    꼭 웃으면서 대응해줘야하나요?
    자라는 아이들?
    그친구가 그날 엄청 힘들었는지 아닌지 알게 뭐에요?
    그리고 그냥 쳐다봤겠죠.
    원래 그렇게 대관이 안되는 국비 상비군 대관인 곳인데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게 하면 쳐다볼 수도있죠
    그게 인성탓이에요?
    삐에로에요? 맨날 웃어주게

    진짜 할일없네

  • 25.  
    '14.3.7 4:44 PM (115.21.xxx.178)

    오우, 연아 물어뜯던 피겨맘들 한꺼번에 몰려왔네요.

    사실 확인하니 뜨끔해요?
    ㅋㅋㅋ

    거짓말쟁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사실 확인하는 거죠.

    피겨맘들, 맘 곱게 써야 합니다.

    우리나라 피겨맘들 마음 꼬락서니가 저 꼴이니
    김연아 빼고 후계자들이 거의 못 나서는 거죠.

    김연아가 후원해서 연아키즈 된 애들
    앞으로 피겨맘들이 못 잡아먹어 안달일텐데
    원글님 같은 분들이 매번 사실확인 잘 해서
    물리치세요.

    저도 돕겠습니다.

  • 26. 작전티난다
    '14.3.7 4:59 PM (122.36.xxx.150)

    연아는 안티가 극악하고 감정적이고 악랄래서 팬들은 꼬투리 잡히기 싫어 객관과 증거를 중시하죠 억측에 증거를 디미니 왜 파르라니 떨고 매도하나요? 원글님 고맙네요. 저도 그 글 이상하던데 피드백해주면 좋겠네요 이글에.

    사실 자체가 왜곡에 매도같던데 확인한 원글님을 극성이라 끌어내리면서 은근 연아태도를 확정하는 교묘한 댓글들 웃겨요. 그쪽 작전세력들 떼지어 다니며 글쓰고 동조댓글 선점해 분위기 만드는거 교묘하게 긴가민가하게 하려나본데 그래봐야 다 티나요 그러고 살지마요.

    연아얘기 수그러들면 기름붓고 불씨던지는 작태들 소름 끼치네.

  • 27. ...
    '14.3.7 5:14 PM (218.144.xxx.57)

    원글님....
    태릉 일반인대관 불가능한거 맞아요.

    근데 팀대관은 가능해요. 타링크 코치들와서 팀대관 탑니다. 저도 타봤어요.

    어제 글쓰셨던분은 팀대관 가서 본걸 얘기하는걸꺼예요.

  • 28. 어휴 챙피해
    '14.3.7 6:30 PM (110.13.xxx.199)

    어지간히 나대요 좀!!

  • 29. 원글님 잘 하셨어요.
    '14.3.8 1:41 AM (178.191.xxx.143)

    어디서 약을 팔아? ㅉㅉㅉ. 거짓말하는 사람들 증거 들이대면 뒷조사했다고 바락바락 하는거랑 똑같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30. 마틸다님 홧팅
    '14.3.8 2:12 AM (218.156.xxx.218)

    저는 글을 읽는 순간 "참 대단한 마틸다님, 대단한 82" 라고 박수 치다가
    댓글들을 읽어 보니 가관입니다.

    댓글 수가 제 바로 전까지 31개 인데 (원글 "마틸다님" 댓글 빼고),
    아무리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고 마음을 넓게 먹고 반복 해 읽어 보아도
    상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댓글 수가 7개 (23%)입니다.
    이 숫자가 바로 대한민국 민도를 현실적으로 보여 주는 듯 하네요.

    바로 위 "원글님 잘 하셨어요"님의 댓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거짓말하는 사람들 증거 들이대면 뒤조사했다고 바락바락 하는 거랑 똑같네요"

  • 31. ==
    '14.3.8 2:50 AM (217.84.xxx.187)

    거짓글 올리는건 안무섭고 그걸 확인하는걸 오히려 매도하려고 애쓰는걸 보니 정말 알바들이 있기는 있군요22


    여기 연아 안티들도 은근히 있다는 게 이로서 증명되는구만.

    그렇게 살지들 마쇼..ㅉㅉ

  • 32. 오늘
    '14.3.8 3:36 AM (175.209.xxx.185)

    은퇴한다는 사람에게 웬 똥폭탄인지
    일본것들은 연애한다니까 자기들앞에서 사라진다니까 축하한다고 난리인데 한국은 그보다 더한거잖아요
    하키후배란 사람은 sns에 위하는척 핵폭탄 날리던데 사실은 그 후배 이름, 사진 사칭한 가짜글이여서
    그 당사자가 사기친놈 찾을려고 난리였다는데 참 대단해요 팬위장한 안티 안티글 믿고 코꿴 사람들,,
    ioc는 가짜 인터뷰글 올려서 망신을 자초하고 글 수정해서 메인에서 스리슬쩍 내렸다고하고 ..
    그냥 좀 냅두면 안돼는건지.. 피겨맘이란 여자는 자기 삶이나 돌아볼것이지.

  • 33. 정말 이상해
    '14.3.8 4:25 AM (76.88.xxx.36)

    전화해서 확인한게 뭐가 이상하다는 거죠? 뭐라 하는 당신들이 더 이상해!!!!

  • 34. 좋은날
    '14.3.8 7:10 AM (14.45.xxx.101)

    기분나쁘게 2초간 쳐다 봤다. 째려봤다? 이 조차도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 아닌가요?
    김연아는 팬들에게 무조건 웃으면서 손 흔들어줘야 합니까?

    빙상연맹에 전화까지... 아우..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시네.
    빙상연맹에서도 아마 그 전화 받고... 어이 없어하며 개무시 했을듯.

  • 35. 째려볼수도 있지
    '14.3.8 7:21 AM (59.0.xxx.145)

    김연아가 신입니까? ㅎㅎㅎ

  • 36. ㅋㅋㅋ
    '14.3.8 9:36 AM (112.152.xxx.10)

    애쓰십니다 저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시는지..
    진심 부럽습니다 에너지만요 ㅋ

  • 37. 조작글일 확률 100%
    '14.3.8 9:50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일단
    미래계획... 어쩌구 지껄인 후배글은 사칭으로 밝혀졌어요.
    나쁜 시키 꼭 잡혀서 배후 좀 캐봤음 싶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8695&cpage=&mb...

  • 38. 진짜
    '14.3.8 11:05 AM (14.36.xxx.232)

    뭐가 있긴 있나봐요. 천재 김연아 선수로 인해 자신들의 무능함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피겨맘이건 일부 빙상관계자들이건 아니면 무슨 매니지먼트 관계자건. 읽다보면 이건 무슨 호러물 같아요.

  • 39. ,,
    '14.3.8 11:12 AM (210.218.xxx.43)

    김연아 다, 잘하고 예쁘고 그래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 저런것은 맘에 안들더라 할수도
    있는데 82자게판에서는
    별로야 했다가는 큰일나요,,
    좀 어지간히들 하세요.

  • 40. ...
    '14.3.8 11:27 AM (110.14.xxx.139)

    이렇게까지 기어코 비틀어 짜대는거 보면
    참 열정이 대단하다해야할지.......

    원글 보고 든 생각
    무섭다~~~~~~~

    기분나빠 그리 봤을수도 있고,
    사람이 어떻게 살면서 늘 웃을수만 있는지
    이런글 저런글 이런 뒷담화 저런 뒷담화나올수도 있는거지
    이건 뭐 성역인지 절대 허용을 못하네요????
    이게 바로 우상화아니에요????

    연아도 사람이에요.
    좀 정신 차립시다.

  • 41. 어머나
    '14.3.8 11:39 AM (119.202.xxx.205)

    진짜 이젠 인간이 싫어질라고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839 발송하였으나 부재중 전달불가 하였습니다 ㆍ문자왔는데 9 문자 2014/03/08 1,515
358838 부조때문에 문의드립니다. 3 난감 2014/03/08 1,326
358837 집의 심각한 곰팡이... 집주인의 태도 어찌해야 하나요? 22 .. 2014/03/08 4,649
358836 스페인어 교재 스페인어 2014/03/08 521
358835 꿀과 우유성분 들어간 샴푸 있을까요? 7 꿀우유 2014/03/08 1,405
358834 수삼 전복찜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샤베 2014/03/08 348
358833 서울에서 냉탕이 큰 목욕탕(찜질방) 추천 좀 해주세요. 3 목욕광 2014/03/08 1,724
358832 인천사시는82분들 꼭도움글 부탁합니다 7 인천 2014/03/08 942
358831 다이어트 중인데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요 6 으아 2014/03/08 1,838
358830 초년성공은 오히려 인생의독이 된다 →무슨뜻인가요? 10 .. 2014/03/08 6,673
358829 해외여행, 관절수술 후 1 급질 2014/03/08 526
358828 고대 방사선과가 안암인가요?? 2 .. 2014/03/08 2,562
358827 자살시도 김씨유서... 누군가 대필한 것 아닐지? 2 손전등 2014/03/08 1,795
358826 쿠쿠로밥하는데 1H:F이게뭔말이에요? 4 밥하다날벼락.. 2014/03/08 15,926
358825 유아 코골이 수술을 해야할까요? 3 편도 2014/03/08 1,990
358824 소액재판을 할건데요 2 권리 2014/03/08 812
358823 냉동 새우튀김 어떻게 튀겨먹어요? 3 새우 2014/03/08 4,695
358822 사업하시는 분들 전자세금계산서 이용하실때요... 6 ... 2014/03/08 1,023
358821 블루투스 스피커가 갑자기 안돼요 3 블루투스 스.. 2014/03/08 858
358820 20대 검정 정장바지 싸고 괜찮은 브랜드 알려주세요. 대학생맘 2014/03/08 493
358819 앞니 올세라믹 하려는데 대학병원과 개인병원중에 어디가 더 좋을.. 5 송님 2014/03/08 2,132
358818 쓸 수 없었던 언론사 성추행 사건들 1 샬랄라 2014/03/08 1,017
358817 어린이 눈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014/03/08 1,572
358816 갑작스런 사고로 무릎 수술 후 입원중이예요.. 위로 좀 8 happy 2014/03/08 1,519
358815 도로위의 시한폭탄... ;;; 1 ㅇㅇㅇㅇ 2014/03/08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