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선전 박근혜 옷값 논란....
머니투데이 기사 ---
4억여 원의 옷값이 들었다는 민주통합당 측 주장과 관련,
새누리당은 1일 "서글프다"며 "선거전이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는 것 같아
국민 여러분을 뵙기 민망하다"고 비판했다.
박선규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상대 후보를 흠집 내고 헐뜯기 위해 터무니없는 얘기로
박선규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상대 후보를 흠집 내고 헐뜯기 위해 터무니없는 얘기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정치판 전체에 상처를 주는 행위가 반복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선규 대변인은 지난주 한 중앙일간지 인터뷰 당시에도 기자가
'1년 전 인터뷰 할 때와 옷이 똑같다'며 핀잔성 질문을 할 정도"라며
"박 후보의 검소함은 널리 알려져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2. 박근혜 취임 1년, 공식석상 의상만 122벌 – 사진자료 출처 – 오마이 뉴스
박근혜 의상과 독일 메르켈 총리 할로넨 대통령 의상
그리고 김윤옥의 1000만원자리 명품 백 ---- > http://thenewspro.org/?p=1996 ..
오마이 뉴스가 보도한 1년간 입은 박근혜의 이 화려한 의상이 ..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이 강조했던 박근혜의 검소함인가 ?
박근혜 취임 1년, 공식석상 의상만 122벌 – 사진자료 출처 – 오마이 뉴스
독일의 3선 메르켈총리는 3년동안 같은옷을, 타르야 할로넨(Tarja Halonen) 핀란드 전 대통령의
수수한 옷 차림과 대조 되는 박근혜의 화려한 의상
패션외교한다고 조중동에서는 극찬을 했는데.. 국민들은 악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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