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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스패치!

토나와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14-03-06 17:41:09

연아 기사 찾아 읽고 여기 글도 읽다보니 열받네요.

네이버 기사 댓글에도 오랫동안 기다렸다 터트려줘서 고맙다는 글이 줄줄이 보이네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요.

만약 디스패치가 올림픽 전에 기사 터뜨려서 연아가 경기 망치기라도 했었다면 과연

그 후폭풍을 어찌 감당했을까요?
아마 모든 화살이 디스패치에 쏠렸겠죠. 디스패치로선 엄청 몸 사리면서 기회 노린거예요.

이번에도 기사 내면서 열애 특종이라고만 냈다간 비난 받을까봐-일반 톱스타 급이 아니잖아요.

전 국민의 퀸 연아 클라스니까.- 연아의 6개월 어쩌구.. 연달아 연아 연습 따라다니며 도촬한

파파라치 샷 기사를 감동 코스프레 하면서까지 여러개 올린거 보니 전 정말 불쾌하던데요.
그동안 연아 연습 가고 올때 숨어서 도촬했단거 아녜요. 반년 동안이나..
그래놓고 거룩한 듯, 감동을 실은 듯, 연아의 연습기간이니 뭐니 올린거 보니 진심으로 토 나와요.
결국 연예인 도촬이나 하는 찌라시 주제에.

연아 입장에선 얼마나 얼마나 불쾌할까요.

IP : 118.221.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7 11:30 AM (118.221.xxx.37)

    그걸 비교라고 하십니까? 조중동 이미 안중에서 사라졌기에 관심도 없지만
    이번 디스패치 보도행태는 분명 비난 받아야 마땅합니다.
    거기다 대고 의리있네 감동적이네 하는 분들은 다시 곰곰 씹어보시길 바랍니다.
    대스타 이전에 한 인간의 뒤를 숨어서 6개월이상이나 도촬했다는 건 명백한 인권침해입니다.
    김연아가 고소를 해도 할 말이 없을 중대사안이라고 봐요.
    김연아 적당히 좋아하고 저 역시 그녀로 인해 행복했던 사람이라 이번 일이 정말 화나고 불쾌하네요.
    그래놓고 마지막 기록이니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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