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사세요?

...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14-03-06 14:07:25
사는게 재미가 없고 마음이 허하고
무얼 위해 사나 싶네요..

왜 사는 걸까요...
IP : 112.144.xxx.2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아있으니까
    '14.3.6 2:08 PM (182.218.xxx.68)

    더 잘살라고 사는거죠

  • 2. ...
    '14.3.6 2:09 PM (119.67.xxx.75)

    법륜 스님 말씀 중에 태어났으니 사는거라고.
    그냥 죽을 때까지 사는거라고....

  • 3. 태어났기때문에요
    '14.3.6 2:11 PM (203.247.xxx.210)

    생명은 살아 있으라는 명령

  • 4. 햇빛
    '14.3.6 2:12 PM (175.117.xxx.51)

    태어남도 사는것도 죽는 것도 내 의지가 아니니까요...태어났으니까 살아지는 겁니다.죽는 것도 내 뜻과 관계없이 죽겠죠

  • 5. 그냥
    '14.3.6 2:13 PM (121.161.xxx.21)

    그냥사는거죠...해지면 자고. 일어나 밥먹고. 이럭저럭 하루보내고
    심각하게. 생각할거 없어요
    어떤 동서고금책들여다 봐도. 해답없어요...왜사는지...

  • 6. ....
    '14.3.6 2:16 PM (112.144.xxx.231)

    그럼 사는게 재미있으세요?

    어떻게 해야 사는게 재미있을까요. 인생이 너무 외롭고 활기가 없네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열심히 살아도 허무하고 열심히 안살아도 허무하고...

  • 7. ,,
    '14.3.6 2:19 PM (121.157.xxx.75)

    꿈을 만드세요
    그게 자식이든 남편이든 아니면 본인의 일이든 스펙이든..

    아.. 열심히 하면 더 나아질거야.. 뭐 이런 꿈..

    목표가 없는 삶은 공허합니다

  • 8.
    '14.3.6 2:20 PM (180.134.xxx.225)

    숨안끊어지니까 그냥~살아요..자살하면 가족들 충격받아서 안되고... 그냥 재미없더라도 하루하루 사는게 효도라고 생각하며 살아요~언젠가 빵끗웃는날이 올꺼에요

  • 9. 딩딩동
    '14.3.6 2:21 PM (203.253.xxx.144)

    운동을 권합니다.
    운동은 육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활기와 에너지를 불어 넣어줍니다.
    그리고 머리와 가슴에 누적되어 있는 화와 우울의 감정을 다리를 사용하는 움직임으로 털어줘야 합니다.

    운동의 자세에 집중하다보면 내 의지대로 움직이는 손과 발의 놀림, 꿈틀러기를 근육의 생생함이 기쁨으로 다가올 겁니다.

  • 10.
    '14.3.6 2:23 PM (39.7.xxx.13)

    왜사냐건..

    웃지요..

    뭐이런시있지않았나요?

  • 11.
    '14.3.6 2:33 PM (106.245.xxx.131)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요.
    사는게 원래 허무하고 재미가 없는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의미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은, 재미있는게 너무나 많아요.
    작은 일에 기뻐하다보니, 행복감을 느낄때도 많아요.

  • 12. 이런말
    '14.3.6 2:37 PM (14.32.xxx.97)

    죽지못해 산다는말.. 근데 굳이 죽고싶지도 않네요. 죽고 싶다는것도 뭔가 하고 싶단거잖아요.
    죽는것도 귀찮아요.

  • 13. 사는 재미
    '14.3.6 2:45 PM (59.187.xxx.13)

    날마다 달라요.
    청소하는 재미로 살고
    은행 금리며 뭐며 돈 계산하는 재미로 사는 날도 있고
    남편 부모님께 빡시게 효도하는 재미로도 살고
    내 동생 개판 오분전인 집구석 치워주는 재미로도 살고
    오랜만에 꺼내입은 옷이 섹시화보 옷태나서 살 빼는 재미로도 살고
    오늘은 피곤에 쩔어 82에 늘어붙어 댓글 다는 재미를 찾고 있네요.

    다 다르고
    다 다른 이유로
    다 몸부림 치며 살고 있지만
    분명한건 누구도 어쩌지 못 하는 존엄한 존재 나를 내가 사랑해줘야 겠지요. 얘도 나라도 이뻐라 위해줘야지 엄마품 떠난 이 시점에서 as운운해봤자 쌩까시더라고요.

  • 14.
    '14.3.6 2:53 PM (118.219.xxx.2)

    한심해보여요.
    님부모님이 안스럽네요.
    죽고살고 낳아서 키웠더니
    왜살까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 15. 요즘
    '14.3.6 3:32 PM (183.96.xxx.3)

    간절기라 그런가 좀 울컥하기도 하고 지나간 좋지 않았던 일 들이
    생각나면서 왜 사나 싶습니다.
    그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남에게 속 얘기도 못하고 힘들어도 힘든티를
    못내는 바보 중 상바보 같습니다 제가요.
    옆에서 늘 아파 힘들어하는 노친을 보며 원망스런 마음도 들고 측은지심에
    몰래 눈물 짓기도 하네요.
    왜 살까요?
    아마도 태어났으니 사나 봅니다

  • 16. ..
    '14.3.6 3:33 PM (112.149.xxx.54)

    특별히 죽어야할 이유도 없어요.

  • 17. ....
    '14.3.7 12:17 AM (1.236.xxx.145)

    저는 너무 무리해서 지치거나 내 안에 갇혀 있을 때
    재미없고 외롭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들 땐 쉬거나 몸을 움직여서 집안일이라도 하거나 누군가를 만납니다.

    재미없고 외롭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985 대명리조트 회원이신 분 계신가요~? 6 d 2014/03/19 1,767
363984 60일된 아가엄마, 응원해주세요. 9 흠흠~ 2014/03/19 1,301
363983 발리여행에서 빠당 비치를 가는데 어떤가요? 4 발리 2014/03/19 1,325
363982 (운동하는 언니들~!) 배에 지방층은 어떻게 걷어낼까요? 13 지겨운뱃살 2014/03/19 4,995
363981 교정치료 월비 - 달 기준인가요? 아님 지급일 기준인가요? 2 궁금이 2014/03/19 1,369
363980 엄마가 될 자격 조건은 딱2가지네요 16 ㅇㅇ 2014/03/19 4,717
363979 이승환,이소라 90년대 스타들이 PR하는 방법 4 둘다 흥하길.. 2014/03/19 1,724
363978 예전에 체형별 스타일링 하는 법 올리셨던 분 글 기억하시는 분 .. 2 금사랑 2014/03/19 1,483
363977 에어컨 싸게 사는 방법을... 3 웹서핑 문외.. 2014/03/19 2,767
363976 얼쑤 좋다 씐난다 2014/03/19 668
363975 냉면중에 엄청 가늘고 연한 회색에 가까운 면 아시는분 계시나요?.. 7 컴앞 대기 2014/03/19 2,170
363974 불후의 명곡 이미자편하던데.. 이미자가 저런 사람이었다는게 놀랍.. 2 ... 2014/03/19 6,848
363973 김상중이 어떻게 친자검사를 하게 되었을까요? 2 황금무지개 .. 2014/03/19 2,550
363972 엘비스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2 두시간째 씨.. 2014/03/19 934
363971 종편, 제재 많이 받고도 ‘쥐꼬리 감점’ 왜? 세우실 2014/03/19 604
363970 하루를 활기차게들 보내시나요? 1 우울해요 2014/03/19 843
363969 생신상 메뉴 좀 봐주세요. 2 생신상 메뉴.. 2014/03/19 943
363968 새마을운동이 한류? EBS도 '친정권방송'에 합류하나 1 샬랄라 2014/03/19 711
363967 사업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뭘까요.. 10 -.- 2014/03/19 5,096
363966 지금 세일 품목에서 바디로션 좀 추천해주세요 세일 2014/03/19 812
363965 5천억 들인 오세훈 작품, 괴이하다 11 동대문운동장.. 2014/03/19 1,837
363964 도시가스중간벨브 6 ''''' 2014/03/19 2,700
363963 좀있다가 초등 총회가는데 입고갈옷이 ㅜㅜ;; 6 은하수 2014/03/19 3,049
363962 하루에 화장실 3번 가는것 4 솔파 2014/03/19 1,801
363961 아기이름, 꼭 시댁에서 지어야 하나요? 16 이름 2014/03/19 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