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치할때 치약짠 칫솔 물 먼저 묻히고 양치하나요? 아님

상관없나요?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4-03-07 09:51:45

이것도 순서가 있을것 같은데 물 안묻히고 양치하시는지

아님 물 묻히고 하시는지요?

어떤게 효과가 더 있나요?

IP : 122.100.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3.7 9:53 AM (39.7.xxx.26)

    칫솔을 물어 헹구고 거기에 치약을 짜는데요(치약에 물 묻히면 흘러서요)
    티브이에서 전문가가 말하길 물 앋묻히고
    마른 칫솔에 치약 짜서 그냥 닦는게 세척력은 더 좋대요

  • 2. ...
    '14.3.7 9:54 AM (112.220.xxx.100)

    물 안묻히고 해요

  • 3. ㅇㅇ
    '14.3.7 9:54 AM (121.190.xxx.18)

    물 안묻혀요~~~

  • 4. ~~
    '14.3.7 9:59 AM (58.140.xxx.106)

    저도 칫솔 먼저 적시고 치약 짜요.

  • 5. 물 안뭍히는게 좋다고하는데
    '14.3.7 9:59 AM (203.142.xxx.3)

    사용감은 떨어지죠.

    치과에서 그러는데 치약이 미세한 모래알갱이같은 조직이라 흐르는물을 뭍히면 성분이 흘러나간대요.
    그래서 물을 뭍히고싶으면 칫솔에 물을 뭍힌후 치약을 짜면 된답니다.

  • 6. ...
    '14.3.7 10:14 AM (183.109.xxx.150)

    물 뭍히지 마시래요
    거품만 너무 많이나서 세정력 없어지고
    치아 마모가 더 쉬워져서 치아 상한대요

  • 7. 도미
    '14.3.7 10:36 AM (211.114.xxx.148)

    물 궂이 묻히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치약에 필요한 수분은 다 함유되어 있어서 무관하다고..

  • 8. 저도
    '14.3.7 11:23 AM (175.113.xxx.25)

    어디서 봤는데...
    거품이 너무 많이나도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버릇이 안되어 그런지 잘 안지켜요.
    전 생각나면 마른칫솔로 쓰고
    평상시에는 칫솔에 먼저 물 묻히고 탁탁 털어서 물기 대략 제거한 다음 치약 묻힙니다.

    치약도 CF처럼 칫솔 위에 짜는게 아니라
    칫솔 속으로 조금 들어가게 짜는게 좋다더라구요.

    아.. 그리고 어제 TV에서 봤는데
    양치질 다 하고 입속을 잘 안헹구면 계면활성제가 남아있어서 입냄새가 난다더라구요.
    요건 글 적다가 사족으로 붙여요~ *^^*

  • 9. 윗님
    '14.3.7 12:43 PM (125.177.xxx.190)

    맞아요. 저도 몇년전에 그런 정보 듣고 그때부터 열번쯤 헹궈요.
    그전에는 두세번만 헹궜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327 다운튼애비...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9 날개 2014/03/09 2,746
358326 최화정 목에 주름하나 없네요 28 2014/03/09 12,013
358325 참좋은 시절 처음 봤는데 2 보나마나 2014/03/09 1,447
358324 강아지 포스有 4 2014/03/09 1,155
358323 맛 없는 사과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8 생활의 지혜.. 2014/03/09 1,315
358322 참 좋은 시절 사투리 13 ... 2014/03/09 2,270
358321 구내염이 심한 사람은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할까요..추천좀해주세요.. 10 구내염 2014/03/09 2,959
358320 요새 뭐 해 드세요? 13 .. 2014/03/09 3,299
358319 유통기한을 2 밀가루 2014/03/09 372
358318 중학생아이가 임원으로 뽑혔는데 엄마인 제가 19 학교봉사 2014/03/09 3,263
358317 재미있는 독일 작가, 작품 좀... 6 ---- 2014/03/09 1,057
358316 일주일동안 돈 최고로 많이 써보셨던분 얼마정도인가요? 5 흥청망청 2014/03/09 2,026
358315 휑뎅그렁한... 갱스브르 2014/03/09 492
358314 우리집 라디오는 기독교 방송과 ebs 만 잘나오네요 2 커억 2014/03/09 1,257
358313 1박2일 금연여행~ 15 꽃샘추위 2014/03/09 4,028
358312 스텐 후라이팬...실패하시는분,,,성공방법~ 9 노을이지면 2014/03/09 3,241
358311 옆집에서 피아노소리가 들리는데 8 2014/03/09 1,227
358310 고추가루 냉동실에서도 상하나요? 4 냉동실 2014/03/09 3,442
358309 자녀들 몇 살때부터 혼자 머리 감게 하셨나요? 12 샴푸 2014/03/09 2,321
358308 할머니께서 곧 돌아가실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 4 2014/03/09 1,136
358307 생산직 평생직장 어떨까요? 경험담좀.. 7 공장 2014/03/09 9,980
358306 50대 후반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도전 어떤가요..? 13 내마음의새벽.. 2014/03/09 20,526
358305 애들 생각해 마음돌릴노력은 생각뿐 2 마음 2014/03/09 778
358304 파니니나 샌드위치에 쓰는 빵 종류들이요..인터넷에서 사려면 어디.. 6 파니니 2014/03/09 1,726
358303 생까던 동네엄마가 몇년만에 인사하네요 16 rr 2014/03/09 1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