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난처한 입장에 있어서 글 펑했어요
신고했고 제 연락처 남겼어요 , 일의 진행사항이 어찌되는지 계속 연락 주고받길 원한다고 했고
그 집주소는 제가 알아내어 다시 전화드리기로 했어요
혹시 댓글 다시는분들 지역이나 자세한 내용은 삼가해주세요.
다른 가정상담센터도 한군데 알아두었어요. 오후에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긁어부스럼 되는게 아닌지 두려워요. 기도부탁드려요
혹시 글 퍼가신분 지워주세요. 제가 몇군데 상담요청 하겠습니다.
제가 난처한 입장에 있어서 글 펑했어요
신고했고 제 연락처 남겼어요 , 일의 진행사항이 어찌되는지 계속 연락 주고받길 원한다고 했고
그 집주소는 제가 알아내어 다시 전화드리기로 했어요
혹시 댓글 다시는분들 지역이나 자세한 내용은 삼가해주세요.
다른 가정상담센터도 한군데 알아두었어요. 오후에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긁어부스럼 되는게 아닌지 두려워요. 기도부탁드려요
혹시 글 퍼가신분 지워주세요. 제가 몇군데 상담요청 하겠습니다.
원글님의 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내고요... 나중에 후기도 남겨주세요.
저도 그런일 보면 신고를 잘 하는편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남에게 방관만 하는거 같아요
저는 우리애가 무슨일 당했을땐 옆에 누구라도 신고하고 도와줄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신고 같은건 잘 해요,,
실제로 애 막 때리고 그런집에 벨 누르고 찾아가본적도 있구요
하셨네요. 앞으로 일처리가 잘 되면 좋겠어요.
애들 . 동물 학대하는 것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제발 보호되기를...수고하셨네요.
정말 훌륭하세요...
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큰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할 경찰서에 신고된 이력이 있으니 문의해봐 주십사 말씀드려봐 주시라고 댓글달고 잤는데요
그건안된다고 하던가요?
아..이 글을 이제사 봤어요. 그 글이 없어져서 그냥 지우셨나 싶다가 새 글을 언제 쓰시려나 기다렸었어요.
어제 댓글에 오늘 잘 생각해보시고 버텨낼 자신이 있으면 새 글 올리고 퍼가도 되는지 여부도 적어달라 했던 사람이예요.
다 들 좋은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모르는 척 할까 이상타 하셨지요.
그런데 그렇습니다. 그 분들도 난처한 상황과 일이 커질 때 감당할 자신이 없는 거고 심지어 보복도 두려운거죠.
워낙 세상이 험하니까요.
원글님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처함은 잘 처리되길 바라겠고
신고 하신 그 용기와 실천력 정말 박수 보내고 싶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자이지만 저도 그저 절대적인 어떤 힘이 존재한다 생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글 삭제하셨길래 혹시나 새글 올리셨을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아동학대관련 카페에 주소 링크 걸어뒀었는데 지우겠습니다.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셨고 정확한 주소를 알면 같이 신고해주시겠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원글님의 용기와 관심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