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尹외교, '징집된 성노예' 표현 쓰며 日 작심 비판(종합)

세우실 조회수 : 479
작성일 : 2014-03-06 14:12:29

 

 

 


尹외교, '징집된 성노예' 표현 쓰며 日 작심 비판(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3/05/0200000000AKR2014030520535104... ..

윤 장관 '위안부' 연설, 국제사회 공감…日 언론도 관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80116

국제여론으로 '일본 고립화' 전략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3/h2014030503332821000.htm

 


국면 전환용이건 진심이건 어쨌건 가져오는 결과는 같을 테니까요. 좋습니다.

지금 기회가 기회인 만큼 다른 나라의 분위기를 이용할 필요가 있죠.

역사 연구만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압박이 가해지도록,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연대하도록 공감대를 형성해야 해요.

얘네 지금 이러는 이유가 뭔데요. 방사능처럼 국내가 뒤숭숭하니까 내부 단합한다고 저러는 거잖아요.

그딴 개수작이 오히려 손해보는 길이라는걸 알려줘야 하는데 말이죠...

 

 


―――――――――――――――――――――――――――――――――――――――――――――――――――――――――――――――――――――――――――――――――――――

”때론 미친 척 하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그럼, 장담하는데 멋진 일이 생길거야.”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中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4.3.6 2:22 PM (115.161.xxx.176)

    진작에 이랬어야죠
    미친놈한테 예의 갖추는 게 더 이상한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335 요 아래 맛있다님 책임지세요 34 몰라요 2014/03/09 12,008
358334 당산~잠실ㅡ(당산에서 잠실)ㅡ까지 운전해서 몇분.. 3 포도복숭아 2014/03/09 701
358333 외모조언 1 19 drawer.. 2014/03/09 4,888
358332 무슨 과자를 제일 좋아하세요? 65 맛있다 2014/03/09 11,600
358331 이영애 신랑 엄청 부자 아니던가요? 23 트윅스 2014/03/09 21,979
358330 베라 브래들리 가방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려요` 5 ^^ 2014/03/09 2,586
358329 살기 참 팍팍하네요 10 도드링 2014/03/09 3,910
358328 신의 선물에서 실종된 아역배우 어디서 나왔죠? 5 이보영 주연.. 2014/03/09 2,050
358327 참좋은날 나오는 노래 3 000000.. 2014/03/09 1,029
358326 다운튼애비...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9 날개 2014/03/09 2,746
358325 최화정 목에 주름하나 없네요 28 2014/03/09 12,012
358324 참좋은 시절 처음 봤는데 2 보나마나 2014/03/09 1,447
358323 강아지 포스有 4 2014/03/09 1,155
358322 맛 없는 사과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8 생활의 지혜.. 2014/03/09 1,315
358321 참 좋은 시절 사투리 13 ... 2014/03/09 2,270
358320 구내염이 심한 사람은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할까요..추천좀해주세요.. 10 구내염 2014/03/09 2,959
358319 요새 뭐 해 드세요? 13 .. 2014/03/09 3,299
358318 유통기한을 2 밀가루 2014/03/09 372
358317 중학생아이가 임원으로 뽑혔는데 엄마인 제가 19 학교봉사 2014/03/09 3,263
358316 재미있는 독일 작가, 작품 좀... 6 ---- 2014/03/09 1,057
358315 일주일동안 돈 최고로 많이 써보셨던분 얼마정도인가요? 5 흥청망청 2014/03/09 2,025
358314 휑뎅그렁한... 갱스브르 2014/03/09 492
358313 우리집 라디오는 기독교 방송과 ebs 만 잘나오네요 2 커억 2014/03/09 1,257
358312 1박2일 금연여행~ 15 꽃샘추위 2014/03/09 4,028
358311 스텐 후라이팬...실패하시는분,,,성공방법~ 9 노을이지면 2014/03/09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