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2012년 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1. ...
'14.3.6 10:34 AM (121.161.xxx.21)청춘남녀...보기좋네요...
연아양. 행복하길....2. 딸도 없는데
'14.3.6 10:36 AM (118.59.xxx.242)딸이 연애한다니 심장이 쿵~ 하는 느낌
남자 나이가 넘 많아요.
저러다 남자 나이때문에 서둘러 결혼하자그러면
어쩌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ㅡ ㅡ;;
연아야~~. 연애 두루 두루하고 결혼은 나중에 해도 돼~!!!3. 엉엉엉
'14.3.6 10:38 AM (121.134.xxx.36)군인이랑 사귀는 고무신이 될 줄이야
4. ..
'14.3.6 10:38 AM (116.121.xxx.197)둘이 잘 어울릴것 같네요.
5. 엉엉엉
'14.3.6 10:39 AM (121.134.xxx.36)그러고보니 김태희도 연예병사랑...
이건 다 입대율을 높이려는 국방부의 음모야 ㅠㅠㅠㅠ6. 둘이 좋아
'14.3.6 10:39 AM (110.70.xxx.47)결혼 하던가 말던가 부모들 찬성하고 둘이 좋으면 하는거지 남자 그릇 얘기가 왜나와요?
7. ,,,
'14.3.6 10:43 AM (116.34.xxx.6)나이 차고 시집 안간 내 딸도 둘이나 되건만
마치 사위감 보듯이 인성은 어떤지, 집안은 화목한지, 능력은 있든지 등등이
걱정되니 왕오지랍이네요 ㅎㅎ8. @@
'14.3.6 10:51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거참.. 연아선수가 좋다고 하면 그만이지.. 웬 난리래..
9. 윗님
'14.3.6 10:55 AM (114.205.xxx.114)다들 연아 선수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러는 게 이해가 안 가세요?
딸 같고 조카 같고 동생 같고 하니 그러는 거지 뭘 그리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10. 진짜
'14.3.6 11:02 AM (222.119.xxx.225)준구랑 좀 닮았네요;; 뭔가 연애하는건 좋은데 씁쓸하다..연아양 광팬도 아닌데 내가 다 서운하네요^^
11. 뭐...
'14.3.6 11:03 AM (182.227.xxx.225)이런 저런 남자랑 연애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12. ..
'14.3.6 11:03 AM (221.153.xxx.92)운동선수가 운동만 했으니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잖아요
이제 빙상장에 자주 가지 않으면 아마도 다른 사람도 눈에 들어 올거....
어머머...나 왜 이러냐
울 조카 첫 남자친구 소개했을 때 말로는 기쁘다고 하면서
사귀기만 해라 응? 결혼까지 생각하는 거 아니지?
그랬을때 기분이에요 ㅎㅎ 멋진 청년같은데..내가 왜...섭섭해서 이러지?13. ㅇㄹ
'14.3.6 11:23 AM (203.152.xxx.219)참.. 내..
아깝다니, 이게 진정 연아위해서 하는 소리예요?
아깝다는 글 쓴 분들 본인이 아깝다는 소리 들으면 좋았어요?
하여튼 오지랖들은 ...
연아양과 서로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까지 하길 바래요.14. 연아양!
'14.3.6 10:24 PM (213.33.xxx.75)여기 아줌마들 보통 아니거든. 이 연애 반댈세!
쟤는 아니여 ㅠㅠㅠ.15. ;;;
'14.3.7 7:17 AM (46.165.xxx.38)연아가 연애하는건 찬성이지만 상대가 좀 걱정이네요.
30살에 겨우 듣보잡 아이스하키 선수라니 좀 한심하네요.
게다가 집안도 기대보다 그닥이라고 하고
여성편력도 심하고 방송에도 기웃거린거 보면 인성도 그닥인거 같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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