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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신입생 신검에서 혈압 156/90이 나왔다고 전화가 왔어요.

걱정 조회수 : 4,605
작성일 : 2014-03-06 13:12:51

수능 이후

라면 박스로 시켜 하루 한끼는 라면으로 먹고

야채 전혀 안먹고, 인스턴트나 외식 즐기고

완전 유치원생 같이 몇달을 지냈어요.

저라다 큰코 다치치 했는데

어린아이도 아니고 말을 안들으니.....

 

오늘 신검하고 병원 가야겠다고 문자가 왔어요.

혈압이 156/90 나왔다고.

아~ 저 너무 놀랐네요.

아직 어린데 혈압이 너무 높게 나왔는데

내일 내과 가보겠지만

아이는 자기 헌혈할 때 긴장해서 혈압 높게 나오는데

내일은 정상으로 나올거라는 얼척없는 소리를 하는데

 

이렇게 고혈압 나오면 다시 신검하나요?

혈압약 먹으라고할 수치인것 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IP : 59.5.xxx.2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3.6 1:21 PM (203.152.xxx.219)


    저정도면 심인성은 아니예요.
    120/80 에서 긴장하면 10정도 오르내릴 정도죠..
    혹시 아이가 뚱뚱한가요? 그럼 더더욱 조심해야 해요.
    한번 발병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도 혈관이 탄력을 잃어서 언제든 재발하기 쉬워요.
    고작 스무살 가장 혈관이 싱싱할땐데 왠일이래요.
    혹시 담배도 피는지 알아보세요. 흡연 운동부족 비만 고염식 인스턴트 등이 유발인자네요.

  • 2. 술은
    '14.3.6 2:06 PM (59.5.xxx.244)

    마시면 안되는 거죠?
    신입생이라 선배와 술자리가 많은 듯한데....
    약을 먹어야 하는 수치라 병원 가기전 걱정입니다.
    뚱뚱하지는 않은데 방학 동안 먹고 자고 하면서
    살이 쪘고, 식습관이 빵점이라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아요.
    담배는 안피우고 술은 좀 마셔요.
    약 안먹고 식이요법으로 정상 수치로 돌아 오면 좋을텐데...
    댓글 감사합니다.

  • 3. .....
    '14.3.6 2:52 PM (125.133.xxx.209)

    술을 하루 이틀 먹냐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매일 살 빼고 운동하고 저염식을 하는 문제예요.
    더 복잡하고 어렵죠.
    젊어서부터 고혈압이 조절이 안되면 위험이 큰데 ㅠㅠ
    빨리 살 뺄 플랜 짜고, 운동 스케줄 짜도록 하세요 ㅠ
    식단은 저염식 - 우리 입맛에는 못 먹겠다 싶을 정도로 소금을 적게 쳐야 저염식이예요 ㅠ
    살 빼고 운동하고 저염식 해서 혈압 조절 안되면, 최대한 빨리 약먹기 시작해야되요 ㅠ
    약먹기 시작해도 살빼기, 운동, 저염식을 중단하면 안되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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