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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외교, '징집된 성노예' 표현 쓰며 日 작심 비판(종합)

세우실 조회수 : 510
작성일 : 2014-03-06 14:12:29

 

 

 


尹외교, '징집된 성노예' 표현 쓰며 日 작심 비판(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3/05/0200000000AKR2014030520535104... ..

윤 장관 '위안부' 연설, 국제사회 공감…日 언론도 관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80116

국제여론으로 '일본 고립화' 전략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3/h2014030503332821000.htm

 


국면 전환용이건 진심이건 어쨌건 가져오는 결과는 같을 테니까요. 좋습니다.

지금 기회가 기회인 만큼 다른 나라의 분위기를 이용할 필요가 있죠.

역사 연구만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압박이 가해지도록,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연대하도록 공감대를 형성해야 해요.

얘네 지금 이러는 이유가 뭔데요. 방사능처럼 국내가 뒤숭숭하니까 내부 단합한다고 저러는 거잖아요.

그딴 개수작이 오히려 손해보는 길이라는걸 알려줘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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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미친 척 하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그럼, 장담하는데 멋진 일이 생길거야.”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中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4.3.6 2:22 PM (115.161.xxx.176)

    진작에 이랬어야죠
    미친놈한테 예의 갖추는 게 더 이상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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