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시점도 올림픽 전이라네요 ;;;
이거 선수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그 반대되는 행동이나 하고 도데체 뭐 하는 곳인지;;;
연맹 고위임원이라는 사람은 편파판정을 당했는데도
자기 나라 선수를 감싸기는 커녕 편파판정을 옹호하고
선수 사생활 문제를 보호해주기는 커녕 제보를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편파판정 제소나 모 고위임원 퇴출 서명 덮으려는 용도가 아닌지도 의심스럽네요.
진짜요?
진짜면 여러가지로 찌질한 족속들이네요.
챙피합니다.
그냥 저것들은 그냥....
빙상연맹이라고 밝히진 않고, 빙상쪽 관계자다 뭐 그런 식으로 얘기한 걸로 기억해요.
(그게 그거려나요?)
작년 7월에 믿을만한 소식통으로부터 들어서, 8월부터 취재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열애설 하나만으로 편파판정이나, 빙상연맹의 모자람들이 쑥 들어가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