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세계에서 살기 좋은 국가 1,2위안에 들지만
실상 거기 사는 사람들 좋은 얘기 하는거 별로 못봤어요
물가 비싸고 날씨 우울하고 사람들 싸늘하고
예전에 평창 올림픽 유치때 활약했던 나승연씨도
여러나라에서 어린시절 보냈지만 덴마크에서 심한 모욕겪으면서
우울한 학창시절 보냈다고 인터뷰했던 기사를 잠깐 본적이 있구요
저도 지금까지 일때문에 만났던 여러 나라 사람들중에 덴마크인들
은근히 안하무인에 만나고나면 피로감이 몰려오는 그런 사람들이었어요
조상이 바이킹이라 근본이 잔인한건지
동물 매춘을 허용한다니 이건 정말 아니다 싶네요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수가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