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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후배가 쓴글 보셨어요?

.. 조회수 : 29,901
작성일 : 2014-03-06 18:01:00
IP : 175.223.xxx.10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4.3.6 6:02 PM (180.228.xxx.51)

    관심 좀 끄세요

  • 2. 후배들 멍청 ~!!!
    '14.3.6 6:02 PM (221.157.xxx.126)

    김원중이란 선수 인품은 모르겠고 지금 후배들 페이스북에 자기 선배 칭찬한다며 글 쓰는데
    이게 칭찬을 가장한 디스네요.
    실컷 칭찬하더니 선배 능력 좋아서 탑급 여배우 만났어요.
    여자는 명품백 받는거 괜찮고 남자는 안되요??
    그래요 한 명 아니고 여러명 사겼어요.
    원나잇한것도 아닌데 문제 되요?? 라고...

    너네 셧 업!!!!!! 좀 하라고
    김원중 선수 연아에 비해 못하다느니 하는 댓글들 그냥 넘겼는데 후배들 저렇게 나오니
    멍청한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저거 끼리 끼리 노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ㅡ ㅡ;;

  • 3. ...
    '14.3.6 6:03 PM (211.234.xxx.47)

    ㅋㅋㅋㅋ 대박.

  • 4. ㅋㅋㅋ
    '14.3.6 6:05 PM (39.115.xxx.6)

    그냥 가만히라도 있지 ㅋㅋㅋㅋㅋㅋ
    일반일도 많이 만났다니ㅡ.ㅡ
    그냥 디스여...

  • 5. 저후배란 놈
    '14.3.6 6:11 PM (121.148.xxx.149)

    상당히 지능적임,,

  • 6. ㅋㅋㅋ
    '14.3.6 6:11 PM (211.234.xxx.47)

    고도의 돌려까기

  • 7. ..
    '14.3.6 6:14 PM (115.137.xxx.109)

    연아가 남자에게 가방을 사줬단건가요?

  • 8. 333
    '14.3.6 6:15 PM (211.126.xxx.249)

    참 못났다....

  • 9. ....
    '14.3.6 6:16 PM (221.157.xxx.126)

    신민아가 폭스바겐을 사줬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 얘기인듯합니다,, ㅡ.ㅡ;;

  • 10. ..
    '14.3.6 6:16 PM (211.234.xxx.47)

    신민아한테 폭스바겐 차 받았대요.

  • 11. 후배가
    '14.3.6 6:18 PM (203.142.xxx.231)

    샘내는듯하네요. 남자들이 더 그러죠

  • 12. 헐...
    '14.3.6 6:19 PM (121.161.xxx.57)

    대다나다...

  • 13. ㅉㅉ
    '14.3.6 6:24 PM (175.223.xxx.251)

    불쌍한 찌질이 새끼.

  • 14. 후배들 왜 이러니
    '14.3.6 6:26 PM (221.157.xxx.126)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page=2&sn1=&divpage=6&sn=off&ss=...

  • 15. 이기대
    '14.3.6 6:27 PM (183.103.xxx.27)

    눈빛이 안좋아

  • 16. 후배를 보니
    '14.3.6 6:32 PM (46.165.xxx.137)

    끼리끼리 논다고 결국 저런 후배들을 둔 본인도 별로 신뢰성이 가는 인물은 아닌거 같네요.
    게다가 여성편력이 엄청난거 같아서 더 별로인거 같습니다.

  • 17. 예전만큼은
    '14.3.6 6:52 PM (220.85.xxx.16)

    남친 집안 잘 아는 사람 댓글에 의하면
    집안이 아주 부자는 아니래요. 그냥 좀 넉넉한 평범한 집안이래요.
    그런데 그런 게 뭐 크게 상관 있을까요.
    김연아 본인이 부자인데...남친 좋아한다니 그걸로 된거죠.

  • 18. seseragi
    '14.3.6 6:55 PM (211.36.xxx.122)

    사실이라해도 질투쩔어서 쓴 글 같은데요
    저 후배 인품 알만하네요

  • 19. 아뇨
    '14.3.6 7:07 PM (182.226.xxx.8)

    질투날 만큼 부럽겠지만

    뭔가 힌트를 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 20. 진홍주
    '14.3.6 8:44 PM (218.148.xxx.144)

    후배들이 고도의 지능형 안티

  • 21. .....
    '14.3.6 9:56 PM (59.0.xxx.145)

    그래....남자도 선물 받음 좋지...ㅎㅎㅎ ;;;;;;;;;;;;;;;;;;;;;;;;;;;;;;

  • 22. ..
    '14.3.6 10:04 PM (110.44.xxx.211)

    그 남친 부자 아니에요. 하키선수 부자들 하는 운동 맞지만 그 사람은 평범한 집안이고..그 사람을 아는 동생말이 아마 김연아도 먼저 좋아했을거라고.엄청 웃기고 착하고 연애도 되게 진지하게 하는 남자라네요. 사람 진짜 괜찮다고. 김연아 남자 보는 눈 있다 그러대요. 참고로 신민아랑 사귄건 맞대요.^^ 영화 캐릭터땜에 가르쳐주다. 근데 사귄다 신민아가 잠적 얼마후 탑이랑 스캔들 났다고;

  • 23. 흠
    '14.3.6 10:06 PM (1.177.xxx.116)

    제가 보기에도 질투가 나서 질러버린 못난 글인 건 맞는데..배알 꼴려 폭탄 던진 게 맞는데..
    한편으로는 우리가 여기서 그러잖아요. 항상 힌트는 있었다고. 다만 우리가 몰랐을 뿐이라고..

  • 24. 왠지
    '14.3.6 10:48 PM (124.5.xxx.59)

    인물값 할 것 같아 보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결과나 의도
    전혀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있어여

  • 25. 아하
    '14.3.6 11:26 PM (122.32.xxx.131)

    여성편력 쩌네요. 아 연아야

  • 26. 후배글..
    '14.3.7 12:39 AM (110.44.xxx.211)

    나쁜의도로 쓴거 같지 않고 그냥 솔직한 맘으로 감싸주려 쓴것처럼 보이는데요. 고도의 안티라고 하시는분들...어떤 맘으로 읽느냐도 있는거 같네요. 후배들은 그냥 그만큼 잘난 여자들도 좋아하는 멋진 남자라는 뜻으로 적은글 같고 ..

  • 27. 글쎄
    '14.3.7 12:44 AM (39.7.xxx.118)

    저 후배가 얼마나 친분있는 후배인지는 모르죠.
    끼리끼리라는둥 신뢰가 안간다는 말은 함부로 할 말은 아닌 것 같네요. 말도 안 나눠 봤어도 같은대학다녔으면 선배네 후배네 하듯이.더구나 주워들은 얘기로 하는 걸수도 있고요. 진짜 친한 선후배 사이라면 저러지 않겠죠.

  • 28. 제 생각에도도 후배들이
    '14.3.7 1:35 AM (116.34.xxx.109)

    머리가 좋지는 않은것 같네요~

  • 29. ㅇ
    '14.3.7 2:51 AM (175.223.xxx.65)

    머리나쁘다는게 왜키 웃기죠? ㅋㅋ

  • 30. 연아야..
    '14.3.7 8:33 AM (112.220.xxx.100)

    얼릉 수렁에서 나오길............ㅜㅜ

  • 31. ...
    '14.3.7 8:35 AM (211.36.xxx.155)

    상대방이 맘에 안들어 딸까지 안보는 부모 심정을 알겠네요.
    차를 선물받다니 평소행실이 어땠길래 후배들이 저렇게 까발리는지
    어휴

  • 32. 같은 남자들끼리도 평판이
    '14.3.7 11:33 AM (1.215.xxx.166)

    남자가 보기에도 성실한 남자라기보다
    워낙 여자 많은 남자로 따악 남자들끼리도 아나보죠

  • 33. 찯 선물받았다고요 남자가?
    '14.3.7 11:36 AM (1.215.xxx.166)

    어라......누구한테 차를 받은거래요? 참 요지경 세상이군요

  • 34. 그냥
    '14.3.7 11:47 AM (61.82.xxx.136)

    조용히 있읍시다...

    후배들 나대는 꼬라지 보니 더욱 더 이 남자 평소 행실이 어땠을까 한숨 나오지만...ㅠ.ㅠ

    그래도 매력 있나보니 연아는 달콤한 맛만 보고 가슴 아픈 일 안 겪기를..간절히 기도나 합시다.

  • 35. ...
    '14.3.7 12:13 PM (180.134.xxx.151)

    진짜 후배가 맞는지... 진짜가 맞다면 모지리.

  • 36. ㅇㅇ
    '14.3.7 12:24 PM (125.134.xxx.238)

    이 후배말고도 또다른 후배도 글 썼죠
    이후배는 같은 고려대출신에 안양한라아이스하키팀에서 같이뛰는 후배죠
    짦은시간 알고지낸사이가 아닌거같아요 대학선후배에 직장까지같으니 얼마나 친할지..
    암튼 실망이예요

  • 37. ㅇㅇ
    '14.3.7 12:26 PM (125.134.xxx.238)

    다들 친한 후배들맞구요
    자기선배가 괜히 욕먹으니 나서서 위한답시고 저런글 쓴거같아요
    우리선배도 잘나가는 사람인데 왜 깔보냔식...

  • 38. 와...
    '14.3.7 1:36 PM (203.247.xxx.203)

    저렇게 사람 엿먹이는구나......

  • 39. ㅇㅇ
    '14.3.7 1:44 PM (14.63.xxx.31)

    연아 너무 사랑해서 이런 글 보면 막 분해야 하는데..
    너무 돌대가리가 머리 짜내느라 나름 애써서 올린 글 같아, ㅋㅋㅋ
    화, 화, 화..는 커녕, ㅎㅎㅎㅎㅎ
    진심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날 정도로 웃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얘 왤케 웃기나요..으흑~~

    지능형 안티도 못돼구..머라 해야 하나요..이런 건..ㅋㅋㅋㅋ

  • 40. ㅇㅇ
    '14.3.7 1:46 PM (14.63.xxx.31)

    진짜, 운동하면서 많이 맞았나..

  • 41. ..
    '14.3.7 3:40 PM (220.124.xxx.28)

    지능적인 안티네요..ㅎㅎ

  • 42. 등신
    '14.3.7 4:15 PM (121.132.xxx.65)

    부러우니까 까불고 있쓰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것이지!

  • 43. ...
    '14.3.7 5:26 PM (180.231.xxx.23)

    원나잇한것도 아니고ㅋㅋㅋ
    둘은 좋아서 미래 계획도 세워두고 있는데 훼방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 글쓰는 수준이 ㅋㅋㅋ
    후배를 보니 노는 물들이 그닥...
    원중이가 속으로 빡쳤겠다
    아오 이것도 쉴드라고!! 그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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